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대와 함께 보관하는데요 보관하다보면 다루마형태나 오뚜기형 찌의 경우 낚시집에서
찌가 눌려 찌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보통 찌를 구입하게되면 통과같이 주는데 구입하여 낚시대 장착 후 통은 버리고 낚시대와 같이 보관합니다.
찌통에 별도 보관하면 불편하기도 하고 찾기도 힘들고 해서 그러는데
월님들은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찌보관용 원기둥형통(지름6cm)에 보관합니다. 찌를 사용할때 찌대롱을 전부 버리지 않고 찌보관통에 보관하고
짧은 시일내에 출조할것 같으면 낚시대와 같이 보관하고 변형이 있을 찌는 대롱에 넣어 찌보관용 통에 보관합니다.
이 찌보관용통은 가방 1단에 수납해서 다닙니다.
젤간단한건...요즘은 케이스 크게 나오는 추세더군요.. 낚시대케이스 특히..구형 은성제품이 타이트해서 찌넣기도 힘들어서..요즘은 낚시대에 줄감개를 기본으로 다 장착하니..케이스안에 장착된 줄감개를 제거하면서 약간의 공간이 생겨 크랙을 방지가 조금 되지만..더 확실한건 케이스를 좀 넉넉한걸로 바꾸면 해결될듯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별도로 파는 찌보관함에 찌를 모두(댜략 12개 정도) 보관했습니다. 찌보관함 비용은 발생해도 크랙이나 찌의 손상은 거의 없더군요!
문제는 혹시 실수로 찌보관함을 안가지고 가면 낚시 자체가 불가능한 점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으로 찌를 처음 구매 시 포장용으로 주는 플라시틱 대롱에 넣고 낚시대케이스에 보관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낚시대케이스가 작은 경우 열고 닫기가 불편하고, 낚시가방에 많은 낚시대를 넣을 경우 백발사처럼 약한 찌는 눌림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낚시대케이스에 있는 줄감기 제거하고 사용해 보려고 했으나, 예비로 사용하는 채비를 장착할 수가 없더군요!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1. 낚시대 케이스가 작은 경우에는 큰 케이스로 교체
2. 주로 사용하는 찌는 찌랜드 등에서 판매하는 단단한 플라스틱 케이스(개당 몇백원)에 넣어서 낚시대케이스에 함께 보관
3. 예비로 사용할 찌는 기존에 사두었던 찌보관함에는 별도로 보관하여, 낚시가방에 보관
비용이 들기는 했지만, 찌 손상은 없고 실수로 찌를 놓고 가는 문제도 없어며, 낚시하는 현장의 상황에 따라 찌를 교환하여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네요
찌통버리고 찌만 넣다보면 찌톱휩현상과 몽통스크레치 방지차원에서
찌통에 넣어서 낚시대케이스에 같이 넣습니다
찌를 보관함(찌케이스)을 가시고 계신분들도, 그냥 찌보관통(대롱)도 없이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Q: 보통 찌를 구입하게되면 통과같이 주는데 구입하여 낚시대 장착 후 통은 버리고 낚시대와 같이 보관합니다.
찌통에 별도 보관하면 불편하기도 하고 찾기도 힘들고 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1. 찌케이스를 이용한다. (별도의 추가금 투입됨)
2. 쇼핑몰에 찌보관용 대롱 (일반제품보다, 두꺼운 재질 및 강도를 보유하고 있는제품) 을 검색해보세요.
아마 절대로 찌의 눌림과 찌톱의 변형, 탈색등의 현상없음. (추가금 투입됨)
3. 그냥 기존방식으로 보관하되, 절대로 가방에 많은 낚시대를 함께 보관하지않는다.( 출조 전후 수시로 확인한다)
---> 낚시가방을 두개이상 준비하여야 함. (추가금 투입됨)
4. 사용하는 찌를 한번에 보관하여, 사용시에 필요한 찌들만 꺼내서 사용한다. (사전에 표시/표기하여 준비하여야 함)
---> 사전에 낚시대별 채비별 준비하여야 하며, 전체 동일한 부력의 찌를 사용하셔도 됨.
5. 찌는 한해 또는 두해만 사용하는 소모성 물품이라 신경쓰지않고 그냥 사용한다.
---> 사용후 변색과 누림 그리고 크랙등으로 부력에 변화가 있으면, 즉시 버린다.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참고로 2번과 3번을 변행합니다.
짧은 시일내에 출조할것 같으면 낚시대와 같이 보관하고 변형이 있을 찌는 대롱에 넣어 찌보관용 통에 보관합니다.
이 찌보관용통은 가방 1단에 수납해서 다닙니다.
아직까지는 찌 손상가고 그런거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찌살때 따라오는 대롱에 넣어서 낚시대랑 같이 낚시집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이렇게만해도 찌파손은 없습니다.
낚시대케이스찌넣는곳에 같이보관하시면 찌거러지는일 없어요.
지 길이에 맞게 가위로 자른후 밑에는
테이핑 처리하고 위에는 양면 찍직이로
처리하면 보관 하기 좋아요
문제는 혹시 실수로 찌보관함을 안가지고 가면 낚시 자체가 불가능한 점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으로 찌를 처음 구매 시 포장용으로 주는 플라시틱 대롱에 넣고 낚시대케이스에 보관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낚시대케이스가 작은 경우 열고 닫기가 불편하고, 낚시가방에 많은 낚시대를 넣을 경우 백발사처럼 약한 찌는 눌림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낚시대케이스에 있는 줄감기 제거하고 사용해 보려고 했으나, 예비로 사용하는 채비를 장착할 수가 없더군요!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1. 낚시대 케이스가 작은 경우에는 큰 케이스로 교체
2. 주로 사용하는 찌는 찌랜드 등에서 판매하는 단단한 플라스틱 케이스(개당 몇백원)에 넣어서 낚시대케이스에 함께 보관
3. 예비로 사용할 찌는 기존에 사두었던 찌보관함에는 별도로 보관하여, 낚시가방에 보관
비용이 들기는 했지만, 찌 손상은 없고 실수로 찌를 놓고 가는 문제도 없어며, 낚시하는 현장의 상황에 따라 찌를 교환하여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네요
그리고 밤낚시후에는 캐미는 필이빼놓습니다
이유는 캐미꽂은 상태로 보관하니 캐미가 터지는경우가 있더라구요ㅠ
캐미속 형광물질이 독해서그런지 찌탑도색이 탈색이되더라구요ㅠ
그리구 캐미꽂이 고무가 헐거워져서 가끔 교환도해야되서 짜증날때도ㅋㅋ
그래서 요즘 고가의 찌를 보관할때는 원래살때(찌통)그대로 보관을 하는게 좋타고 생각합니다
**참~팁 한가지ㅋㅋ
만약 캐미꽂이고무가 헐거워 졌을때? 라이타불로살짝 해주면 원상태로 돌아가더라구요ㅋ
감사합니다ㅋㅋ 즐건하루되세요
통이 없으면 찌나라에서 2000원씩 구매해서 넣어 둡니다.
통없이 관리히니 크랙이 생기고 오뚜기 형 같은 경우는 찌그러지더군요.
모두 넣고 다닙니다
찌그러져도 걍사용해요
10년이상썼지만 크게상관없는듯..
추가로 저는 이렇게 합니다. 대롱을 가위로 짜릅니다...찌를 넣어서 찌탑(주간케미)을 손을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남겨두고 짜릅니다..
이렇게 하면 찌 뺄려고 대롱을 기울이거나 할 필요도 없고, 이랫다 저랫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예 찌대롱을 낚시대 케이스에서 뺄 일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