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카본4호
목줄 모노3호
원봉돌 외바늘 풍덩채비입니다.
봉돌은 카멜레온멀티추를 사용하며 쇠링가감하며
찌맞춤을 하고 있는데요..
제일 먼저 바늘 빼고 수심부터 찾지 않고
봉돌에 찌달고 던져 봅니다
찌가 누우면 쇠링을 추가하여
캐미꽂이 상단 찌맞춤을 합니다
찌맞춤이 다되면 수심찾고
찌한목 내어놓고 바늘 달고 낚시 합니다
선배조사님들 혹시 여기서 문제점 있는지 봐줄 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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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대물낚시인데요ㅎㅎ조금만 말씀드리면 제갠적인 방법입니다만 목줄은 카본 2호로 해도 무관 하구요 목줄 길이를 5 10 15세가지로 준비해 다니면서 장소에 따라 사용중입니다.
기본은 바닥 찾기이니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그런 방법으로 찌맞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