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유게시판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토종붕어는 비늘의 측선수가 28~30개이내입니다
그리고 앞쪽 비늘의 측선은 앞쪽에 찍혀있고 중간비늘의 측선은 중간에 뒤쪽 비늘의 측선은 뒷쪽에
검은 점이 찍혀있습니다. 붕어를 크게 확대해서 보니 비늘의 측선수가 33개이고, 측선의 검은 점이 대부분 앞쪽에 몰려 있거나 중간에 찍혀있으므로 토종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토종붕어를
잡아서 자세히 살펴 보면 이내 구분이 갑니다.
다만 토종붕어의 일종이라고 일컫는 희나리는 측선수에 있어서 예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잉붕어냐?
향붕어냐? 도 체형이 잉어스러우면 잉붕어에 가깝고( 주둥이를 자세히 보면 수염이 퇴화된 흔적이
더러 보이는 경우도 제법 많음) 체형이 붕어스러우면 향붕어일 확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겁니다. 내가 토종 4짜라고 생각하면 그놈이 바로 토종 4짜 맞습니다.ㅎㅎ
대한민국 토종붕어 기록어 사진보셨나요?
완전 잉어같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게 토종붕어라고 하더군요..ㅋㅋ
소판돈님께서 잡으신 이 멋진 붕어를 다른분에게 인정받고 싶으시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지만...
낚시란게 결국 자기만족이고....
큰손맛 보신것에 만족하시면 될 듯합니다.
어떤분들은....
강계에서 잡은 붕어는 월척으로 안쳐준다....
배스터나 블루길터의 붕어도 월척으로 안쳐준다....
오로지 토종터에서 잡은 월척만 인정...!!
붕어낚시도 우리 국민의 순혈주의?에서 비롯되었나요...??
개인적으론 좀 편협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양어장이 아닌 곳에서...
잉어처럼 주둥이에 수염이 나지 않고...
떡붕어나 희나리붕어처럼 종이 다른 붕어가 아닌한....
그냥 토종붕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ㅋㅋ
매번 어종판별로 인해 논란이 이는게 좀 안타깝네요.
토종의 측선비늘이 28~33개라고 수자원연구소 자료에 있어요.
측선비늘만 보고 판단 한다면 토종이 맞는것 같은데요..
하지만 희나리랑 숫자가 겹치는 선상에 있어서, 애매한데 사진상에 주둥이 위치가 선명하진 않지만 대충 입의 위치로 봐서는 희나리보단 토종이 맞을것 같은데요..
만약 잉붕어 라면 미세하게 나마 수염의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꼬리쪽 비늘이 끝나는 곳의 또렷 한 경계지점이나 지느러미의 오목한 모양으로 봐서는 토종이 맞는거 아닌가요?
외모로 봐서는 희나리는 떡붕어와 닮았다는데, 희나리가 변형이 많아서 전문가들도 구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아가미를 들춰보면 희나리랑 토종의 구분을 확실히 알수있다 합니다, 빨갓고 빚처럼 생긴촉수가 희나리는 토종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많답니다.
저는 갠적으로 토종이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희나리도 순수 우리나라 토종입니다,떡붕어 처럼 물건너 온게 아닙니다. 토종이면 어떡고 희나리면 어떻습니까?
저렇게 멋~진 꼬기 상면했다는게 행복 그 자체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측선 생김새가 차이나네요.
전체적으로 어색함.
측선수. 위치는 차이가 나네요.
대물 축하드립니다!
측선수 33개
손맛은 찐하게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흠....조금만 의심이 가면 토종붕어 아니더군요.
그런데 딱 보고 ? 아~ 음~ 이런 감탄사 나오면 토종이 아닙니다
토종 아닙니다.
그냥 보여주면 토종입니다
잡어면 나라에서 훈장줍니까
빵이 대단하네요 월 축하합니다
물어보시니 제생각을 답변하는겁니다
제눈엔 잉붕어로 보입니다
측선수 와 위치가 다릅니다.
잉붕어든 향붕어든 손맛보신거 축하합니다.
머~ 토종 이던 아니던 뭐가 중요한가요.~^^
토종은 아니네요
멋이 중합니까.
이쁘네요.
교잡종 맞습니다.
채색과 빵좋은 이쁜 붕어입니다~~
토종붕어는 비늘의 측선수가 28~30개이내입니다
그리고 앞쪽 비늘의 측선은 앞쪽에 찍혀있고 중간비늘의 측선은 중간에 뒤쪽 비늘의 측선은 뒷쪽에
검은 점이 찍혀있습니다. 붕어를 크게 확대해서 보니 비늘의 측선수가 33개이고, 측선의 검은 점이 대부분 앞쪽에 몰려 있거나 중간에 찍혀있으므로 토종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토종붕어를
잡아서 자세히 살펴 보면 이내 구분이 갑니다.
다만 토종붕어의 일종이라고 일컫는 희나리는 측선수에 있어서 예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잉붕어냐?
향붕어냐? 도 체형이 잉어스러우면 잉붕어에 가깝고( 주둥이를 자세히 보면 수염이 퇴화된 흔적이
더러 보이는 경우도 제법 많음) 체형이 붕어스러우면 향붕어일 확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겁니다. 내가 토종 4짜라고 생각하면 그놈이 바로 토종 4짜 맞습니다.ㅎㅎ
전형적인 붕어사진이랑 나란히 놓고 보면
딱봐도 전혀 다른 어종 처럼 보이실 거에요.
두상, 비늘패턴, 지느러미 모양 등등등
우찌 되었건 국내산 붕어는 확실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완전 잉어같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게 토종붕어라고 하더군요..ㅋㅋ
소판돈님께서 잡으신 이 멋진 붕어를 다른분에게 인정받고 싶으시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지만...
낚시란게 결국 자기만족이고....
큰손맛 보신것에 만족하시면 될 듯합니다.
어떤분들은....
강계에서 잡은 붕어는 월척으로 안쳐준다....
배스터나 블루길터의 붕어도 월척으로 안쳐준다....
오로지 토종터에서 잡은 월척만 인정...!!
붕어낚시도 우리 국민의 순혈주의?에서 비롯되었나요...??
개인적으론 좀 편협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양어장이 아닌 곳에서...
잉어처럼 주둥이에 수염이 나지 않고...
떡붕어나 희나리붕어처럼 종이 다른 붕어가 아닌한....
그냥 토종붕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ㅋㅋ
매번 어종판별로 인해 논란이 이는게 좀 안타깝네요.
측선비늘만 보고 판단 한다면 토종이 맞는것 같은데요..
하지만 희나리랑 숫자가 겹치는 선상에 있어서, 애매한데 사진상에 주둥이 위치가 선명하진 않지만 대충 입의 위치로 봐서는 희나리보단 토종이 맞을것 같은데요..
만약 잉붕어 라면 미세하게 나마 수염의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꼬리쪽 비늘이 끝나는 곳의 또렷 한 경계지점이나 지느러미의 오목한 모양으로 봐서는 토종이 맞는거 아닌가요?
외모로 봐서는 희나리는 떡붕어와 닮았다는데, 희나리가 변형이 많아서 전문가들도 구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아가미를 들춰보면 희나리랑 토종의 구분을 확실히 알수있다 합니다, 빨갓고 빚처럼 생긴촉수가 희나리는 토종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많답니다.
저는 갠적으로 토종이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희나리도 순수 우리나라 토종입니다,떡붕어 처럼 물건너 온게 아닙니다. 토종이면 어떡고 희나리면 어떻습니까?
저렇게 멋~진 꼬기 상면했다는게 행복 그 자체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