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척 선배님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요즘 건강은 잘 챙기시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선배님들께
창녕쪽에 조용하고(마을앞이나 논밭사이 말고요)
분위기좋고 한방 노릴수 있는곳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으시면 조용히 쪽지한번부탁드립니다.
창녕쪽엔 워낙 초행인지라...참고로 전 제 쓰레기는 당연하거니와
3미터 반경 내에 쓰레기는 항상 가져오는 놈입니다.
독조를 좋아합니다. 아니온듯 살포시 다녀가겧읍니다.
한군데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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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마루타 되기 쉽습니다만,
대물이 어디 한번에 덜커덩 하더이까?
친한 사이라도 조심스럽습니다
개인기록 경신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입질 받기는 힘들지만 받으면 덜커덩 합니다
최근에는 안들어가봐서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창녕쪽은 양파 땜에 다른 지역보다 배수가 빠릅니다
근처 낚시방에 문의 한번 해보시고 들어가세요!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수장지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저는 밀양과 경계쪽에 가서 브루길 타작하고 붕어4마리
중 턱걸이 한마리 했습니다.
고기도 못잡는놈이 운치는 또 왜이리 따지는지...
하기야 운치따라가다보니 기록갱신은 뒷전이되지않았나 싶네요
수장지는 올초 훌치기 꾼들이 연신 훌쳐됐다고하던데 큰거 많이
들어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