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면
- 장비들 이슬 안맞혀도 되고,
- 햇볕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조절(파라솔의 경우) 안해도 되고,
- 차광력이 우수한 텐트의 경우에는 피부에 자외선 맞을 일이 극히 적죠.(마음놓고 누워 잘 수 있다.)
- 적당한 비바람이 불어도 걱정없구요.
- 부는 바람 직접적으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취사가 용이하다.
개인적으로 파라솔만 1년 4계절 대부분 운용하다가
겨울바람 맞으면 얼굴에 벌겋게 동상을 입고,
노트북이나 카메라가방을 옆에 두게 되서, 이제는 거의 대부분 텐트에 의존합니다.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파라솔 같은 것도 없이
한겨울 눈보라를 맞으면서 밤새 앉아서 낚시를 해도,
얼굴에 동상 같은 거 안생겼었는데 말이죠.
한번 낚시다녀와서 동상이나 화상을 입으면 기본이 2~3일은 얼굴이 벌겋게 되서 지내게 되네요.
그래서, 차광력 좋은 텐트만......
1.텐트...5월까지
2.파라솔...6월 부터...
3.밤의 (기온)도 중요하지만...
4.(바람)도 중요합니다.
5.(밤)의 이상적인 (기온)은 15도 부터 그 이상입니다.
추우면~텐트
더우면~파라솔
선선하면~몸으로 해딩
끝
여름에도 일박시엔 텐트치니 좋더군요..각도기가 없어서 ..파라솔 옮기기도 귀찮고..
낚시텐트 구입한지는..삼년차입니다.
텐트 없어도 할만 합니다^^;
그래도 4월말까지는 텐트 펼 수 있으면
펼치는게 따뜻하고 좋긴 합니다.
지역은 대구 입니다
여름에도 비올때 텐트사용합니다
영천에서요^^
견딜만 했습니다. 5월달은 덜하겠죠ㅎ
- 장비들 이슬 안맞혀도 되고,
- 햇볕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조절(파라솔의 경우) 안해도 되고,
- 차광력이 우수한 텐트의 경우에는 피부에 자외선 맞을 일이 극히 적죠.(마음놓고 누워 잘 수 있다.)
- 적당한 비바람이 불어도 걱정없구요.
- 부는 바람 직접적으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취사가 용이하다.
개인적으로 파라솔만 1년 4계절 대부분 운용하다가
겨울바람 맞으면 얼굴에 벌겋게 동상을 입고,
노트북이나 카메라가방을 옆에 두게 되서, 이제는 거의 대부분 텐트에 의존합니다.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파라솔 같은 것도 없이
한겨울 눈보라를 맞으면서 밤새 앉아서 낚시를 해도,
얼굴에 동상 같은 거 안생겼었는데 말이죠.
한번 낚시다녀와서 동상이나 화상을 입으면 기본이 2~3일은 얼굴이 벌겋게 되서 지내게 되네요.
그래서, 차광력 좋은 텐트만......
않을가해요
밤 공기가많이 차서요
좀더 지나면
편하게 파라텐이 좋겠네요
저번주부터 파라솔만 펴기 시작했네요!
여긴 청주입니다.
한번은 텐트
한번은 파라솔입니다.
할만하던데요
얼어죽을뻔했네요 ㅡㅡ;;;
계곡지는 무조건 텐트필수
평지지는 지금부터 파라솔만 해도
충분하다 봅니다
새벽 3시 넘어서 난로 피웠구요.
영상 6~7도 였는데 조금 추운 듯 견딜만 했습니다.
경계점이 있을까요...?
좌대위에 텐트 올리고 그위에 파라솔 핍니다!
번거럽고 힘든거 빼고는
모든면에서 편하고 좋습니다*!*
지금도 이러고 있네요~
누워서 조용히 음악 들으며
저는 귀찮아서 텐트는 있으나 사용은 안합니다.
요즘은 텐트만 사용합니다
협소한 장소에서는 낚시의자용 텐트를 사용해서 낚시 하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