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물낚시흉내만 내는조사입니다~~ 낚시하시다가 찌가 올라와서 발라당넘어가는이유는 뭘까요...? 일전에 송전지에서 철수도중 찌가 올라오다가 끝까지올라오다가 넘어지더군요...재미는있었지만 이유가궁금합니다~~^^ 아참 입질할때 말씀드리는겁니다~~
투척시 찌가 봉돌과 같이 물속으로 딸려 들어 갔다가, 서서히 수면으로 상승하여 적정 수심에서 멈추어야 하나,
수심측정이 잘못(멈춤고무의 위치가 수심보다 높게)되어 있어, 찌부력에 의해 수면위로 상승했다가 허공이어서,
발라당 들어눕는것 입니다. 유동찌고무의 고리부분이 원줄의 굵기보다 2∼3단계 크서 유동이 원활하게 하여야 요런현상이 없답니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서서히 올라와서 발라당 후 뎅뎅뎅 감전 코스프레ㅋㅋㅋ 좀 싸이즈 되는 가물치도 저럴때 있습니다.
자기를 가지라고 섹시하게 눕습니다.
붕어가 입질을 해서 올리는 높이가 사용하고 계신 찌 길이보다 크다면 누워버리는 현상 발생되고, 붕어는 거의 자동빵처럼 바늘이 입술이 아닌 목에 걸려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챔질이 늦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 처럼..)
졸다가 자뻐 졌구먼... 쯧쯧
확체면 마빡터질 수 있음
누군가 님의 두발을 잡고 번쩍들다
힘이 딸리면 둘다 자뻐집니당ㅋㅋ
붕어가 올려줄때 찌가 넘어집니다.
아마도 그날 붕어의 활성도가 좋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