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감이 있는 질문이지만 배암을 생각하면 후~~덜덜~~~~~ 그래서 미리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
저는 여러 방법을 써봅니다..
1.담배 한*두갑으로 낚시주변뿐아니라 되돌아 가야하는길에도 조금 뿌립니다..
2.기름넣을때 1.5페트병을 따로 준비해서 1번과 동일하게 뿌립니다..
3.아예 낚시를 가지않습니다 ㅎㅎㅎ 거~~짓~~말~~
월님들 부디 좋은방법좀 가르쳐주셔요^^ 배암을 보는건 정말~~정말~~ 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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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진입시 장화착용은 기본이구요~ 포인트 앉을자리 주변 수풀에
에프킬러를 뿌려둡니다 (모기뿐만 아니라 뱀도 막을수 있더라구여)
툭툭 건드리면서 다니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뿌리는 모기약에는 휘발성분이 들어있어서 뱀이 싫어한다고 실험하는걸 보았습니다
앉을 자리에 뱀이 숨을 만한 돌틈이나 풀섶은 제거하심이 .....
몇해전 공사현장에서 뱀을 몇백마리 목격한적이있었습니다
특히나 물뱀이나 꽃뱀종류의 것들은 사람인기척에 도망을 하지만
살모사는 도망안가고 사람을 위협합니다
뱀조심하시고 대물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조심스럽게 집으로 바로 들어가야겠군요.
뱀 사진만 봐도 안좋은일이 생기는 징크스가 있어서.....
저도 뿌리는 스프레이성 모기약을 의자 주위에 뿌려두면
뱀이 접근을안한다는 정보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뱀은
발자국 진동에 의해 피합니다
킬러 뿌리면 되고요
딱 하나 중요 한건
낚시전 펴고 낚시 가방 보조백은 확실이 쟈크 채워야 합니다..
집에와 가방 열다 간혹 한마리씩 나옵니다..
나머지는 상상에 .....
에프킬라 좋은것 같습니다..
꾼이 좋아라 하는 저수지이지만.. 그 저수지를 꾼만 탐내겠습니까..
다 필요없고... "갈색"을 띈 뱀만 피하십시요.. 다른뱀들은 인간을 보면 도망가는 습성이 있어 위협적이지 않지만...
검은갈색(갈색이 더 짙음)을 띈 뱀 종류는 독성이 강한 "독사/살모사"종류입니다..절대 사람을 상대로 등을 돌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자기자리를 고수..자기영역에 들어오면 바로 공격들어옵니다.. 무조건 피하십시요..무조건!
뱀 피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장화착용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아닐련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꼭 가셔야겠다면 각오하셔야지요
안전 장치하시면(장화신고 약뿌리고 등등) 신체는 안전하겠지만
눈은 피할 수 없습니다.(아! 눈감고 다니시면 되남?요)
안출하시고 올핸 뱀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빌어드릴께요
보이는 족족 후루룩 했었습니다.
요즘 무척 시달려서 몇마리 후루룩해야 되는데 눈에 안띄네요.
비암도 저를 무척 싫어할듯......ㅋㅋㅋ
저는 사람 말고는 무시운것이 없는사람이라~
뱀이 나타나도 그냥 놀다가 버립니다 ㅎㅎ
약국에 백반이라는것을 판다고 합니다. 그것을 주의에 뿌려 놓으면 좋다고 하는데
실험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주의-- 갈색뱀.낚시가방단속..
결론-- 아예 낚시를 가지않는다..~~ 큭큭큭~~~~~~~~~
제가 나가서 뱀 잡아올게요..ㅎㅎ
독수리 몰고 가세요~~~ㅎ
안전이 최곱니다.
장화만큼 든든한 안전장치도 없습니다. 다들 장화 한켤래씩은 가지고 계시잖아요...^^
오징어냄새를 뱀이 싫어한답니다..
먹을 수 도 있고, 뱀도 피하고, 좀 찢어서 새우망에 넣으면 새우도 잡고....
다음 출조시엔 오징어 한 마리 사가야 겠네요...ㅎㅎ
양지바른 자리는 항상 주변 바닥부터 둘러보셔야...
뱀 무서우시면, 되도록 사람들이 자주앉는 자리에 앉으셔야죠 ^^
사람냄새가 베인곳은 거의 눈에 띄지 않더군요.
아이,,
갑자기 입에 침이고이네,,,,ㅡ,ㅡ
ㅋㅋㅋ
백반준비해서 다니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가격도싸니까 여러봉지 준비해서 주변에 대충 뿌려두시면 절대 근접안합니다
제가 아는 확실한 방법은 에프킬라 입니다.
낚시 주변에 한번 쫘~악~ 뿌려주세요. 뱀 얼씬도 안합니다.
저도 확인했고 지인께서 댐낚시(뱀 많기로 유명한 곳) 에서 제대로 효과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분은 백반이다 뭐다해서 했는데..
뱀이 주의에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근데 에프킬라는 단 한마리도 접근을 안했다는 애길 들었습니다.
뱀 조심 하셔야 합니다. 꼭 장화신으시구요..
100% 방법이 있을까요?
없다면 예방하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안전출조 하세요.
