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톱 자르면...
1.찌톱을 자르면...
2.전체적인 균형이 달라집니다.
3.전체적인 균형을 잘 맞출려면...
4.다리도 함께 잘라야 합니다.
5.먼저...
6.찌톱을 원한만큼 자른다음...
7.다리도 함께 자르십시요.
8.찌톱.다리를 자를때는 전체적인 균형을 잘 보시면서 자르십시요.
찌에는 부력중심과 무게중심이 있습니다
부력중심은 찌를 욕조에넣으면 수평으로 뜹니다
이때 찌중간쯤에 누르면 부력이 많은 쪽이 뜨겠죠
위치를 잘조정하면 수평이 맞는곳이 이곳이 부력중심 입니다
무게중심은 손가락위에 찌를 수평으로 놓으면 역시
무게가 많은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손가락 위치를
조정하여 수평을 맟추면 그곳이 무게 중심입니다
찌는 무게중심보다 부력중심이 위에 있어야 직립이 잘됩니다 아래에 있스면 찌가 비스듬이 서거나 까불거나 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마칩니다^^♥
위 원칙을 위배한 찌는 사선입수가 일어나며
특히, 찌탑이 (몸통+찌다리)길이 보다 더 크게 되면 사선입수의 원인이 되지만
짧게 되면 사선입수는 일어나지 않지만 밸런스가 깨지게 됩니다.
따라서 임시방편으로 찌탑의 일부를 잘라내서 써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만
밸런스를 마춰주기 위해 찌 다리도 조정해줘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50cm 찌를 구매하여 36cm 정도로 잘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력은 몸통이 98%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입수 및 찌톱(찌다리)을 잘라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ㅎ
1.찌톱을 자르면...
2.전체적인 균형이 달라집니다.
3.전체적인 균형을 잘 맞출려면...
4.다리도 함께 잘라야 합니다.
5.먼저...
6.찌톱을 원한만큼 자른다음...
7.다리도 함께 자르십시요.
8.찌톱.다리를 자를때는 전체적인 균형을 잘 보시면서 자르십시요.
예민한 방랑자 채비로도 현장에서 찌톱자른 찌사용해서 월척 무수히 걸어내는것보면 균형이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는듯 합니다.
조금이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찌오름의 내용이 달라 집니다.
자를때 톱만 자르기 보다는 톱과 다리를 같이 자르는게
결과가 더 나을때가 많습니다.
다리도 잘라줘야 할까요?
찌맞춤 다시 했습니다
찌톱이 길건 짧건 찌다리가 길건 짧건...말이죠.
관계가 있는 부분은 오로지 찌의 입수시 움직임,,에 관해서 입니다.
찌톱과 찌다리의 길이는 찌의 입수시 회전점(받침점)의 위치를 이동 시킵니다.
그렇한 모든것이 찌올림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작찌 만들기 전에는 여러번 그렇게 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찌가 1자로 서서 입수를 안할시.. 사선입수라고 하지요 그때 찌톱은 3~5정도 잘라서사용하시면.. 입수가 1자로 입수합니다.
무슨원리락고 하는대 용어는모르겠음....
사선입수를 하면 찌캐미를 바꾸던지 아니면 찌톱을 잘라서 사용하던지 둘중에 한가지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댑니다..
해야하나요. 너무긴찌가있는데 잘라서한번 써보려
합니다.^^
부력중심은 찌를 욕조에넣으면 수평으로 뜹니다
이때 찌중간쯤에 누르면 부력이 많은 쪽이 뜨겠죠
위치를 잘조정하면 수평이 맞는곳이 이곳이 부력중심 입니다
무게중심은 손가락위에 찌를 수평으로 놓으면 역시
무게가 많은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손가락 위치를
조정하여 수평을 맟추면 그곳이 무게 중심입니다
찌는 무게중심보다 부력중심이 위에 있어야 직립이 잘됩니다 아래에 있스면 찌가 비스듬이 서거나 까불거나 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마칩니다^^♥
입질이나오고 조금멀수록 중후한 입질형태를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한가지 덧붙인다면...
찌의 구조상 아래의 원칙이 지켜져야 찌로써의 역할을 다 할수 있게 됩니다.
찌탑의 길이 = 찌몸통길이 + 찌다리길이
위 원칙을 위배한 찌는 사선입수가 일어나며
특히, 찌탑이 (몸통+찌다리)길이 보다 더 크게 되면 사선입수의 원인이 되지만
짧게 되면 사선입수는 일어나지 않지만 밸런스가 깨지게 됩니다.
따라서 임시방편으로 찌탑의 일부를 잘라내서 써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만
밸런스를 마춰주기 위해 찌 다리도 조정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