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대 및으로 17 19 21 23 까지 연중 몇번정도 사용하시는지요?
대편성 구상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자주가는 곳이 맹탕이나 수로위주 언저리 말품정도로 다니는지라..발앞에 수초지역은 채비 뜯길까바 잘 가지는 않습니다...
몇대 구비해놓으면 좋긴 하겠지만 막상 있으면 좋아하는 현장가서 또 가방에 모셔둬야 하는 상황이라...
짧은칸수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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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가 낮으므로
짧은대는 저렴하고 질긴대의 선택이 현명합니다
값비싼 고급대의 깔맞춤....
28대 이상으로 하심이 절약입니다
10번 출조하면 1~2번 사용할까,말까네요..
16칸은 그냥 가방에만 들어있습니다..
(사실 있는줄 몰랐는데 가방바꾸면서 알았다는..ㅎㅎ)
있으면 딱인데 년중 비교로 치면 사용하는 횟수가 너무 적어서 ... 고민이네요..
동생놈이 기존에 사용하던것 정리하고 저와 같은대 쓰길원해서 장터 매복중인데 제 마음대로 나오는것이 아니니
구성을 몇가지 짜봐야 겠네요
좋은 포인트라도 최소한 2.4칸 이상부터 핍니다.
실질적으로 2.9이상부터 핀다고 생각합니다.
1박 이상 할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1.낚시터...
2.수초 발달이 잘 되어있는 곳에서는...
3.짧은대를 자주 사용합니다.
4. 19. 21. 23. 25
5.이렇게...
6.출조 할때마다 여건만 맞으면 짧은대를 사용합니다.
짧은 낚시대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이름모를?낚시대가 전부네요ㅎ
24이하로는 거의 안쓰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변수란 있는것이므로 낚시가방에 항상 가지고는 잇습니다.
뒤로 빠져서 하는 편이라서 어느순간 필요없어
지더군요 본인 스타일인듯 하내요
22 24 26 에서 월척마니 나오네요
물가에서 후회합니다
생각 보다 많이 안쓴다는 의견이 많아 짧은칸수 추가는 좀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전 매회 출조때 마다 기본적으로 낚시대 10대 편성중에 18~28대는 배스터든 아니든 5대는 기본으로 낚시대를 폅니다.
붕어가 연안으로 붙는 시즌엔 짧은대에 대형급 붕어들을 월등이 많이잡습니다.
전 장대를 사용하지않습니다.
짧은대에 조과가 월등하니까요.
대구리 하이소~^^*
그 반대라면 34대 밑으로 쓰리포로 가동하시면 대부분 커버되구요~~
짧은대 장대 의견이 너무 다양하네요...
혹시모를 일을 이해 짧은대를 .... 마치 뜰채 안가져가서 발앞에 떨구고 후회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있으면 좋지만 없을때 무지 서운하다는점.
긴대 보다는 짧은대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15 17 19 21 23
이정도....
수중좌대 있으면 낮은 칸수 활용빈도수도 많습니만
수초가 있는 연안에서 보통은 2.6칸~3.2칸대정도에서 잘 낚입니다.
보여주기식 억척 아니라면 4칸대 넘어가면 효율 없는 노동입니다~ ㅋ
2.0칸~4.0칸까지 구성 하심이 좋겠다는 판단이며
어쩌면 대물낚시는 주변의 지형과 잘 동화를 이루면서 낚는 낚시라고 생각됩니다.
특수한 상황 아니면 40이상 넘어가는 일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2칸대 근처는 사용도 안했는데..요즘에는 반드시 펴야 마음이 놓이는 상황이네요..
진짜, 진짜, 재밌는 낚시, 본질의 낚시를 하실려면 짧은대를 쓰시길..
35칸 이상의 장대는 대낚시가 아닌 릴를 사용하세요...^^!!
작년에도 17대로 월척마릿수를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주변상황에 봐서 짧은데 공략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봄 산란기철에도 25칸 이하로는 사용한 적이 가물가물...
앞으로 건강때문에 40칸 이하로만 사용하려 노력중인데 잘될려나 ㅉㅉㅉ
이제 내년봄에 꺼내겠지요 ㅋㅋㅋ
아직도 옥수 15.보론1하이1 케옥수19.1 보론22.2 26.2 30.1 요거는분양 할거
그래도 17.1 21.2 24.1 25.2 27.1 요거는 짱박아두어야지 짤은대 손맛 있지
못해서 긴대 걸면 뉘는 내끼다싶은데 짤은대 걸면 가슴이 두건 두건 청도 노산지에서
가물치 10kg27대에 걸었는데 몸맛 손맛 고생좀 했심더 저수지 낚시하는분 죄다 귀깅
하고 할수없어 바다 쪽대로 체포 영원히 기억 될낍니더^^^^^^^^^^^^^^^^^^^^^^^
가급적이면 1 2대는 편성하고 입질은 거의 매번 받습니다 저의 최대어를 19대로 받아내서 짧은대를 매우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요 긴대는 무리라서요
대형급은 의외로 25칸 이하의 짧은 대에서 잘 나옵니다.
