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도 퍼머 현상 있습니다...밑걸림 발생시 잡아 당기면 카본 역시 늘어납니다.
그나마 퍼머현상적고 늘어나더라도 복원력이 좋은 카본줄을 다들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어떤 카본줄이 좋다라고는 말하기 어려운건 있습니다.
시중에 나온 카본줄을 다 사용 못했기에~~~
저 역시 현재 카본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수초 맹탕 골고루 낚시다니고 있고...원줄에 큰 이상이 없는한 교체는 안합니다.
원줄도 소모품이긴 하나 자주 교체하다보면 원줄값도 무시못합니다.
누군 이 원줄이 좋다고 하는데 다른분은 그 원줄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이 원줄을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별로라고 생각들어도 구입한 원줄 다 사용하고 다른걸 구입합니다.
아마 이 방법이 본인에게 맞는 원줄 찾기가 쉬울겁니다.
세미도 사용해봤지만 세미나 카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카본줄 붕어 잡는데는 저와같아 게으른낚시인에게 추천 드립니다 저는카본줄 처음매고 줄이 터질때 아니면 갈아주지 얺읍니다 간혹 아주 단단한곳에 걸리면 바늘이 부러지거나 목줄이 나갑니다 헌데 ㅡ목줄도 자주 나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원줄보다 강한줄울 사용하다보면 목줄이 나가는데 회수하다 보면 원줄이 늘어 납니다 허나 조금늘어난줄은 그냥계속 사용하면 다시회복하는경우도 있고 너무많이 늘어난줄은 조금잘라내고 다시목줄달고 낚시 합니다 저같은 경우 카본줄 사용은 제가 낚시시작했던 어린 시절에 낚시점 점주깨서 메어주신 그시절 부터 지금까지 계속 카본줄만 사용 합니다 단 카본줄울 사용하지 않을경우 유료낚시터에 갈때 입니다 이때는 모노 줄 사용합니다 유료터가지않은 세월도 벌써 10년이상 된것 같읍니다 저의 경우 40칸 아래는 2,5호줄 사용하고 44칸이상은 3호줄 사용합니다 파마가 있을경우 줄을 줄걸이에 약간 팽팽하게 감아 두면 다음 줄조시보면 웬만큼 파파 가 풀려 있읍니다 어떤분은 줄걸이에 감아두고 헤어 드라이로 줄을 편다는분도 있읍니다 헌데 결과는 모르갰읍니다 카본줄 이것 저것 사용해 보았지만 지금은 다소 비싸도 그랜드맥스줄울 사용하고 있읍니다 카본줄이 강하는것은 필드에서 많이 느낍니다 뉴트리아도 걸어서 줄은견디는데 낚시대가 못견디고 부러지는경험도 또는 수달도 발을걸었는데 대가 부러지고 줄은 멀정 하더군요 잉어도 걸면 꼼작 못하고 다끌려 나오더 군요 그래서 삼년이 지나도 줄을 안갑니다 줄을 가는경우 흡집이생겨 줄이 바닦걸림이 있을때 너무 많은 파마가 가 일어날때 가끔 바닥이나 수초에 걸려 원줄 중간이 터질때는 새줄로 갈아 줍니다 저같이 왠만 해서는 줄을 갈지 않으신분은 카본줄 사용하시면 됩니다 줄의 무계나 뻣뻣함 붕어에게 주는 이물감등 저는다 무시합니다 붕어도 입질 할놈은 다 합니다 그래서 카본줄 사용시 다소 무거운찌를 사용합니다 오월이 사용합니다 이채비로 해창만 부터 여기저기다 다녀보지만 채비가무거워 붕어 못잡진 않읍니다 낚시를 해보니까 붕어란놈 그날 그날의 환경조건에 따라 먹이 활동 합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아무리좋은 먹이를 주어도 입을 열지 않읍니다 얼마전 올해 첫 폭우가 내릴때 밀양 가산지 에서 다음날 미끼를 같다 던지면 무고건 월척부터 오짜까지 미친듯이 달려듭니다 저도 4짜 실컨 잡아 보았읍니다 이날 오짜만 3수 정도 나왔다 들었읍니다 이런날은 떡밥도 아무꺼나 주면 다 받아 먹습니다 아마 제 생각 인데 카본 10호줄에 미끼달아 던저도 붕어가 물어 줄것 같읍니다 딱 몇일 3일동안 붕어가 미처서 환장 했던것 같읍니다 그뒤로 가보면 9치 두마리 아니면 꽝 이더군요 카본줄 사용하셔도 붕어 다 잡아 냅니다
나일론줄은 늘어나면 교체하셔야 합니다.
강도가 확연하게 떨어집니다.
또, 몇번 출조하시고 나면 아무 이상 없더라도 교체하셔야 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강도가 계속 저하됩니다.
바다 흘림낚시를 하시면 나일론줄을 보통 150m 감아 원줄로 쓰는데
사용중에도 팍팍 잘라내가면서 쓰지만
아무 이상 없이 쓰고 있더라도 3~4번 쓰고 뒤집어서 또 2~3번 쓰고는 통채로 버립니다.
