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변화를 주고 싶으신 분은 한번 해보세요
채비는 아주 간단 합니다
원줄 . 세미
대물낚시 4호 5호
예민한 낚시 2.5호
목줄 . 원줄 4호 5호 사용시 모노 3호 20cm 옥수수 생미끼
원줄 2.5호 사용시 목줄 모노 2호 20cm 옥수수 생미끼
합사 직진성 있는것 1.5호 15cm 대물낚시 떡밥 겨울용
합사 직진성 있는것 1호 0.8호 15cm 떡밥 겨울용
바늘 . 구레 6호 옥수수 떡밥 겨울용지렁이
지누 4호 5호 생미끼용
찌 . 막대형 소세지형 4g 이상 5g 미만
봉돌 . 유동봉돌
맨도래 . 찌톱 무게 만큼
스냅도래 . 루어용 스냅도래 0호
채비는 아주 간단 하며 멋진 찌올림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한번 사용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원줄 . 찌멈춤고무2개 . 찌고무 . 찌멈춤고무2개 . 유동봉돌 . 찌멈춤고무1개 . 맨도래 . 스냅도래 . 목줄
이렇게 채비 하시면 되고
찌맞춤은 먼저 찌톱의 무게를 알아야 합니다
원줄 20cm 정도 자르신후 스냅도래 맨도래 제외한 찌몸통 하고 찌톱이 만나는 부분 까지 찌맞춤을 1차 합니다
여기서 맨도래를 달으시고 케미고무가 살짝 보이시면 이게 맨도래의 찌톱 무게 입니다
맨도래 스냅도래 까지 달려 있는 상태 에서 현장 수조통 찌맞춤이 있습니다
현장 에서는 전자케미의 중간 이나 케미가 살짝 보이시면 되고
수조통 에서는 전자케미 케미고무 만나는 지점 까지 아니면 케미고무가 살짝 보이시면 됩니다
수조통 에서 찌맞춤 하면 현장 에서는 찌맞춤이 무거워 집니다
다른 채비 하고 다르게 찌맞춤이 가벼우면 총알 입질이 와서 살짝 무겁게 합니다
유동봉돌 유동은 찌에 달려 있는 케미가 봉돌에 닿지 않을 정도로 유동을 주시면 됩니다
낚시 하실때 1목 2목 내어놓고 낚시 하시면 됩니다
스냅도래는 목줄 교체가 편하고 빠르며 입질 받는데 지장 없습니다
생미끼 사용시 새우는 다리를 때고 사용 해야 하며
참붕어 각시붕어 빈지리 경우 죽여서 사용 해야 합니다
유동 으로 인하여 살아있는 미끼가 움직여서 봉돌이 움직이면 찌가 움직여서 입니다
옥수수 사용시 긴목줄 사용 하면 입질이 좋아 집니다
떡밥 이나 겨울에는 긴목줄 보다 짧은 목줄이 좋으며 모노줄을 짧게 사용시 강도가 약해서 챔질시 목줄이 터질수 있어서 합사를 사용 합니다
일반 PE 케브라 당줄 같은 경우 부드러워서 엉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직진성이 있는 합사가 좋습니다
본인이 직접 해보면서 터득하는것이고
간결이 원칙입니다
채비를 어디서 씁니까?
재미있으시겠습니다^^
노하우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없는거지만
경험치에 대한
지식 공유 잘보고갑니다
고기을 잡거나, 못잡거나,
남들보다 많이 잡거나, 큰것을 잡거나~~~
세월을 낙거나 아닌가요
못 잡으면 채비가 변하고 바늘, 목줄, 원줄이 터지면
강하게 써고자 하는 심리적이 안정을 찿아 하더라고요. 저는ㅋㅋㅋ
그래도 잘보고 배워 갑니다
주로 이 두가지 씁니다ᆢ
관절채비 비슷하게ᆢ
맹탕에는 아래위 도래 수초는 원줄쪽만ᆢ
맹탕에 두바늘 변환도 편합니다 링두개 빼고
핀도래달린 목줄추가ᆢ
1년동안 두셋트 해보았으나 조과차이는
모르겠네요ᆢ
있는데 지금 동사슬 채비랑 비슷하려나ᆢ
하지마세요ᆢㅋ 겁나 꼬입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