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빠진 소류지 인데요,
제방 좌측은 정면 수심 1.5m 전후로 2.9대 정면에 수초가 아주 드물게 조금 있구요,
우측은 정면 2.9대 정도에 2.5m 이상, 좌, 우 바깥쪽은 44대 기준 2m 정도, 완전 맹탕입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외래어종없는 완존 계곡형 소류지 토종탕입니다
조언 부탁 합니다. 참고로 새우는 바글 바글~
저라면 맹탕 깁은곳보다는 수초가 드물게 있는 좌측을 노리겠습니다
이유 는
지금시가는배수가 어느정도 이루워져 붕어도 수위변화에 적응 했을것이구요
수초가 드물게 자생하는것은 붕어가 먹이 활동하기에 조건이 좋은 조건아구요
대물낚시 수심에 적당한 수심층이구요
물론 물색등 여러가지를 감안 하셔야 겠지만요
요몇일 매일 짬낚 다니는 연밭에는 수심 60에서 40으로 배수가 진행중인데도 마릿수 매일 나오더군요
바닥 좋은곳,은신처,청태,물골 두루 살피시면 손맛보실껍니다
쪽지 함 주세요
맞으면 같이 함 갈까요
전 저수지 가까이 살아요
대포한잔쯤은 제가 사지요
이유 는
지금시가는배수가 어느정도 이루워져 붕어도 수위변화에 적응 했을것이구요
수초가 드물게 자생하는것은 붕어가 먹이 활동하기에 조건이 좋은 조건아구요
대물낚시 수심에 적당한 수심층이구요
물론 물색등 여러가지를 감안 하셔야 겠지만요
중류부근의 1.5메다권이 제일 입질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너무 상류는 메다권이하도 거의 몰황수준이고요...
깊은 수심대를 노려서 새벽에 집중하심이
좋을것 같군요.
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