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찌 몸통이 깨지고 크릭이 생겨 새로 찌들을 구매하여
몸통 방수 후 사용 할려구 합니다.
준비물 : 공업용 주사기(100ml), 우레탄, 경화제, 우레탄신나
배합비율 : 우레탄3, 경화제1, 우레탄신나(10%) 생각중 입니다.
몸통 다금고 말리고 3번 정도 할 생각중입니다.
월척 선배님들 새로운 찌 구매 후 방수 처리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효과가 별루 없을까요? 궁금합니다.
사용하던 찌가 눌려서 또는 크랙으로 문의 드렸었던 문제였는데
제가 결국에 선택했던 방법은
눌린 부분에 아니면 크랙난 부분에 순접으로 메꾸고 건조후
물사포(1000방) 후에 다시 오랫토록 건조 후 흘림칠로 마무리 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게 관건인거 같구요
흘림칠은 한번에 이루어져하고
하다보면 방수칠이 빗겨간 곳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다시 건조후 물사포내지 건사포로 밀고 다시 칠을 올렸습니다.
찌 공방에 보시면 많은 고수님들에 지침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하시던 많은 정성이 필요합니다.
성공하세요~
간단하게 종이컵에 방수액 넣고 다른 종이컵으로 찌를 받치고 흘림칠 하세요
우레탄은 마르기 전 찌 밑부분을 닦아내야 합니다
다시 거꾸로 하실때는 찌톱에 휴지를 말고 휴지를 테잎으로 붙친 후 찌를 거꾸로 45도 정도 기울이고 흘림칠 하고 휴지로 흐르지 않게 1분정도 잡고 있다고 찌톱에 말은 휴지를 몸통으로 밀어 올려 고착 시킨 후 거꾸로 매달아 놓으셨다가 5분 정도 후에 휴지를 캐미 고무 방향으로 밀어 내리세요
프라스틱은 녹습니다
저도 한번더 우레탄 담금질 작업 합니다.
유리관이 제일 좋읍니다.
인터넷에서 긴것(약45cm)과 길이가 작은(20cm)를 사서 3개월 전부터 가지고 있거나 아주 저렴한 찌를 구매하여 모두 담금질 끝내고 말리는중 입니다.
부력에는 약간 차이가 생기지만 좋은은방법 같아서요(주관적인 개인생각)
우래탄는 낚시 싸이트에서 구매하여(바로 붓으로 칠 하게끔 판매함) 우래탄신나를(페인트가게에서 1통에 5,000원) 약간더 희석하여 사용 합니다.
원래는 방수가 목적이 아니라, 싸구려 찌의 문제점이 몸통과 찌톱 연결부위 가 약해서(주로 발사찌를 사용) 그부분을 찌고무로 보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번더 방수 칠 을 하게 되었네요
우레탄 니스 스프레이로 2~3회 덧칠하세요.
다만 뿌리는 것이 기술입니다
잘못뿌리거나 많이 뿌리면 흘러내리면서 기포가 발생합니다.
찌톱을 손으로 돌리면서 뿌리는데 몇 번 해보면서
찌 몇 개 버리고나면 뿌리는 기술이 터득됩니다.
모든 건 공짜가 없으니까요 많던 적던 투자를 해야 알게 됩니다. ㅎㅎㅎ
기존에 있던 찌로 연습해 보고 새로운 찌에 방수처리 해보겠습니다.
깨지고 그러면 버리던지 매니큐어 칠하는데...
한번만올리시면 가능하겠지만
3번까지 올리시려면 불안한니다
우레탄신너가 너무강성이라 주사기에
변형이 올겁니다
아래부분 긴호스도 고무같은데 신너에
녹아버려 불가할겁니다
우레탄담금칠(디핑)은 유리관에 해야
녹지않읍니다
사용하던 찌가 눌려서 또는 크랙으로 문의 드렸었던 문제였는데
제가 결국에 선택했던 방법은
눌린 부분에 아니면 크랙난 부분에 순접으로 메꾸고 건조후
물사포(1000방) 후에 다시 오랫토록 건조 후 흘림칠로 마무리 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게 관건인거 같구요
흘림칠은 한번에 이루어져하고
하다보면 방수칠이 빗겨간 곳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다시 건조후 물사포내지 건사포로 밀고 다시 칠을 올렸습니다.
찌 공방에 보시면 많은 고수님들에 지침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하시던 많은 정성이 필요합니다.
성공하세요~
우레탄은 마르기 전 찌 밑부분을 닦아내야 합니다
다시 거꾸로 하실때는 찌톱에 휴지를 말고 휴지를 테잎으로 붙친 후 찌를 거꾸로 45도 정도 기울이고 흘림칠 하고 휴지로 흐르지 않게 1분정도 잡고 있다고 찌톱에 말은 휴지를 몸통으로 밀어 올려 고착 시킨 후 거꾸로 매달아 놓으셨다가 5분 정도 후에 휴지를 캐미 고무 방향으로 밀어 내리세요
프라스틱은 녹습니다
생각처럼 방수처리 쉬운일이 아니네요. 갈길이 멀었습니다.
테스트로 기존 찌로 담궈따가 빼니깐 농도가 넘 찐한지 몸통 및 찌다리 부분에
방수제가 이쁘게 도포가 안되고 군데군데 떡칠이 되어 찌 한개 사망처리 했습니다.
다시 한번 찌공방 많은 고수님들 리뷰보고 공부좀 더 해보고 재도전 해보겠습니다.
유리관이 제일 좋읍니다.
인터넷에서 긴것(약45cm)과 길이가 작은(20cm)를 사서 3개월 전부터 가지고 있거나 아주 저렴한 찌를 구매하여 모두 담금질 끝내고 말리는중 입니다.
부력에는 약간 차이가 생기지만 좋은은방법 같아서요(주관적인 개인생각)
우래탄는 낚시 싸이트에서 구매하여(바로 붓으로 칠 하게끔 판매함) 우래탄신나를(페인트가게에서 1통에 5,000원) 약간더 희석하여 사용 합니다.
원래는 방수가 목적이 아니라, 싸구려 찌의 문제점이 몸통과 찌톱 연결부위 가 약해서(주로 발사찌를 사용) 그부분을 찌고무로 보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번더 방수 칠 을 하게 되었네요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컴맹이라).
찌 다버렸습니다..
다만 뿌리는 것이 기술입니다
잘못뿌리거나 많이 뿌리면 흘러내리면서 기포가 발생합니다.
찌톱을 손으로 돌리면서 뿌리는데 몇 번 해보면서
찌 몇 개 버리고나면 뿌리는 기술이 터득됩니다.
모든 건 공짜가 없으니까요 많던 적던 투자를 해야 알게 됩니다. ㅎㅎㅎ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