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1.총알...
2.총알을 사용 할때는...
3.뒷마개 (중앙)에 구멍을 뚫으십시요.
4.뒷마개 구멍에 (줄)을 넣은 다음 뒷마개 안쪽에서 매듭을 하십시요.
5.(고무줄)을 떼어 내서 버리시고 보통 (일반)줄을 사용 하십시요.
6.줄 길이는 4cm - 5cm 입니다.
7.이상 더 길거나 짧으면 다소 불편합니다.
8.이렇게 사용하면...
9.(총알)은 있는데 없는것처럼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10.그동안...
11.(총알)사용에 가장 불편 했던 부분이...
12.(고무줄. 줄길이)였습니다.
13.저는...
14.(총알)을 사용한것은...
15.낚시를 시작 할때 부터...
16.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17.이렇게 사용하니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18.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리주리 총알겸용 뒷꽂이인데 귀찮아도 총알씁니다.
혹시라도 자다가 대차고 나갈수도 있으니까요.
낚시대 잃어버리는거보다 낫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는 동생이 총알 안쓰는데 잠깐 졸다가 낚시대가 슬며시 앞으로 나가길래 비몽사몽간에 꿈인가 했는데 그대로 앞으로 슬며시 대차고 나가는데 그냥 서서 멍하니 바라보았다고 하네요.
# 총알 너무 길면 불편합니다.
총알 너무 길게 달 필요없습니다. 5센치미터? 그보다ㅏ 더 짧아도 됩니다.
손잡이대 끝과 뒤꽂이가 거의 일치할 정도로 딱 맞춰서 걸쳐 놓으면 줄이 짧아도 대부분 걸쳐집니다.
웬만한 총알도 끊고 나갈 정도면 브레이크형이라고 해도 차고 나가버립니다.
# 대를 차고 나가는건 잘 지켜볼 때도 그럴 수 있지만, 그보다는 잠을 자거나 자리를 비울 때 주로 차고 나가죠.
일단 미끼기 있는 상태에서는 총알이 걸쳐지도록 아예 내려놓고 갑니다.
그러면 손잡이대가 위로 들리면서 차고 나가는 경우에도 대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 지켜볼 수 없거나 자리를 비울 때, 잠을 잘 때는 가급적 줄을 걷어 놓으면 절대 대 차고 나갈 일 없습니다.
한눈만 안팔고 뒷꽃이 브레이크가 확실히 잡아 준다면 필요 없고 ,,,요즘은 총알대신 ,,,이탈방지끝을 다는 추세입니다 ,,저는 제가 직접 만들어 달아 보니 제역활은 딱한번 했습니다 낚시대가 앞으로 끌려가더니 브레이크에 총알이 걸려 있네요,,,그리고 잠시 외출할때는 체비를 접어 놓습니다 받침틀 까지 가져가는 놈이 있더라구요,,,
모든 낚시 장비는 대를 비롯하여 간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투척시 걸리적 거리고 손목 때리고 등등 이유로 그냥 브레이크 헤드 사용하는데 대를 차고 나간 놈은 없었네요.
특히 받침틀 같은 건 편하긴 하지만 복잡한 건 딱 질색이라 중층 소좌에 6단 받침틀 튜닝하여 바로 얹어서 끼우면 되니까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대륙 스파이크를 사용하긴 하는데 지형에 따라 펴기는 좋지만 역시 이것도 펴고 걷을 때 복잡하여 사용을 기피하게 되더군요
귀차니즘 때문에 파라솔도 안피고 그냥 이슬 맞으며 밤을 지새우는데 아마 어떤 조사님은 이해가 안갈 겁니다
본인도 젊을 땐 부지런하고 귀차니즘도 없었었죠.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간단하고 간편한게 좋더군요.
그래서 우경 받침틀 뭉치도 레일을 빼 버리고 7t 짜리 아크릴 평판에 뭉치를 부착하여 그냥 얹어서 조임 넛트 두개만 조이면 되니까 가볍고 편하고 ....
