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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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찌맞춤에 대해서 선배님들 조언좀주세요

IP : 6ec69e2001e7faf 날짜 : 조회 : 13054 본문+댓글추천 : 0

충주댐에서 낚시만 가면 너무나 답답합니다. 저수지나 다른 곳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충주댐만 오면 찌맞춤이 힘드네요. 우선 제 채비가 원줄3호에 목줄3호에 감성돔바늘 3호를 쓰고 있고 찌는 5g정도의 수제찌를 쓰고 있습니다. 유동찌 채비를 하고 있는데 보통 저수지나 수로에서는 수심에 의해서 찌를 올리고 내리면 어느정도 잘맞습니다. 하지만 충주댐만가면 맞춰놓아도 자꾸 찌가 물에 잠기거나 1미리만 올려도 잠겨있던찌가 수면위끝까지 올라와버립니다. 처음에는 바닥이 고르지 못해서 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자리에 집어 넣어도 이런 현상이 옵니다. 심지어 수심이 낮을때 발생하는 찌가 누워버릴때 찌고무를 1센티만 올려도 다시 잠겨버립니다. 선배님들 충주댐에 찌맞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심각합니다. 낚시하는 시간보다 찌맞추다보면 지칩니다. 저수지에서 멀쩡한 채비가 왜 그런걸까요..바닥이 고르지 못해서 일까요... 유동채비 찌맞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위는 수심조절이고 아래는 ....어떤의미인지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2등! IP : efffd89a6d20a32
간단한것 부터,
1. 저도 유동찌 채비를 쓰는데 유동찌 아래 스토퍼는 대를 들었을경우 찌의 끝(케미)이 봉돌쪽을 향할때 봉돌보다 위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봉돌 또는 목줄이 찌를 감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2. 저도 자주 가는 곳에서 같은 경험을 많이 했는데, 찌 스토퍼를 조금만 위아래로 조정해도 찌가 누웠다 잠겼다 하는 현상은 물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바닥수초가 있거나 바닥이 고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 똑같이 던졌다고 생각되는데도 실상은 앞뒤로 조금씩은 차이 있게 마련이거든요. 그 조금의 차이로 인해 수초위에 얹혔다 바닥에 가라앉았다 합니다. 이 경우 저는 떡밥을 밤톨만하게 뭉쳐서 줄을 잡고 던지는 인찌끼 낚시를 사용합니다. 다른 채비는 수초를 뚫고 바닥까지 내려가지를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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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fe9a600a43c4991
음...바닥 문제가 맞는것 같은데요...찌가 같은 자리에 섰다고 봉돌까지 같은 자리에 서는거 아닙니다...특히 댐 이라면 육초가 있을수도 보이지 않는 수초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그리고 유동찌 아랫 스토퍼는 유동 입수시 찌가 움직이는 거리 제한 또한 야간에 봉돌 잡기 편하려고 봉돌보다 약간 위쪽에 맟추는 용도 이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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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0bfc7fb9136f20
최근 충주호 출조 좌대 타셨다면 육초대 위에서 낚시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아직 덜 삮은 육초대 위에서 낚시하셔서 그런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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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06e1c1fb7b6d90
대른분들 좋은의견들 많이주셨는데요. 한가지더 다른생각이있습니다. 그것은
원줄두깨와 유동찌고무때문에 발생할수있다는 생각인데요.
낚시집에서 낚시대를 꺼내보면 어찌되었건 줄이 굴곡져있잖아요.
수심이낮아서 찌와 줄이 일자로 펴지지않았을경우와 (사선) 또는
수심이깊어도 원줄이두꺼워 찌고무가 굴곡진곳을 자연스레
통과하지못하는경우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유동찌고무가 구멍이좁은데 두꺼운원줄일경우 굴곡져있지
않은곳은 통과할수도있지만 굴곡진곳은 조금어렵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경험으로는 수심이낮거나. 원줄이 두꺼울경우
찌스토퍼를 유동이아닌 고정으로해놓고씁니다. 이런경우도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저만의생각이니 참고만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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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bee51bfec63b9a
제대로 바닥을 못찍으신것 같아보입니다...

바닥을 찾는게 급선무이신듯해요...

수초낚시 돌밭낚시에서 바닥 찾기 어렵죠...

