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닥낚시에 적용하려고 수십봉 샀다가
한두 달 쓰다 말아서 아직 그대로 모셔놓고 있네요.
고기 걸어서 빠지거나 끊어진 적은 없었고
밑걸림에는 적당한 선에서 끊어지니 원줄 보호하기엔 괜찮았습니다.
그 시절 챔질을 강하게 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강한 챔질에는 빠지거나 터질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한데 중층에선 편한지 몰라도 전 여기에 목줄을 거는 게 오히려 불편하더라고요.
편하려고 쓰는 건데 목줄 매듭도 작고 도래 구멍도 작고...
밤낚시에 불켜지 않으면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그래서 아예 원줄 핀도래에 목줄을 걸어주기로 하고 그 뒤론 접었습니다.
원줄의 스냅도래에 봉돌과 목줄을 같이 걸어버리는 거죠.
아주 편합니다~~
강한챔질이 필요한대물낚시에는 맞지않더라구요
순간강한챔질시 탄성이 벌어지면서 빠지더라구요
옥내림같이 약한 챔질시에는 괜찮아요
잉어45까진 버텨주더군요
목줄이 모노나 카본 줄이면 그런대로 버터 주는데.
합사목줄은 매듭을 지어도 미끄러져서 빠지더군요.
노지에서 덩어리 걸리면 거의 빠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두 달 쓰다 말아서 아직 그대로 모셔놓고 있네요.
고기 걸어서 빠지거나 끊어진 적은 없었고
밑걸림에는 적당한 선에서 끊어지니 원줄 보호하기엔 괜찮았습니다.
그 시절 챔질을 강하게 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강한 챔질에는 빠지거나 터질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한데 중층에선 편한지 몰라도 전 여기에 목줄을 거는 게 오히려 불편하더라고요.
편하려고 쓰는 건데 목줄 매듭도 작고 도래 구멍도 작고...
밤낚시에 불켜지 않으면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그래서 아예 원줄 핀도래에 목줄을 걸어주기로 하고 그 뒤론 접었습니다.
원줄의 스냅도래에 봉돌과 목줄을 같이 걸어버리는 거죠.
아주 편합니다~~
강한 챔질에도 까딱 없고 채비도 신속히 교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