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지난밤 큰콩으로 씨알선별력을 위해 12대장전했습니다.
예신만10분.........찌를 몸통까지올리는입질에 떨리는 마음 가라 앉히고 챔질하는순간~3치될까말까한붕어가나오네요ㅠ혹시나해서 큰콩을 입에 데고 비교를 해본 결과~~제가봤을땐 안들어가는정도...왜 입에다가 내주먹이 잘안들어가는 그런거 아시잖아요^^
설마 삼키고 올린건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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갉아먹어서 크기가 작아지거나 아예 다 갉아 먹어서 없어지기도 합니다만......
메주콩까지.....
그런다면 갈짝 그림이 많다면 1~2시간 지나면 미끼 확인 해야겠군요.
이건 어떤가요?
통에 들어 있고 옥수수 밑이 막혀 있는거요.
입질이 늦게 오지만 징거미나 새우등 건드림이 좀 줄어듬니다, 당연 조과도 적지만요.
화이팅하라고 거까지 갔드만 꽝이나 치고
에~이..
참 매력있는 미끼입니다!
잔챙이가 우글대는 물속에서 어찌그리
대물만 쏙 뽑아올릴수있는지 ㅎㅎ
간혹 예외도 있습디다 . 님처럼 말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한방터 걸면 4짜5짜터.....
같은 이치로 8,9치도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