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혹부리님 좌대사장님과 커피 마시는 조행기 보구 있는데 마누라 술 깨라고 꿀차들고 들어 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좌대 생각이 나서 좌대 사줘 했더니 웃으며 얼만데 합니다 그래서 " 얼마 안해 싸 " ! 마누라 "그래 얼마?" 이런저런 설명하고 90했더니 니미 십박바리 라고 합니다 참나 아무리 마누라라 하지만 어찌 여자 입에서....
저도 좌대구매하려고 생각중인데
가격대비 저렴하면서도 성능좋은 제품 좀 추전해주세요...
ㅋ
다행이네요
주먹은 날라오지 않았으니...
장비 사고 싶어도 어떤말이 나올까 말도 못 꺼내고
비상금 축척하고 있습니다 ㅎ
그래야 원만한 관계가 형성됩니다
전 사도 아무말않하던데요
필요해서 샀다면 그만이지요 ^^
토달면 시골에 미역하러 보내야지요ㅋㅋ
좌대나 의자는 새로 살수가 없네요.
그래서 의자는 5000원짜리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결혼전에 다 구비하고 결혼했어야 하는뎁..
전 제좌대 집사람에게 팔고 생각해둔 좌대구입했습니다 ㅎㅎㅎ
빵 터집니다.
한참을 웃고나니 지수가 0%입니다^^
덕분에 한참 웃다갑니다^^
살아있다고 알리는게 더현명할듯..
빵터지고 갑니당..
단지 욕대신 등짝에 싸대귀 빼고요...
ㅠㅠ...
ㅋㅋㅋ
아직도눈물이멈추질안네요
너~무웃겨서
퇴근 준비하다 혼자 실실거리고 웃었더니 직원들이 무슨일인가 궁굼해하며 이상하게 저를 봅니다 ^^
다음 생일에 사주실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저도 여자친구 될만한 사람이 하도 잔소리...
그래서 계곡에 허리깊이 물에만 들어가도 무서워하는지라..
파라다이스 미니대좌 롱다리 4개로 물안에 설치해줬더니 거기에 앉아서 물장구치고 좋아하더이다
그리고 계곡놀러갔을때 물안에서 백숙에 맥주한잔..!! 최고죠 여친될분은... 그게 낚시용품이란 걸 아직 모릅니다..ㅠㅠ
와이프는 그냥사!! 사줄께! 막 성실냅니다 ㅎㅎ
요즘 캠핑용식탁은 이렇게 나온다고했더니....아~~~~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