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에 올린 사진들 보면 화질도 좋고 멋진 사진이 많은데...
어떤 카메라 사용하는지요?
낚시터 갈때 휴대전화로 몇장 씩 찍어보는데 사진이 별로던데
디지털카메라 따로 가지고 다니는지 아니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는지요 ?
촬영 간편하고 화질 좋은 카메라는 ?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 모델은 ???
조행기에 올리시는 이미지는 소유하고 계신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올리시면 됩니다
사진은 장비가 좋다고.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사진을 얻는 것 아니고요. 어떻게 촬영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간혹 중고장터나 게시판에 조행기용 카메라 하고
올리는데. 전세계적으로 조행기용 카메라는 없습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카메라가 가장 좋은 장비입니다
오래 데세랄 사용했네요
c메이커 플레그쉽모델부터 L렌즈...빨간테두리 줌부터 단렌즈까지 두루 섭렵했습니다만
현재는 S메이커 하이엔드 제품 사용중입니다...가격이 실력을 뛰어넘을수는 없지만 좋은 장비가 2%의 가능성을 높여주기는합니다.
단 그2%를 위하여 지불하여야하는 금액이 천만단위 이상으로 올라가면 효율이 떨어지겠지요...
단렌즈,줌렌즈 데세랄.
또 몇년의 공부중에 익혀야하는 보정툴들의 압박...
뭐있나요...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찍고싶을때 찍을수있는 장비...그게 폰이던 데세랄이던..또는 미러리스건 하이엔드건...
적정선의 보정툴의 이해력과 하이엔드급 이상의 장비라면 조행기 작성하시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후 장비에대한 이해가 높아지면 옅은 어둠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아 작품으로 담으실수있답니다
저도 지난 여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모잡지사 사진 콘테스트에 출품하여 입선한
사진 입니다..
저는 조행기등은 사진을 잘찍는것도 중요하지만 타이밍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사진을 찍기 위해 한창 입질이 많이 올때인데 폰들고 낚시접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녁 노을은 금방 지나가니까요....
조행기도 사실 낚시와 별개의 또 다른 취미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보통 장비 뽀대나게 나온 사진들은 미러리스나 dslr 카메라에 렌즈교체로 아웃포커싱(주 피사체 이외엔 흐릿하게 날림)
을 많이 넣고 찍운 사진들 입니다
인터넷에 조행기나 맛집블로그들 보면 거의 필수라고 봐도 무방한 아웃포커싱은 폰카로는 만들어내는데 한계가 많습니다
저도 집에 미러리스 카메라에 아웃포커싱용 렌즈가 있지만
일단 붕어 계측사진 찍는데는 아무 차이가 없고 가뜩이나 짐과의 전쟁에 조심히 다룰 짐이 추가되는게 너무나도 불편해서 그냥 조행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
최고화질의 폰카도 낮은 화질의 카메라보다 못합니다
렌즈 크기에서 차이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카메라에 손을 대려면 이제 낚시장비 비슷하거나
더 많은 지출이 생길 수도 있고;;
최소한 수월한 아웃포커싱만 염두하고 카메라를 구입해도
고급 장대 두대값은 나올듯 싶습니다
일안반사식카메라(SLR) 입문하는 순간부터 지갑에 돈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보정하여 올리시길 권유 드리며, 용돈이여유가
있으시면 최신기종이 아닌 구형기종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slr로 입문하시기로 맘을 잡수셨다면 카메라의 양대 산맥인 조행기용은 니콘, 인물은
케논 바디를 권유합니다.
니콘 바디는 칼 같은 선예도와 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으며, 케논 바디는 뽀사시함과
부드러움으로 여성사진과 아이사진에 좋습니다.
렌즈는 초보일 경우는 저는 줌렌즈를 권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촬영 후 화질과 보케 아웃포커싱 등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때 고급렌즈 (단렌즈, L렌즈)등으로 넘어가시면 좋으며, 풍경사진은 광각계열 렌즈는 필수인데 광곽은 밝기(F)는 크게 고려하지 않고 싼 렌즈를 구입하셔도 될듯합니다 (나중에 이해하게 됨)
그리고 카메라, 렌즈 이외 물품으로 가방, 삼각대, 후레쉬, 각종 필터등 구입할 것이 많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시작하여 카메라를 조금 이해하고부터는 장비에 대한 뽐뿌가 장난이 아닙니다.
