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의 꽝 조사 입니다.
지난 7월6일 신광 냉수지에 월 한수 기대하며 최상류
새물 유입 포인트에 8대 편성 후 낚시 하였읍니다.
태풍 뒤끝이라 물은 완전 황토빛이며 새물도 약간씩
유입 되는 상황이고요.
미끼는 새우를 사용하였는데 해거름부터 날 샐때까지
징거미 등살에...............
팔이 아프도록 그 바람속에서 낚시대 꺼내고 던지고를
반복 했어요.
그냥 두지를 못해요.
옆의 채비로 질질 끌고가 엉키기를 3번....푸느라 혼났지요.
물론 꽝이고요.
징거미 등살에서 헤어 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도움 요청합니다.
포항의 꽝 조사 입니다.
지난 7월6일 신광 냉수지에 월 한수 기대하며 최상류
새물 유입 포인트에 8대 편성 후 낚시 하였읍니다.
태풍 뒤끝이라 물은 완전 황토빛이며 새물도 약간씩
유입 되는 상황이고요.
미끼는 새우를 사용하였는데 해거름부터 날 샐때까지
징거미 등살에...............
팔이 아프도록 그 바람속에서 낚시대 꺼내고 던지고를
반복 했어요.
그냥 두지를 못해요.
옆의 채비로 질질 끌고가 엉키기를 3번....푸느라 혼났지요.
물론 꽝이고요.
징거미 등살에서 헤어 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도움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