그리고 또 튜닝하는 재미도 있고 하여 가능하면 기성품 보다는 나름 튜닝을 하여 사용을 하고 있죠.
총알이미덥지요,고무줄길게하면 걸리적거리니
짧게매면 괞찬습니다.
불편하더라고요 ..총알 걸림....잘안되서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개인적으론
총알이 더 편합니다
무거운 총알을 써보니 손목도 때리고 낚시대도
무겁게 느껴졌는데,적당한 무게로 바꾸니 편해졌습니다.
총알만 쓰다가 짧은 받침대에 주리주리로 바꿔보려고 했는데
너무 빡빡한 브레이크 꼈다뺐다 해보니 불편해서 다시 총알로..
큰불편은 없습니다
5~7쎈치면 저에게는 딱인데요
발란스도 맞고 좋네요.
위 스머프 할배님처럼 5-7cm하시면 이상적이라 생각됩니다...
1.총알...
2.총알을 사용 할때는...
3.뒷마개 (중앙)에 구멍을 뚫으십시요.
4.뒷마개 구멍에 (줄)을 넣은 다음 뒷마개 안쪽에서 매듭을 하십시요.
5.(고무줄)을 떼어 내서 버리시고 보통 (일반)줄을 사용 하십시요.
6.줄 길이는 4cm - 5cm 입니다.
7.이상 더 길거나 짧으면 다소 불편합니다.
8.이렇게 사용하면...
9.(총알)은 있는데 없는것처럼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10.그동안...
11.(총알)사용에 가장 불편 했던 부분이...
12.(고무줄. 줄길이)였습니다.
13.저는...
14.(총알)을 사용한것은...
15.낚시를 시작 할때 부터...
16.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17.이렇게 사용하니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18.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알없으마 불안해스리.............
편하게 주리주리 쓰세요.
총알줄을 짧게 매면 걸리적거림 전혀없읍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확인해야함니다
초릿대 안접히는경우도많고
마게 삐뚤게되는경우도많고
그냥 고리에 짧게 달으세요
재 경험으로 총알 사용하지 않을때 첫 개시인 자수정32대 두번 끌려갔어요 그것도 24짜리 붕어 한번 27짜리 붕어한테 한번여 그후 바로 총알구입했어요
걸리적거리진않습니다
낚시에 좀 더 집중하시는 게 어떨지......
현재 주리주리1을 쓰고 있는데 총알 차는 소리가 그립긴 하네요..
그래도 둘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주리주리가 총알보단 훨씬 안정적이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럴일은 극히 드물지만 전 낚시대 두대 빼껴봤네요..ㅡㅡ
그래서 주리주리로 갈아탔내요...
수초 위에다가 받침대없이 널어놓고 할때도
종종 있어서 총알이 있음 조금 좋더라구요
총알사용시 가방에
받침대갯수가 많아집니다
2절3절4절5절 다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12-14대 편성시
각절별로 최소 5-6개정도 가져 다녀야됩니다
그러다보니 가방에 받침대만 25개정도
단절받침대는14개가지고 출조합니다
단절받침사용하다보니 주리주리1 사용합니다
총알사용시 불편한 점 없습니다
다만 받침대 수 줄이다 보니 주리주리 사용하게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자다가 대차고 나갈수도 있으니까요.
낚시대 잃어버리는거보다 낫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는 동생이 총알 안쓰는데 잠깐 졸다가 낚시대가 슬며시 앞으로 나가길래 비몽사몽간에 꿈인가 했는데 그대로 앞으로 슬며시 대차고 나가는데 그냥 서서 멍하니 바라보았다고 하네요.
총알다띠고 대차고나가는거 방지해주는
고무O링사서 달았습니다 한결편합니다
총알은 마니 거추장스럽네요
총알 너무 길게 달 필요없습니다. 5센치미터? 그보다ㅏ 더 짧아도 됩니다.