낚시장비는 깨임도 안될 정도 입니다 이유는 낚시장비는 아무리 좋은 것을 구입하여도 바로 최대어 경신을
하지 못하지만 카메라는 달라서 바디와 렌즈를 원하는 것을 구입하면 원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바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금만 있으면 내공이 부족하더라도 장비로 커버하기가 가능하며, 일반 사람들은 촬영대회에서는
장비싸움이 되지요
SLR카메라로 입문하시더라도 너무 깊이 빠지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쨍한사진 얻을수있어요 (수동모드)
디카가 편하긴하지만...dslr 위세가지를 이해못한다면
아무리 고가장비라도 좋은 사진이 안나온다고 보시면되세요...
좋운 사진은 장비에서 나오는것이아니라 얼마나 연습하느냐에따라...빛의이해에따라 좌우됩니당...
물론 저는 보정을 못하지만...포토샵의 역활도크긴해요...
결론은 디카만으로도 충분하다입니닷...
아직까지 쨍한 사진의 결과물은 나오긴합니당...
폰카로 찍는분들도 계시고 그러죠 ^^
그런데 사서 오토만 놓고 찍으면 그 카메라 기능의 반에반도 활용을 못하게 되요..
일단 구입하시면 간단한 사진과 카메라에 대해 이해를 하시고 활용하시면 좋은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상 영상과 졸업한 조사였습니다.^^
잘 나오던데요.ㅋㅋ
아직 dslr 따라오긴 힘들지만 dslr 렌즈가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저도 출조다니지만 구찮아서 3년전 스맛폰으로 대충 찍어 올려요 ㅎㅎ 낚시장비도 버겁고 걍 드리우면 앉아서 쉬고싶은 맘만^^
렌즈가..좋아야합니다ㅜㅜ
어차피조행기올릴거면
크롭바디도 괜찮구요
보케(빛망울)이나 배경날림등은
전부 렌즈몫입니다
물론 포토샾으로 커버가능하나
한계치도있고..
L렌즈짜이즈니g렌즈니..하시는말들 이해하신다면
조금은 아실거같네요
사진은 장비가 좋다고.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사진을 얻는 것 아니고요. 어떻게 촬영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간혹 중고장터나 게시판에 조행기용 카메라 하고
올리는데. 전세계적으로 조행기용 카메라는 없습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카메라가 가장 좋은 장비입니다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일면 똑딱이로 찍어도 빛만 잘 이용하면
dslr부럽지 않은 선명도 나옵니다.
그 담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이 렌즈입니다.
예를 들어서 500만원선 하는 바디로 줌
렌즈로 찍을 때와 200만원선 바디로 찍었을때
화질 차이는 500만원짜리 바디가 win 같다라
생각하시겠지만 200만원짜리 바디가 win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고수들은 줌보다는 단렌즈를
많이 사용합니다.
만약 첨 dslr를 접하구 싶다라구 하시면
일반 기본 줌 렌즈보다 기본 단렌즈
여유 자금이 있으시면 30m계열이나 80m
계열쪽 단렌즈로 영입하시면 됩니다.
기술은 대략 1년이면 배울 수 있지만
응용력이나 빛 활용도 그리고 포트샵의
기술은 경력만큼 늘어납니다.
단 주위에 고수가 있으셔야 되는 조건입니다.
혼자 배우면 정체기에서 실력을 많이 늘질
않습니다.
카메라는 굳 빛과의 싸움이다 할 정도로
빛을 얼마나 잘 응용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합니다.
지금은 사진찍는것도 귀찮고 대물 못보고 꽝치면 찍어도 안 올리거나,
대물 보는날은 습작조행기용 몇장만 찍어서 올리니 일반 핸드폰카메라로 찍습니다.
c메이커 플레그쉽모델부터 L렌즈...빨간테두리 줌부터 단렌즈까지 두루 섭렵했습니다만
현재는 S메이커 하이엔드 제품 사용중입니다...가격이 실력을 뛰어넘을수는 없지만 좋은 장비가 2%의 가능성을 높여주기는합니다.
