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풀리고해서 회사일 끝나는데로 경산에 한 수로권을 찾아가보려합니다. 지금시기쯤엔 수심도 얕고(50이하) 연안 삭은 수초지대는 찌를 새울정도의 물만 있는데요 고기얼굴이라도 보려면 연안 삭은 수초지대를 공략하는게 맞는건가요?
수로는 붕어들이 수초에 숨어있기보다는 아래위로 계속 움직이는 것 같더라구요
입질이 올려나기다려지네요
따뜻한 기온만 평년으로 돌아간다면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올듯 한데요
대물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여 출조토록 하겠습니다!
4짜따박따박나와줬는데
이젠추억입니다
옥계나현풍이그나마 붕어얼굴보기쉬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