조금만 옆에 떨어져도 엄청난 차이때문에 골치아픈 낚시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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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4aa3c6238373e8
일단 찌맞춤이 아니라..수심찾는것을 먼저 하셨어야 하는거 아니였나 싶네요..
묵직하게...그냥 꼬르륵정도의 봉돌을 달고 수심을 먼저 확인해보시죠..수차례 좌우로 앞뒤로 수심찾으시다보면 해답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찌맞춤은 그다음에 하시는게 순서죠..물론 바닥에서 확실히 뛰운다음에요..
그나마 이 과정을 지키고도 찌가 오르내릴수가 있는데..그건 육초나 혹..이물질에 봉돌이나 떡밥단 바늘이 얹혀져있거나 할때로 보입니다..
저라면 낚시중 찌높이가 현저히 바뀐다면 수초낫이나..혹은 구멍을 찾아내려고 낮시간동안 수차례 반복투척을 할것 같네요..
초보도 아니시고 찌맞춤때문에 생겨난 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찌맞춤은 믿고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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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a2ef933d41d8c
깨끗한 바닥을 찾으심이..바닥이 아니라고 의심되면 아주 엄청 무거운 봉돌을 하나 가져 다니시면서 던져보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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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a2ef933d41d8c
바닥 안좋으면 무조건 전 자리를 옮깁니다.. 스트레스에 잦은 투척에..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2.8대부터 3.6대 정도 까지가 물골자리라 수심 2.5m 정도이고 넘어가면 수심이 점점 낮아지는 곳. 4.8대가 1.5정도 나오드라고요..

그런데 바닥이 들락날락 해서 앞 물골자리만 수초낫 들고 헤엄쳐 건너서 들어가 바닥을 다져야 겠다고 생각하고 4.8대 찌 있는곳 까지 수영쳐서 도착 딱 스니까

이런 발이 안답니다.. 제키가 1미터 8십인데..ㅋㅋㅋㅋ 시껍하고 다시 헤엄쳐서 돌아오는데 이대로 죽는거 아닌가 싶드라고요..

수초위에 계속떨어지니 바닥인듯 아닌듯 들락날락 ㅎㅎ 결국 수초가 1미터정도는 자라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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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a48cb6b8f9742
지난주 충주땜에 낚시다녀왔는데 바닦에 육초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1m까지자란 육초가 삭아내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더군요 물빠졌을때 봐뒀던 자리에서 낚시했는데 그곳역시 찌맞춤이 쉽지가 않습니다
내년봄에는 어느정도 해결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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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8a627c1d534a8
다른거 없어요 .
정답은 원봉돌 채비가 최선입니다..
돌고돌아 도착한 곳은 원봉돌 채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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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185edac4124631
오래 전에 충주호 가서 겪은 귀신 곡할 상황이네요.
분명 잘 맞춘 찌가 쑤욱 올라와 있는..그닥 가볍지
않게 맞춘 찌인데 말입니다..그때 배웠습니다."대류현상"..온도 차이로 공기만 위치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액체..즉, 물에서도 주위 환경에 의해 그 벼ᆞ화가 있다는 것입죠.거기다 혹자는 충주댐 수문 개폐로 인한 영향도 있을 거라고도 하니까 과학적인
접근으로 더 세련된 테크놀리지 낚시 즌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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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33d68f5d4c07a0
혹시 좀있다 찌가 올라오면 대류때문 아닐까요.
충주호 대류가 꽤 심하거든요.
던지자마자 그렇다면 대류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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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524a832c509ffa
바닦이 고르지 않은관계로 바늘에 수심측정고무를
사용하여 바닦을찾아보는게 급선무 입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수초위에 언치는현상이 있을수
있으니 목줄을 길게 하여 사용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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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03866802d9ff50
물속 수초 때문입니다.
충주호는 물빠지면 평지인 골은 풀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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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eb63d94945b1b
위분들 의견대로 한번 체크 해보시고 그래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 되면 투척 포인트 급경사 의심해 봅니다.
칸수를 한번 바꿔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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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68e4b657df7263
전 충주호만 다니는데 아마도 수초 때문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늘 가튼 경험합니다~~

인내력으로 구멍을 찿는게 최상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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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3db200bcf094f
충주댐 수위 갑자기 높아져서 어떤 낚시터는 좌대주변 육초작업을 못한곳이 많습니다 육초키가 1미터가 넘게 자라있는데 갑자기 물이 불어서 다 잠긴상태라 채비떨어지는 자리가 대부분 육초(잡초.풀)밭 인곳이 대부분입니다 님의 찌맞춤이 잘못된게 아니라 바닥의 수초 문제일거라 생각됩니다 수초가 삮아 없어지거나 바닥에 육초대가 없는곳을 찾으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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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22f2dc6e066be
수조에서 바늘없이 수평맞춤하여 찌맞춤 하시고

