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배스많은수로에서글루텐으로 낚시하면서 손맛찌맛은보았는데요 오늘이나내일다시들이대보려구하니 지렁이는 빠가성화에힘들구 글루텐은 10대갈아주기도힘들고 새우는살지않는곳이라 애매하네요 옥수수는 쓰는사람을보지못했구요 떡밥지렁이가주인수로인데 유속이있어서 글루텐떨어질까바 한시간에한번은갈아주어야하는데 고수님들은 이러상황어케 하시는지요
반반씩 섞어 편성
글루텐 찰지게
옥수수도 먹을겁니다 피라미 않붙는다면
동자개 성화로 도저히 지렁이 못끼우시면 신장+글루탠 되게해서 해보세요...
아니면 대편성을 반으로 줄이시고 짝밥하시는것도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희동내도 수로에서 옥수수쓰면 간첩신고당합니다..ㅎㅎ
외바늘에 지렁이 쓰겠습니다.
빠가 성화는 저수온기로 접어들면 현저히 떨어질 뿐만 아니라
요즘 수로낚시는 오전에 수온이 올라갈 무렵에 입질이 집중되는데
이때는 빠가가 그리 심하게 덤비지 않을 것입니다.
수로는 대체로 밤낚시가 잘 안되는 편이지만
밤에도 꾸준히 입질이 들어오는 곳도 있습니다.
밤낚시에 빠가가 나오더라도 몇마리 잡아내면 굵은 붕어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