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토종대물 위주로 합니다
체어맨골드 28대부터 36대 편성합니다 6대정도고요 원봉돌 하고요 카본 3호줄 쓰고요 바늘목줄 당줄 2호 씁니다
찌가 요수전자찌대물 6그람인데 누가 그정도는 써야 덴다고 해서 하고 있는데
과연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너무 무거운게 아닌가...
중복 지출하기 싫고요...
지금 이상태에서 스위벨로 15cm정도 편성 할려고 합니다
아니면 강선10cm정도에 사슬5cm밑부분 대류 생각해서 스위벨0.5 정도 할까
아님 과감이 4그람짜리 찌를 다시 구입....
선배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원줄부터 바꾸세요
1.5호 모노도 충분합니다
채비예민하게 가시려면
찌도 저부력이 좋겠죠?
(편납찌다리감으면 저부력됩니다)
터질꺼 같은데요
걱정되시면 2호 사용하시구요
찌를 사용하시는게 조과에 더 유리할듯 합니다^^
낚시대는 초릿대굵기 1mm정도
되는거 사용했는데 별무리 없었는데
0.7mm낚시대는 좀않맞 는거 같더라구요
앞치기 할때. 그리고 6g에 스위벨 썼었는데
청풍호 에서 재미좀봤네요~~^^;
청풍호 육초지대가 아니면 거의 마사바닦
이라 유료터 보다 바닦 좋습니다.
아니면 양어장을 말씀하시는지?
36대까지 쓰신다면 관리형저수지에서는 찌의부력이 조금 많은것 같고요
원줄이 카본 3호라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장애물이 없다면 낚싯줄은 생각보다 질겨요
누산수로에서 2호 세미플로팅 원줄로 잉어 85Cm까지 그리고 메기 80Cm까지도 여유있게 끌어냈어요
아마도 그 줄들도 여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원줄부터 줄이란 말씀 이었습니다
맹탕이믄 1.5호로도 터질일 잘없을건데요?
관리형 저수지입니다
일단 찌 부력부터 내려야겠네여.
4그램 정도면 적당할가요??
아 지인이 6그램정도는 되야 된다고 해서 비사게 구입 했는데 ...
스위벨 추천합니다.
사용하시는 낚시대의 칸수에
케스팅에도 문제 없습니다.
수초지역을 공략하시려면
지금의 채비가 좋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걸 찾는 것이 그게 맞는 채비라고 생각합니다.
찌부력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정석으로 볼 때는 찌부력이 6g 이라면 4칸대 이상 에서 사용하는 것이 맞고요
4칸대 이하에서는 찌 부력이 3~4그램 부력의 찌를 사용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충분합니다(목줄이 떠짐)
밸런스 좀 조정하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4칸 이하는 4g이면
앞치기 가능할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채비 밸런스를 맞춰으면 합니다
목줄 호수가 더 쎄도 합사아닌 이상은 목줄먼저 나갑니다. 저는 노지 원줄 플로팅2호 목줄 합사 1.2씁니다. 2.5로 올릴까 하다 참고있긴 합니다
찌는 3~4g 분할쓰시는게 지인분보다 입질좋을껍니다
누군가 이게좋다하면
그채비 만들어 써보다
조과없으면 불신하고
다른채비 기웃거릴테고ᆢ
자기채비 만드는게 쉽지않더라고요
자기에맞는 채비를 빨리 발견하는게
중요합니다
답변들보시듯오히려 혼란할수있겠습니다
6호봉돌이 적당한가 오버인가는
본인이 경험을해보시다보면 취향에맞는
적당한선에서 봉돌의호수로 정착하실거라봅니다
3호봉돌이나 6호봉돌이나 대물낚시할수있기때문에 별문제는없습니다
채비는 누군가에조언을 1로생각하고
9는 본인이직접경험하고 느끼고
정착하시는겁니다
줄은 1.5호 쓸것같아요
적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