원래 그렇게 쓰는 줄이니 아까워 마시길... ^^
카본 원줄의 신율은 10%중반에서 20% 초반 정도이고
나일론 원줄의 신율은 25% 내외 정도입니다
나일론이 카본보다 조금 더 늘어지는 정도가 더 크다는 뜻입니다
신율은 끊어지기 전까지 늘어나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고
같은 홋수의 원줄이면 결절강도는 낚시꾼들의 상식과는 다르게
오히려 나일론이 결절 강도가 높습니다
그러므로 카본으로 교체한다 하여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카본 원줄이 우수하냐, 나일론이 우수하냐 논쟁을 벌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논거를 들어 설명해도 사람들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취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카본줄 십여 제품 테스트 해본 결과
제품에 따라 파마현상의 정도, 스크래치의 정도, 늘어남의 정도 등등 모두 제각각 입니다.
물론 카본줄이 모노나 세미줄에 비해 파마 현상이 확실히 적습니다. 대신 줄이 무겁죠.
제품마다 원사에서 추가 가공 공정이 조금씩 달라 그렇습니다.
테스트 해본 결과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싸다고 나쁜것도 아니더군요.
ㅡ 테스트 방식은...
당겨서 늘어났다 복원되는 정도.
파마 현상 정도.
거친 돌에 끓혔을때의 보블 현상 정도.
날카로운 면에 의한 줄의 찍힘 정도.
대략 요정도 해본 결과...입니다.
좋은 제품 찾으시길...
언제 채비했는지 기억 안납니다
밑걸림으로 인하여 끊어졌을때
교체합니다
그나마 퍼머현상적고 늘어나더라도 복원력이 좋은 카본줄을 다들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어떤 카본줄이 좋다라고는 말하기 어려운건 있습니다.
시중에 나온 카본줄을 다 사용 못했기에~~~
저 역시 현재 카본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수초 맹탕 골고루 낚시다니고 있고...원줄에 큰 이상이 없는한 교체는 안합니다.
원줄도 소모품이긴 하나 자주 교체하다보면 원줄값도 무시못합니다.
누군 이 원줄이 좋다고 하는데 다른분은 그 원줄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이 원줄을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별로라고 생각들어도 구입한 원줄 다 사용하고 다른걸 구입합니다.
아마 이 방법이 본인에게 맞는 원줄 찾기가 쉬울겁니다.
세미도 사용해봤지만 세미나 카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모노 줄펴주면 일부 원복되는 모노도 있습니다
원줄호수 올리시면 퍼머현상 덜하구요
호수 한단계 올리시고그럼 오래씁니다
원줄터져야 전 교체합니다 ..
단 목줄은 파마현상 자주생겨서 2~3번쓰면 교체하지요
원래의 형상이 파괴되거나 손상되고,
생명체라면 아프거나 부상 당하는 것은 정해진 이치입니다.
카본줄이라 해서 그리되지 않을 일이 없구요.
김동현씨 같은 피지컬 좋은 파이터하고,
이윤석씨 같은 국민약골?에게
40kg짜리 수백 포대를 나르는 노동을 시키면 후자가 노동 중에 퍼질 확률이 높겠죠.
낚시줄 또한 호수를 올리면 기본강도가 강해지기 때문에
상시 사용 중에 노화현상(늘어남, 퍼머현상)으로 연결될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호수를 높게 쓰면
'고기를 못 잡는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면
호수 올리는 것이 마치 낚시를 포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평생, 수십년간 낚시해도 호수 높은 원줄을 써서 고기를 못 잡고 있다는 생각을 1도 하지 않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과연, 채비밸런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정 이상의 호수의 원줄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제외하고
그냥 막연히 고기 잡을 수 있는 낮은 호수와 못 잡는 높은 호수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유저들이 조과를 빌미로 저호수 낚시줄에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낚시줄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호재인 것은 부인하지 못하겠죠.
유저로 하여금
저호수?를 집착하게 만드는 것은 조과를 빌미로 만든 은근한 상술일까요?
아니면, 호수 1~2단계 차이만으로 고기를 잡고 못 잡는 기로가 정말로 심각할 정도로 갈리는 것일까요?
강도가 확연하게 떨어집니다.
또, 몇번 출조하시고 나면 아무 이상 없더라도 교체하셔야 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강도가 계속 저하됩니다.
바다 흘림낚시를 하시면 나일론줄을 보통 150m 감아 원줄로 쓰는데
사용중에도 팍팍 잘라내가면서 쓰지만
아무 이상 없이 쓰고 있더라도 3~4번 쓰고 뒤집어서 또 2~3번 쓰고는 통채로 버립니다.
원래 그렇게 쓰는 줄이니 아까워 마시길... ^^
나일론 원줄의 신율은 25% 내외 정도입니다
나일론이 카본보다 조금 더 늘어지는 정도가 더 크다는 뜻입니다
신율은 끊어지기 전까지 늘어나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고
같은 홋수의 원줄이면 결절강도는 낚시꾼들의 상식과는 다르게
오히려 나일론이 결절 강도가 높습니다
그러므로 카본으로 교체한다 하여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카본 원줄이 우수하냐, 나일론이 우수하냐 논쟁을 벌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논거를 들어 설명해도 사람들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취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제품에 따라 파마현상의 정도, 스크래치의 정도, 늘어남의 정도 등등 모두 제각각 입니다.
물론 카본줄이 모노나 세미줄에 비해 파마 현상이 확실히 적습니다. 대신 줄이 무겁죠.
제품마다 원사에서 추가 가공 공정이 조금씩 달라 그렇습니다.
테스트 해본 결과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싸다고 나쁜것도 아니더군요.
ㅡ 테스트 방식은...
당겨서 늘어났다 복원되는 정도.
파마 현상 정도.
거친 돌에 끓혔을때의 보블 현상 정도.
날카로운 면에 의한 줄의 찍힘 정도.
대략 요정도 해본 결과...입니다.
좋은 제품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