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기...
1.찌 - 앞받침대 - 딪꽂이...
2.이렇게 반듯하게 (일치)하게 하십시요.
3.바람. 주변 여건으로 다소 불편하여 (원만)하지 않을 때가 간혹 있습니다.
4.이때는...
5.다시 (시도)를 하십시요.
6.잦은 투척과 연습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7.(봉돌)무게... (원줄)길이...
8.(앞치기)에 (정확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9.이러한 부분도 (참고)를 하십시요.
계절에 따라 틀리다고 봅니다.
여름은 집어효과와 활동방경이 크기에
던진자리에 투척한것이 유리하나 동절기에는 붕어들이
활동폭이 극히 제한적이므로 붕어를 찾아 던진다는것은 이쪽저쪽 으로 던지는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제 같은경우는 계절 상관없이 30분동안 반응없으면 대를 이리저리 바꿉니다.그게 조과에 큰 영향을 미치더군요.
전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우선 떡밥낚시를 할때 한곳에 집중적으로
투척하는게 중요한건 맞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조금씩 투척지점이 달라도 그냥 두는편입니다
이유는 예를들어 씨알이 좋은 붕어가 떡밥이 쌓인곳으로
왔을시엔 주위에 다소 조금 작은 붕어가 접근 하길 꺼려한다고 봅니다 대신 조금씩 떨어져있는 떡밥은 다소 작은 붕어도 접근을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옥수수나 지렁이 새우 콩 같은 미끼 역시 투척지점이 달라도 그냥 기다립니다
잦은 투척시 물 파음과 소음
그리고 하늘로 왔다갔다 하는 물체(낚싯대)에
대물들 다 도망 갑니다.
붕어들은 어릴적부터 머리 위에서 물오리가 공격 하기에
윗쪽으로 경계심에 예민하고 민감 합니다
떡밥과 같이 집어를 시키는 낚시가 아니므로
되도록 투척 횟수를 줄이 시는게 맞구요
1.찌 - 앞받침대 - 딪꽂이...
2.이렇게 반듯하게 (일치)하게 하십시요.
3.바람. 주변 여건으로 다소 불편하여 (원만)하지 않을 때가 간혹 있습니다.
4.이때는...
5.다시 (시도)를 하십시요.
6.잦은 투척과 연습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7.(봉돌)무게... (원줄)길이...
8.(앞치기)에 (정확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9.이러한 부분도 (참고)를 하십시요.
정확한 투척은
특히 집어와 집어된 붕어가 흩어지지 않도록 하는
떡밥 낚시에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다만 생미끼나 옥수수 낚시에서는
다소 편차가 있더라도 다른 대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가깝거나
수심차이로 찌의 노출변화가 크지 않다면가
그냥 낚시해도 무방합니다.
캐스팅 연습은 입질 없는 한낮에 하시고요
아침, 해질녘 등 입질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낚시에 집중하십시요.
캐스팅 방향이 틀어져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끼가 앉힌 자리가 낚시하는데 문제사유가 없으면 괜히 소란피우지 않고, 그냥 두는게 좋습니다만.
입질안오면 괜히 꺼림직한 생각만.....
그냥 두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다시 던집니다..보기좋은 떡이 맛있다지요..^^;
적당이 조금모자란듯이...너무 정확보단
비둘비둘 재미잇자나요....
입질차이는 그리 모르겠더군요.
다시 던집니다
거의 목표 지점에 안착하게!!!
지금 시기라면 더욱더...
그러면서앞치기실력이조금씩향상됩니다
지저분한 경우에는 반듯이 몇번이고 다시 투척해서
원하는 자리에 넣습니다
맹탕지나 수초대라도 수초사이사이 공간이 있어
봉돌이 바닥에 정확히 안착된다면 모르겠지만
수로등 바닥에 말풀천지일때는 조금만 포인트에서
벗어나도 찌의 높낮이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그런곳에 던져놓는다고 입질이 오진안씁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시기에는...
바닥낚시에서 포인트는 곧 조과입니다
투척으로인한 착수음이 입질에 그리큰 영향이 온다고
생각은 않합니다
어차피 가끔오는 입질임으로 투척후 기다리는 시간동안
붕어는 벌써 입질을 해줄겁니다
수정불가 오로지 다시 투척입니다
성격상 그런건지 비틀어지면 짜증남 ㅋ 원줄이 쭉뻐더야 제자리에 안착하니 비틀어지면 좀 거시기함 ㅎ 대물 상반하세요
새우나 지렁이는 근양 두지만
떡밥의경우는 될때까지 합니다
옥수수는집어도 넓게돼기때문에
전좌우한자정도는 찌높이가 크게차이나지않으면
그냥두는편입니다
여름은 집어효과와 활동방경이 크기에
던진자리에 투척한것이 유리하나 동절기에는 붕어들이
활동폭이 극히 제한적이므로 붕어를 찾아 던진다는것은 이쪽저쪽 으로 던지는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제 같은경우는 계절 상관없이 30분동안 반응없으면 대를 이리저리 바꿉니다.그게 조과에 큰 영향을 미치더군요.
우선 떡밥낚시를 할때 한곳에 집중적으로
투척하는게 중요한건 맞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조금씩 투척지점이 달라도 그냥 두는편입니다
이유는 예를들어 씨알이 좋은 붕어가 떡밥이 쌓인곳으로
왔을시엔 주위에 다소 조금 작은 붕어가 접근 하길 꺼려한다고 봅니다 대신 조금씩 떨어져있는 떡밥은 다소 작은 붕어도 접근을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옥수수나 지렁이 새우 콩 같은 미끼 역시 투척지점이 달라도 그냥 기다립니다
눈이 갑니다...다시던져 반듯 하게 원하던 모양데로 찌가서있다면 기분도 깔끔하니 훨좋습니다 ㅋ
원래 정한 포인트에 다시 투척하는 것이 좋겠다에 한표입니다.
궂이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상관 없지 않나 ?? 싶습니다.
수초지역이면 어쩔 수 없이 다시 던져야 할 상황이지만요 ㅎㅎㅎ
하수의 입장이지만요..
맨바닥이라도 지형 찍어 포인트를 선정하셨다면
원하는 포인트에 다시 넣는게 맞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드립니다.
받침대랑 일자 정렬이 안 되었다는건 원하는 포인트에 안 들어갔다는 말이니까요.
그리고 하늘로 왔다갔다 하는 물체(낚싯대)에
대물들 다 도망 갑니다.
붕어들은 어릴적부터 머리 위에서 물오리가 공격 하기에
윗쪽으로 경계심에 예민하고 민감 합니다
떡밥과 같이 집어를 시키는 낚시가 아니므로
되도록 투척 횟수를 줄이 시는게 맞구요
원하는 곳에 던지려면 다시 케스팅 하셔야지요..
하지만..
단순하게 앞받침대와 일직선이 되지않아서 보기 흉하다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앞받침대를 움직이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