현장에서는 여러번 투척으로 찌가 가장 깊게 쏙 잠기는 곳을 기준으로 찌높이를 정합니다
그 곳이 바닥에 봉돌이 닿는 꺠끗한 바닥 입니다

충주호 아니더라도 어느곳이든 찌가 가장 깊게 들어 가는곳을 본바닥으로 정하고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스윙은 풀스윙 보다는 떨구는 식으로 해주어야 본바닥 안착이 잘됩니다

본바닥을 찾았으면
그 길이에 맞는 낚시대를 펴고 받침대로 방향기준을 잡으면 됩니다
봉돌에 떡밥을 달아 떨구는식으로 투척하면

침력이 추가되어 본바닥을 더잘 찾아 안착이 잘되기도 합니다

20센치 이상 되는 긴 목줄을 쓰는것도
바닥수초 대처에 좋은 방법 이기도 합니다
긴목줄을 쓰기전 어찌됬든 본바닥 수심은 알고 대처 하는게 좋겠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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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c04d7e44bf4a49
충주호는 얼마전에 단 한번 가보았는데요
수초작업을 잘 해논 유료 좌대에도 물속사정은
많이 달랐읍니다 본문의 글처름 심하진 안았지만
나름 공략하기 쉬운 짧은대로 정확성을 토대로
케스팅을 했지만 단한번만에 같은곳을 넣는것은
쉽지 않았읍니다
첫날은 너무도 의아하고 허망하기도 했었지만
옆자리에서 낚시하신 단골(입석낚시터) 전문꾼님의
조언으로 물속수초가 깨끗히 정리되지 않았음을
알게되었고 고려해서 수번의 케스팅을 감수하며
조금씩 익숙해지며. 충주호의 월척붕어를 네마리씩이나 만나고 돌아왔읍니다
또한 본인의 홈그라운드인 진주근교 수로에서도
7~8년만에 다시 똑같은 포인트 속칭 내자리에서
낚시를 10여차례 했었는데 거의 바닥을 읽고
수없이 했든곳인데도 수초가 형성된후의 변화는
진정 정확한 케스팅을 해도 한번에 넣기는 쉽지 않음을 느끼고 물속수초밭에서의 낚시란
진정 고수들이나 쉽지 아직은 중급정도의 수준으로는 많은 경험과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읍니다
위에. 여러분의 고수님들의 의견처름 수초때문에
찌가 제대로 서지 않았다고 짧은소견이지만
감히 획신하며 나름 한수제대로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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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9823d95b737991
충주댐 좌대다니면서 느낀점입니다^^