예전에는 3칸이상이면 장대로 분류되었는데 요즘은 하도 장대를 많이 선호하기에 3칸도 짧은걸로 인식되더군요.
자꾸 긴대, 긴대 하다가는 결국 릴낚시로 가야할거고 또 릴낚시 하는분들 탓할 이유가 없겠지요~^^
짧은대로 들이댑니다...
1.2대~2.4대 짧은대 은근히 필요합니다.
특히 수초끼고 하는 낚시에는 꼭 필요합니다.
관리터 에서도 짧은대 은근히 효과있습니다.
충주호 오름수위에도 꼭 필요합니다.
짧은대 공략시 주위가 조용해야 입질받기 쉽습니다.
거의 가방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대 늘어나는 이유가 대의 아쉬움 때문 아닌가요 ???
저도 짧은데 있긴하지만 잘 사용은 안합니다.
그래도 노지 상황을 생각 하신다면 구입하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없으면 난중에 후회하실겁니다
낚시대를 펴도 52대부터 피니..
일년에 30프로 정도는 짧은대로만 쓰는것 같네요
가방 무거워서 짧은대는 안가져 다니는데
처음 가는곳엔 무조건 챙겨가는 편입니다.
짧은대는 저렴하고 짱짱한게 쓰기에도 편해요
장대는 엠보싱의 주 원인입니다. 짧은대가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저도 낚싯대 새로바꾼지 얼마안돼서 고민하다가
긴대위주로 맞추고 짧은대는 대수가 적어요
어쩌다 필요할때는 긴대에 줄감개를 써서 직공채비로
하면 짧은대가 없어도 해소가 되더라고요
딱 구멍 한자리....이걸 넣어 말어 고민많이 했지만...대가 없네요..
워낙에 조용하게 낚시를 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가장긴대가 32대라서
대물은 발밑에서 놀아요.
조용하면 발앞까지 올라붙습니다..
늦은밤 조용한 저수지를 집입하다보면
가장자리에서 놀라 저수지 중앙으로 뭔가
물을가르며 도망가는것을 목격하셨을 겁니다
그것이 잉어든. 가물치든.습성은 붕어와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산란철. 그리고 오름수위. 근거리수초지대. 물색. 이러한 여건들이 맞아떨어질때 호조황
입니다 . 참고로 저도 여수복산지에서 20칸대에서
오짜 걸었구요.. 참고로 짧은대 대차는일이 허다합니다..새벽에..ㅎ
독조를 많이해서 좋은조황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3.2칸수이상 4.4칸수이하까진 젤큰것이 31센치 입니다..ㅠㅠ 제가 운이 없는건지..ㅠ
보통 13대부터 40대가 제일 긴대지만 13~23 대 는 10대편성중 2~3대는 꼭 집어넣네요 가까이에서 찌올림보는 맛이 환상이거든요
발소리에 신경많이 쓰면 아주 큰놈은 아니래두 월척정도는 간간히 나오네요 수심 60cm 이상에 물색 좋쿠 수초까지 있으면 긴대보다는 짧은대 우선으로 운용하지만 조과가 딸리거나 하진 않쿠요
수초 지역은 (26~36)안에서 끝!
왠만해서는 3.2칸 이상을 펴고 싶지 않습니다.
불필요합니다.
먼 곳에 좋아 보이는 것 만큼 가까운 어딘가에 분명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밤에는 연안으로 붙습니다.
왠만해서 후레쉬 켜지 말고 설령 켠다 해도 물가로는 절대 비추지 말고
발소리 조심하시면 연안에 붙습니다.
대물을 기대할수있는 의외의 낚시대입니다
29대 이상은 잘 쓰지 않고 어쩌다 한번씩 사용합니다.
2.3칸 밑으로 8대 정도되니 어찌보면 주력이죠
잡은 월척 대부분 발앞에서 나왔습니다. 단 정숙해야겠죠. 짧은대 운용만 잘하면 정말 대물 많이본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계곡지 발앞이나 양옆 얕은 수심 공략 ㄲ
저는 30대 이하로만 40여대
30대 이상은 10여대 정도 됩니다
제일 긴건 36이고요 ㅎㅎ
저는 짧은대만 자주 쓰는데 남들과 조과차이는 없습니다
무조건 한두마리 잡습니다.
이렇게 깔고 할땐 같이간 사람들 가운데 자리에 앉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조용해야 합니다.
멀리 찌를 보고 있다보면, 코 앞에서 찌가 춤을 추거나 사라집니다.
재미가 쏠쏠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