친환경 봉돌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저도 개인적으로 가격도 저렴한 성동 황동추로 전체 교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겨울이라 집에서 시간 있을때마다 수조찌 마춤을 하고 있는데 예전의 봉돌을 깍아서 하는것보다 많이 불편합니다 그러다 월척 지식에서 보니 전자저울로 찌마춤하는 분이 계신것을 보고 아! 그런 방법도 있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전자저울로 할때의 자세한 방법? 예를 들면 수조에서는 바늘 줄 케미 등의 무게를 같이해서 찌마춤을 하는데 전자저울의 경우는 찌와 봉돌만 놓고 무게를 같이 하는 방법을 사용할텐데 이럴경우 무거운 찌마춤이고 현장에서 봉돌을 깍을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될것 같아서입니다. 만약에 많은 노하우가 있으신 분이 계시면 노하우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환경도 생각해서 황동추도 사용하고 간편하게 찌마춤도 할수 있는 전자저울 찌마춤 노하우 전수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많이 풀리고 물낚시가 가능한 계절이 오네요 모든분 안출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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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동찌고무에 핀도래 장착
2. 좁쌀봉돌에 핀도래를 삽입 후 롱로즈로 물림.
3. 찌다리끝에다가 1번을 끼우고 2번을 부력만큼 끼워 수조에 적정선 마춤.
4. 2번 무게를 전자저울에 달아서 거기에 맞는 봉돌로 채비에 달고, 현장에서 미세조정 합니다.
자신이쓰는찌가 대충 부력이 얼마나가는지 아셔야 편합니다^^
찌케이스에 메모하셔요^^
손폰이라...이정도까지만....ㅎㅎ
안그럼 추도 종류별로 구비하셔야합니다^^
1. 수조에서 1set만 찌맞춤을 한다.(저울로 봉돌무게 기록)
2. 기본칸수 32대로 현장 찌맞춤을 한다.(저울로 봉돌무게 기록)
3. 수조찌맞춤 무게에서 현장찌맞춤 무게를 뺀다 (봉돌을 제외한 채비 침력)
4. 각 찌를 수조 찌맞춤후 봉돌을 제외한 채비 침력만큼 오링 무게를 감해준다.(수조에서 현장찌맞춤한 효과)
5. 각 찌 케이스에 봉도 무게를 적어둔다.
6. 봉돌 분실시 그 찌에맞는 봉돌을 찌맞춤 없이 저울로 맞출수 있다.
에고 심심해서 써봤는데 제가 읽어봐도 도통 무슨말인지ㅋㅋ
낚시가고잡당ㅜㅜ
현장에서 미세조정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접착편동 같은걸 쓰면 오링보다 편리할때도 있습니다.
맟춘후 그 봉돌을 사용하여 잠기거나 찌톱노출을 보고 판단하여 열개찌의 부력순서를 메긴다
1~10 번까지 (저는 찌몸통에 작게 점을찍습니다)
1번찌와 10번찌를 현장 찌맟춤한뒤
저울로 봉돌 그람을 달아본뒤
2~9번은 센스와 통밥으로 때려맟춘다
한번 계측한 찌는 무게를 따로 표기해놓는다
참고로 저는 저울사용 안해봤습니다 ㅎㅎ
한사람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낚시대 10대라면 수조맞춤으로 대충 맞춘후
현장 낚시가서 현장 맞춤한뒤 집에와서 낚시대마다 봉돌을
전자저울에 달아 적어 두었다가 여유분으로 봉돌을 똑같이
깍아 몇개씩 갖고 다닙니다.
현장 수심차이에서 생기는 부력은 오링으로 조절하시면
편리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현장찌 맞춤하고 낚시해도 물어줄 대물들도 다 물어줍니다
혹시나 하고 집에서 전자저울에 무게를 제고 찌맞춤을 해봤는데 현장 찌맞춤 시간이 단축되더군요...
제가 재는 방법은 찌에 케미 달고 원줄에 달려 물속에 잠기는 모든 채비의 무게를 잽니다
찌고무, 도래, 찌멈춤고무, 원줄3m(수심만큼)
이렇게 하면 현장에서 거의 맞습니다 ^^
고정하고 찌톱을 손으로 수직으로 잡고 찌를 시험관 물속으로 밀어넣습니다
그러면 물이 찌와 부착물의 부피로 밀려올라오며 저울의 무게가 늘어납니다
이때 나중의 무게에서 최초의 무게를 빼면 전체 부피가 계산됩니다
그리고 찌와 부착물의 순 무게를 재어 10%를 뺀 무게를 위에서 측정한 부피에서 빼면 봉돌의 무게가 나옵니다...
이렇게 준비한여 현장에서 미세조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