단 그2%를 위하여 지불하여야하는 금액이 천만단위 이상으로 올라가면 효율이 떨어지겠지요...
단렌즈,줌렌즈 데세랄.
또 몇년의 공부중에 익혀야하는 보정툴들의 압박...
뭐있나요...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찍고싶을때 찍을수있는 장비...그게 폰이던 데세랄이던..또는 미러리스건 하이엔드건...
적정선의 보정툴의 이해력과 하이엔드급 이상의 장비라면 조행기 작성하시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후 장비에대한 이해가 높아지면 옅은 어둠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아 작품으로 담으실수있답니다
사진학원도 있긴합니다..
10년도 넘었네요..
저도 제대로 해봐야지!하고 학원문 들이미니,선수끼리 왜이라노..하시며
맨날원장하고 노가리만까고 원생들 델꼬 출사만 다니고했네요..
뭐..대형차한대쯤 거뜬히 사진에 꼬라박은거 같은데,지금생각하면
왜그랬었지..ㅜ.ㅜ 입니다
사진 입니다..
저는 조행기등은 사진을 잘찍는것도 중요하지만 타이밍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사진을 찍기 위해 한창 입질이 많이 올때인데 폰들고 낚시접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녁 노을은 금방 지나가니까요....
보통 장비 뽀대나게 나온 사진들은 미러리스나 dslr 카메라에 렌즈교체로 아웃포커싱(주 피사체 이외엔 흐릿하게 날림)
을 많이 넣고 찍운 사진들 입니다
인터넷에 조행기나 맛집블로그들 보면 거의 필수라고 봐도 무방한 아웃포커싱은 폰카로는 만들어내는데 한계가 많습니다
저도 집에 미러리스 카메라에 아웃포커싱용 렌즈가 있지만
일단 붕어 계측사진 찍는데는 아무 차이가 없고 가뜩이나 짐과의 전쟁에 조심히 다룰 짐이 추가되는게 너무나도 불편해서 그냥 조행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
최고화질의 폰카도 낮은 화질의 카메라보다 못합니다
렌즈 크기에서 차이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카메라에 손을 대려면 이제 낚시장비 비슷하거나
더 많은 지출이 생길 수도 있고;;
최소한 수월한 아웃포커싱만 염두하고 카메라를 구입해도
고급 장대 두대값은 나올듯 싶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보정하여 올리시길 권유 드리며, 용돈이여유가
있으시면 최신기종이 아닌 구형기종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slr로 입문하시기로 맘을 잡수셨다면 카메라의 양대 산맥인 조행기용은 니콘, 인물은
케논 바디를 권유합니다.
니콘 바디는 칼 같은 선예도와 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으며, 케논 바디는 뽀사시함과
부드러움으로 여성사진과 아이사진에 좋습니다.
렌즈는 초보일 경우는 저는 줌렌즈를 권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촬영 후 화질과 보케 아웃포커싱 등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때 고급렌즈 (단렌즈, L렌즈)등으로 넘어가시면 좋으며, 풍경사진은 광각계열 렌즈는 필수인데 광곽은 밝기(F)는 크게 고려하지 않고 싼 렌즈를 구입하셔도 될듯합니다 (나중에 이해하게 됨)
그리고 카메라, 렌즈 이외 물품으로 가방, 삼각대, 후레쉬, 각종 필터등 구입할 것이 많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시작하여 카메라를 조금 이해하고부터는 장비에 대한 뽐뿌가 장난이 아닙니다.
낚시장비는 깨임도 안될 정도 입니다 이유는 낚시장비는 아무리 좋은 것을 구입하여도 바로 최대어 경신을
하지 못하지만 카메라는 달라서 바디와 렌즈를 원하는 것을 구입하면 원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바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금만 있으면 내공이 부족하더라도 장비로 커버하기가 가능하며, 일반 사람들은 촬영대회에서는
장비싸움이 되지요
SLR카메라로 입문하시더라도 너무 깊이 빠지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