손잡이대 끝과 뒤꽂이가 거의 일치할 정도로 딱 맞춰서 걸쳐 놓으면 줄이 짧아도 대부분 걸쳐집니다.
웬만한 총알도 끊고 나갈 정도면 브레이크형이라고 해도 차고 나가버립니다.
# 대를 차고 나가는건 잘 지켜볼 때도 그럴 수 있지만, 그보다는 잠을 자거나 자리를 비울 때 주로 차고 나가죠.
일단 미끼기 있는 상태에서는 총알이 걸쳐지도록 아예 내려놓고 갑니다.
그러면 손잡이대가 위로 들리면서 차고 나가는 경우에도 대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 지켜볼 수 없거나 자리를 비울 때, 잠을 잘 때는 가급적 줄을 걷어 놓으면 절대 대 차고 나갈 일 없습니다.
지극히 단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알...
어쩌다 간혹 사용하지만
거추장 스럽더군요!!!^^
자다가 들리는 그 경쾌한 총알소리를 잊을순 없지요^^
조과가 불안하다 싶으시면 총알로...
낚시대가 불안하다 싶으시면 주리주리...
둘다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둘다 해보고 싶으시면 총알받이 달린 주리주리 쓰세요~
총알받이 펴놓고 주리주리 위에 살짝 올려두시면...
자는사이 딸가닥^^ 입니다
1.거추장 스럽다
2.완전하게 낚시대보호가 안된다 (물고기가 옆으로 차고나가면 총알이 걸리지안고 낚시대를 끌고간다 )
3.낚시대 길리에따라 받침대길이가 길어진다
ㅇ.주리 주리의 장점
1.완전하게 낚시대를 보호해준다
2.낚시대를 뒤에서잡어주니 짧은 받침대를 사용할수있다
3.짧은 받침대로 통일할수있어 무게와 경비를 줄일수있다
긴대로 갈수록 손목과 엘보에 무리가 오네요.
받침대+총알로 세팅하고 36대이상은 겸손하게(?) 두손으로 챔질합니다.
한때 55대까지는 앞치기로 했는대...요즘은 36대이상은 무조건 스윙에 두손챔질합니다.
특히, 떡밥낚시를 주로 하신다면 주리주리+짧은 받침대 쓰시는 것 정말 비추합니다.
잦은 투척과 회수로 인하여 손목과 엘보에 대미지가 쌓이는것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총알 특효약중 명 특효약 임니다.
주리주리에서 못 느끼는 여러가지 효험들이 있으니
꼭 쓰시길 강추 드립니다.
쓰시다보면 걸그적 거리는 거 전혀 못느끼면서
낚시에 전념 할 수 있네요.
투척시 걸리적 거리고 손목 때리고 등등 이유로 그냥 브레이크 헤드 사용하는데 대를 차고 나간 놈은 없었네요.
특히 받침틀 같은 건 편하긴 하지만 복잡한 건 딱 질색이라 중층 소좌에 6단 받침틀 튜닝하여 바로 얹어서 끼우면 되니까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대륙 스파이크를 사용하긴 하는데 지형에 따라 펴기는 좋지만 역시 이것도 펴고 걷을 때 복잡하여 사용을 기피하게 되더군요
귀차니즘 때문에 파라솔도 안피고 그냥 이슬 맞으며 밤을 지새우는데 아마 어떤 조사님은 이해가 안갈 겁니다
본인도 젊을 땐 부지런하고 귀차니즘도 없었었죠.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간단하고 간편한게 좋더군요.
그래서 우경 받침틀 뭉치도 레일을 빼 버리고 7t 짜리 아크릴 평판에 뭉치를 부착하여 그냥 얹어서 조임 넛트 두개만 조이면 되니까 가볍고 편하고 ....
그리고 또 튜닝하는 재미도 있고 하여 가능하면 기성품 보다는 나름 튜닝을 하여 사용을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