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슷하시네요 ㅋㅋ 입질없으면 멍%#%* 사지가 뻐근해지죠ㅎㅎ
저는 초반에 도리도리 하다가 입질이 없을땐 의자를 옮길수 있는자리에서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조금 치우쳐서 한방향으로 봅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더라구요 그리고 잡히거나 안잡히거나 잠올땐 조금 이라도 눈을 부치시는게 건강을 해치지 않겠죠?^^
10대편성하고요 저는 8대 90도 안쪽에 나머지 두대는 물에 잠궈서 캐미불빛이 거의 보일듯말듯 하게 하고 양쪽두대는 걍 신경 들씁니다 입질오면 캐미가 올라와서 보이는대 도리도리 하다 타이밍맞으면 챔질 하고 아니면 걍 대충 합니다. 8대만 신경쓰고 그러다 입질없으면 잠들어 눈뜨면 자동빵인대 낚시대 여러대 엉키고요. 눈뜨고 경비서면 됩니다, 즐낚하세요
찌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의자를 놓습니다~
밤낚시 할때는 케미를 수면에 반마디에서한마디정도 잠궈놓구합니다. 예신이나 본신하면 케미가 번쩍하고 올라오니 딴짓하다가도 잘보이더군요.
케미 물에 잠궈놓구해도 조과에는 별차이없었습니다.
고넘만 집중하다가 다시 도리도리
아니면 양사이드는 살짝 케미를 잠기거나
합니다 입질일시 물속에서 빼꼼히
나오거든요 ㅎㅎ
일명 경비 선다는 표현을 마니 하죠 ㅎㅎㅎ
도리도리 짝짝꿍 암튼 집중력만이 답일듯 합니다
너울이라도 치면 눈에 많은 피로감이 쌓이니
반사되는 불빛과 캐미불을 눈에 맞는걸
선택 하시는 방법도 좋구요
저는 쌍포로 장전을 하는데 14대 깔아도 7대 깔아놓은것처럼
쌍포를 10쎈티정도로 붙여서 대편성을 하죠
개인마다 특성이 다르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편안 방법을 선택 했듯
부채꼴 모양에 도리도리가 정답이네요
저는 초반에 도리도리 하다가 입질이 없을땐 의자를 옮길수 있는자리에서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조금 치우쳐서 한방향으로 봅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더라구요 그리고 잡히거나 안잡히거나 잠올땐 조금 이라도 눈을 부치시는게 건강을 해치지 않겠죠?^^
가끔보입니다.잠시 집중 그리고 대충대충.
넘 집중하시면 눈알 빠집니다.ㅎㅎ 피곤해서 날밤새기 힘들어요.
중요한거는 이리저리 대충대충 보세요
밤새 도리도리춤은 담날 낮낚시 못합니다.
농담이구요 제가보는방법은 비밀인디
털어야 되나요..ㅎㅎㅎ
뭐 잡혀올라오는건 딴짓할때 올라오지만요..ㅎㅎ
수면밑으로 했지만 조그마한 입질은 잘 안보여서
요즘은 한마디 정도 수면 위로 올립니다.
입질 없으면 자는게 최고 입니다.
물가가면 왜 이렇게 잠이 잘 오는지...............
멍 때리고 있다가 찌가 없어지면 챔질 합니다
입질하면 캐미가 움직이는게 느껴집니다 그때는 그놈을 주시하면서 ...처음에는 시선 둘곳이 없어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할만합니다
특히 밤에는 케미 솟는 모습이 저절로 눈에 잘 들어 오더군요...
ㅊ음에 잘 안보이더라도 몇번만 하시면 저절로 체득이 되실것 같네요...
눈만 도리도리하니
담날 도다리눈 되버린 1인
갓낚시는 머 닶이 도리도리뿐이죠
찌올라왔구나하고 챔질하면 월이 뭐이런거아님니까~~~ㅋㅋ
각도는 최대한 줄이세요
아니면 또 눈 휘휘 돌리는 거죠 머.
결국 6~8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도라는데...월님들 마다 틀릴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