아니 근데 그체격에 그인상(?)에 무서워한다는 것이
상상이 잘 않가네요 ^^
엉아님과 같은 과로다가 보이는 족족 후루룩이 더 어울리지 않남요 ㅋㅋ
농담이고요
예전 회사 산악회에서 여름에 이틀간 비박 산행을 갔더랬는데
내려오는 길의 3/4이 냇물이어서 별수없이 등산화 벗고
트래킹용 샌들을 신었는데 물을 건너 잠시 산길을 가는데
휙 지나치며 눈에 띄었던 뱀 한마리!
대가리 모양은 확실히 못 봤지만 색깔이 갈색이어서 머리카락이 쭈볏!
암튼 낚시갈땐 꼭 등산화 또는 장화를 신는데
슬리퍼 차림으로 포인트 접근하는 것은 좀 위험할 수 있을것 같아요~
부디 올해는 사랑하는 비암과 꼭 인연을 영원히 쫑 치시길~~~
구경하세요 ㅎㅎ
이용해보세요..
뱀 피하는 방법이 있음 뱀한테 물리는 사람들 다 바보게요?
본인이 주의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안출하시구 뱀조심 하세여~^^
지는요 비암을 좋아 합니더~칠점사 살모사 다 좋아 합니다~
그래서 낚시가서 비암을 밟아서 장화에 많이 물리기도 합니다.
즐기라...
소주안주감인데..농담입니다...
주위에 담배가루점 뿌리면 되지않을까요..
한덩치 하시는 분이 비암을 그리 무서워 합니까?
포인트 들어갈 때 작대기로 풀숲을 두드리며 쫒아내고 들어가시고
일단 앉으면 사람 냄새에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옆으로 물위로 다니는 비암들은 대부분 무독성입니다.
단,계곡지의 산자락에는 살모사(독사,까치독사..)가 제일 위험헙니다.
장화가 제일 안전합니다.
사정 위치가 주로 발목이라 장화면 안전합니다.
무서운 뱀....ㅡ.ㅡ 뱀 사진 괜히 봤네요 ㅋㅋㅋ
머 뱀이 온다면 피할수는 없고 또 낚시하다보면 몰래 올수도 있는게 뱀인데...물리지
않는 방법은 장화!! 필수겠지요 ㅡㅡ 꼭 싢으셔야 하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 잡는 살충제 뿌리는거...이거 효과 있다고 합니다..
또 담배재를 물에 부풀려 담뱃물을 주위에 뿌려놓는거 이것도 효과 있다고 합니다 ㅎㅎ
올 여름 또 뱀과의 싸움을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작년 초가을에는 강낚시에서 교배중인 뱀 8덜 쌍을 보았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 횐님들의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일단 장화를 신고 에프킬라 옆에차고 오징어 씹으면서 낚시를 해야겠군요 ^^
특정의 경우를 제외한 임신 그리고 막깨어났을시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뱀을 피하는 방법은 백반석을 발목에 묶어 데롱데롱 매달고
댕기면 좋습니다 (찜질방 열쇠 발복에 차고 다니는것처럼.)
그리고 텐트 야영시 휘발성계열 텐트 주위에 뿌리시지 마시고
환영오염의 주범이 됩니다 텐트 모서리마다 종이컵에 70% 가량
부어주시면 텐트 주위에는 절대 오지 않습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뱀은 식초 냄새를 싫어 합니다 ...식초냄새는 100미터 까지
맡아 알아서 피해 간다고 합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올한해 이뿐 봉순이 상면 하십시요......
차라리 식초를 쓰면 되지 머하러 백반석과 휘발성계열을쓰는냐
하는데
식초는 냄새가 날라갑니다 ......그래서 장시간 낚시시에는 비추 입니다
휘발성계열은 쓰고 남은거 다시 피트병에 담아 출조시 또 종이컵에
부워서 쓰시면 됩니다 백반석은 반영구적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시 무조건 장화가 필수...
자리에 앉아서 낚시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비암 보이면 연락좀 주이~~소
제가요즘 몸이 허약해
보신좀.......*^^*
안전하고 행복한출조길 되십시요~~~
그중에서도 신경독을 가진 칠점사가 가장 위험하며
나머지 불독사나 까치독사도 빠른시간안에 처방을 하지 않으면
혈액을 타고 독이 퍼져 살이 과사하거나 심할경우 사망하게 됩니다.
요즘은 유혈목이(꽃뱀)도 안쪽에 독니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일반뱀은 사람을 보면 피하지만 독사종류는 자기방어를 위해 사람에게 위협을 가합니다..
장화를 신으시고 스피치를 착용하시면 안전한데 일단 뱀을 발견하시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뱀에 물렸을때 어떤뱀에 물렸는지 알아야 처방을 받으실수 있으니 이점도 유의하시고요..
항상 안전하게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아래사진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독사의 종유입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나라에는 까치독사가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고 불독사와 칠점사는 그수가 몇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비암 사진은 으악입니다요 ㅠㅠ
으~~~~~~~~~ 징그라~~~~~~~~~~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인데..
일단 뱀을 알아야지요..
그리고 독사를 보시면 36계 줄행랑이 최고랍니다....ㅎㅎ
독사라도 직접적이 접촉이 없으면 공격하지는 않고
사람과 함께 방어를하면서 거리를 유지하는것을 군대있을때 많은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합니다. 모기약같은 살충제를 주변에 뿌려두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올해는 부디 배암을 만나지않게 해달라고 저수지 산령님께 꼭 빌어야겠습니다..
장화 꼭 신으시고 받침대 긴 걸로 먼저 휘저어 가며 조심 조심.....최선입니다~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