던질때마다 틀리다면 바닦지형이 그렇겠지만

던져놓고 꺼내지않은곳을 보시면 물이 찼다 빠졌다
하는게 보이실거에요~ 전 5대중 3대는 기다리는낚시라서 던져놓고 한참냅두면 물이찼다 빠졌다하는게 보인답니다^^
수문개방하고 연관잇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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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bb76aaeb7e7314
충주댐 좌대 낚시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구요~
원인은 바닥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충주댐 눈으로 확인이 안되는 너울성 파도가 끊임없이 울렁입니다.
그 울렁임에 따라 찌 높이가 변합니다... 주기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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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b20ef8614834b0
바닥,수심,채비등 여러이유가 있다고사료되며,제생각에는 캐스팅후에 봉돌이 자리를잡으려오는경로가 불규칙해서그럴거라봅니다.수심이낮은곳에서는 큰지장이없는데 수심이나오는곳에서는 위에 터미박회님 말씀처럼 풀스윙할필요없이 좀떨어트리는캐스팅을하시면 확실히달라질겁니다,풀스윙시에 수심이깊을수록 채비안착지까지거리가길어질뿐더러,정확도도떨어지므로 같은경로로 올확율이 희박하죠, 더군다나 수심이깊다보니 짧은대도아니고 30대이상일텐데요...,걍 제경험과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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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cd75a2d8e4ce3
다른곳에서이상이없었던채비라면 단순하게접근하셔도될듯싶읍니다 대류현상 아님 육초지대바닥 둘중하나일거같네요 충주호매니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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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d1c2f5afb912ce
타 저수지에서 문제 없었던 경우라면 바닥문제 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바닥문제도 여러가지 입니다.
먼저 금경사지역의 경우입니다. 이때는 조금의 거리 차이에도 찌 높이는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잘 보이던 찌가 고기가 입질 만 하면 수면아래로 사라진다거나
던지고 찌를 앞으로 당겼을때 조금 당겼는데도 찌가 거의 끝가지 올라오면 거의 이경우입니다. 이경우는 경사도가 완만한 지역으로 포인트를 옮기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거기에 계속 낚시하면 고기는 못잡고 찌맞춤하다가 하루를 다 보낼지도 모릅니다. 두번째는 육초가 조밀하게 분포한 포인트인 경우입니다. 이런 포인트의 특징은 처음엔
높게 나와있던 찌톱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내려가거나 대를 회수할 때마다 수중수초가 걸려나올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금씩 좌우로 투척하여 수초 없는 자리를 찾거나(가장 좋은 방법) 아니면 포인트의 수초를 제거하고 낚시해야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돌바닥인 경우입니다. 돌박닥에 얹히면 찌가 끝까지 노출되고 돌바닥 앞이나 옆이면 찌가 찌톱까지 잠깁니다. 이런 곳에서는 오히려 돌 위라고 생각되는 곳에 미끼를 올려 놓으면 입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넓고 편편한 돌이 아니고 작은 돌일 경우 속 편하게 옆이나 앞뒤로 던저서 바딱을 찾은 후 낚시하면 될 것 같네요 만약 바닥에 잔 돌이 많이 깔린 지형이라면 찌를 찌톱까지 잠그지 망고 세마디 이상 내어놓고 낚시하는게 편할 겁니다. 찌가 찌톱까지 가라앉으면 돌사이에 봉돌이 내려간 상태이므로 회수해서 다시 던지는게 입질 받았을 때 봉돌이 돌사이에 끼어 채비를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아주 희박한 확률이지만 수심이 엄청나게 깊은 포인트의 경우에 유동채비의 단차를 아주 많이 주는 경우 채비를 던지면 처음에 찌는
던져진 자리에 썻다가 앞으로 당겨져 오면서 점 점내려가서 수면에 잠겼다가 끝까지 앞으로 오면 다시 올라와서 찌맞춤목에 고정됩니다. 이때 유동찌고무 내경이 적거나
줄이 굵은 경우 찌가 정렬되는 시간이 많이 쇼요되는데 찌가 정렬되기 전에 찌 위의 원줄이 카본줄이라서 잠기면 찌를 중심으로 앞뒤 꺽임이 발생하여 찌가 맨위 유동찌고무까지 오기전에 멈쳐버립니다. 이때는 던질때 마다 찌톱의 노출이 달라질 것이므로 투척후에 찌가 정렬될때까지 대를 들고 있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5미터 정도의 수심에서 유동찌고무 아래고무를 오십센치 정도 주면 이런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발생확률은 극히 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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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e2c1fbac3ef1d
1. 물속 바닥 층이 고르게 평평하지 않거나 육초가 완전히 녹지 않은 상채로 추정되며,
2. 5그램의 찌는 중부력에 가까우니, 고부력력 찌(5.6 그램. 15푼 이상)를 사용해 보시고요.
3. 유동채비,,맨 위에 스토퍼는 수심표시용, 수심표시용 스토퍼 아래에 있는 스토퍼는 찌 고정용(상단), 찌 아래에 있는 스토퍼는 찌 고정용(하단)
ㅇ참조: http://klfishing.com/fishingtalk/bbs/board.php?bo_table=fishing_lecture_4&wr_id=148
4. 유동찌를 쓰시면 찌 스토퍼(상,하)는 찌을 중심으로 1cm로 두세요. 그리고 찌 홀더의 지름 사이즈도 체크해 보시고요. 전층낚시 하시는 분들도 찌 고정용 하단 스토퍼를 봉틀 부군까지 두지 않습니다. 많은 채비 던지기와 회수를 해서 그런지 야간에 후레쉬 안 켜도 왼손에 그대로 들어 옵니다.
5. 대형지는 물속 대류가 심합니다. 물의 수심별로 대류층이 각각 있습니다. 어떤 층은 좌에서 우로, 다른 층은 우에서 좌로 대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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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e2c1fbac3ef1d
바로 윅글에 추가로,
6. 찌 맞춤을 너무 예민하게 맞추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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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0c54c61a60a4ca
님과 똑같은 문제 겪었던 사람입니다. 굵은 카본원줄의 짱짱한 텐션이 가벼운 사선입수 된 봉돌을 점점 끌어당기며 찌가 올라오는 현상 같습니다. 6그램 이상의 봉돌을 달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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