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가는 작은 소류지가 있습니다
희안하게도 그곳엔 붕어 이외엔 그 어떤 어류나 생물이 없는 듯 합니다
떡밥부터 지렁이 새우 옥수수 글루텐 모두 써 보았지만 희안하게도 지렁이만 먹는 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특정 장소엔 붕어들이 즐겨 먹는 먹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혀 않먹는 건 아니겠지만 사람처럼 즐겨먹는 먹이가 있는 것이겠지요~^^
일전에 비슷한 질문이 올라와 답변을 한 기억이납니다
붕어는 지극히 학습적 어류입니다
그곳에 새우,참붕어가 자생한다면 그 미끼가 가장
잘들을것이고 연밭이나 기타 물이 넘칠때 곡물의씨앗이
떠내려오거나 떨어진다면 그 미끼가 가장
잘 들을것입니다
옥수수나 떡밥 지렁이같은경우 결국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후천적 미끼이며 여기에도 곧잘 반응한다면 그 미끼는
이미 꾼들에의해 후천적으로 학습적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분명 붕어는 잡식성입니다 늘 하는일이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하죠
하지만 늘상 대하던 미끼는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먹이로 간주하고 대부분 원샷?으로 흡입합니다
가끔 올라오는 질문중에도 새우가 없는곳에서
새우낚시가 되냐고 묻습니다 분명 먹습니다 그러나
붕어에게는 낮설은 미끼이므로 역시나 뱉었다 먹었다를 반복하며
과연 먹어도 되나라고 고민하게됩니다 그 딜레이가
우리가 말하는 잘먹히고 안먹히고의 차이인것이고
상당수 붕어가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입질을 한다해도 자생미끼 또는 학습적미끼에 비해 대부분 찌를 그렇게 시원하게 올리지 못하는 공통점을 지니게됩니다
가끔 오디나무가 있는 저수지가 있는데 나무밑을
자세히 보시면 굶주린 붕어 잉어들이 그놈떨어져라하고
대기하고 있을껍니다 잘듣는 미끼라는게주위만 둘러봐도 10점먹고 가는것 같습니다
참조만하시길
몇몇저수지를 경험상으로보면
7대3~ 10대0 정도 미끼에따라 조과차이 있더군요
특정미끼를 더 즐겨먹는게
아닐까요?
다른 미끼보다 조과가 좋습니다
1.그곳에 가면...
2.무슨무슨...
3.미끼에...
4.입질이 잦다고 합니다.
5.맞습니다.
6.순간...
7.빠르게 반응을 보이는것은...
8.그곳에서...
9.자주...
10.사용한 미끼 입니다.
11.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12.다른...
13.미끼에도 반응을 보입니다.
14.시간이 필요합니다.
15.그러나...
16.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17.그곳에서...
18.자주 사용한 미끼를 사용하게 됩니다.
조과에가장큰영향을 미칠수있는것 그것이바로
미끼가아닐까싶네요
꾼들이라면 모두가잘알고있는것처럼 현장마다잘먹히는
미끼가있다는이죠
현장에가서 가끔씩보는현상 있습니다
한가지미끼만 고집하시는분들입니다
그것은 옳바른낚시방법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고집도 아무때나부리면 안된다라는생각?,,,ㅎㅎ
미끼~~
내가선택하는것이아니라 붕어가미끼를 선택할수있도록
준비해주는것이 꾼들이 해야될일이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붕어들도 물속 생활을하면서 습관된미끼가 분명있을것이라사료
되는바
곡물과생미끼 여러가지종류의떡밥 중에
자연적이든 인위적이든 분명학습된 그래서 붕어들이좋아하는미끼가
분명을것이라는게 제소견이구요
그래서 여러자기의미끼를 챙겨다니는 이유가여기에
있다고생각합니다
옥수수밭도같습니다.
갈겨니가 많아 옥수수와 메주콩을 준비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두 미끼에도 갈겨니가 덤벼 포기를 하고, 글루텐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넣자마자 붕어가 입질을 하더군요, 물론 갈겨니도 덤비지만, 옥수수와 메주콩에 반응이 없었는데...
순간 멍~~~ 했습니다......
추천해주시는게 잘먹는게 거진 맞더라구요
수온인오르면
낮낚시에 잘먹던지렁이도
밤낚시엔 건드리지안고 새우만먹는 저수지가 많더라구요
어떤 저수지는 새우, 참붕어, 납자루 가리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곳은 이중 한가지 미끼에 집중적으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이하게 지렁이는 건들어보지도 않고 떡밥에만 반응하는 곳도 있고요
대체로 낮에는 참붕어에 밤에는 새우에 반응이 좋습니다.
희안하게도 그곳엔 붕어 이외엔 그 어떤 어류나 생물이 없는 듯 합니다
떡밥부터 지렁이 새우 옥수수 글루텐 모두 써 보았지만 희안하게도 지렁이만 먹는 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특정 장소엔 붕어들이 즐겨 먹는 먹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혀 않먹는 건 아니겠지만 사람처럼 즐겨먹는 먹이가 있는 것이겠지요~^^
붕어는 지극히 학습적 어류입니다
그곳에 새우,참붕어가 자생한다면 그 미끼가 가장
잘들을것이고 연밭이나 기타 물이 넘칠때 곡물의씨앗이
떠내려오거나 떨어진다면 그 미끼가 가장
잘 들을것입니다
옥수수나 떡밥 지렁이같은경우 결국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후천적 미끼이며 여기에도 곧잘 반응한다면 그 미끼는
이미 꾼들에의해 후천적으로 학습적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분명 붕어는 잡식성입니다 늘 하는일이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하죠
하지만 늘상 대하던 미끼는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먹이로 간주하고 대부분 원샷?으로 흡입합니다
가끔 올라오는 질문중에도 새우가 없는곳에서
새우낚시가 되냐고 묻습니다 분명 먹습니다 그러나
붕어에게는 낮설은 미끼이므로 역시나 뱉었다 먹었다를 반복하며
과연 먹어도 되나라고 고민하게됩니다 그 딜레이가
우리가 말하는 잘먹히고 안먹히고의 차이인것이고
상당수 붕어가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입질을 한다해도 자생미끼 또는 학습적미끼에 비해 대부분 찌를 그렇게 시원하게 올리지 못하는 공통점을 지니게됩니다
가끔 오디나무가 있는 저수지가 있는데 나무밑을
자세히 보시면 굶주린 붕어 잉어들이 그놈떨어져라하고
대기하고 있을껍니다 잘듣는 미끼라는게주위만 둘러봐도 10점먹고 가는것 같습니다
참조만하시길
입질옵니다 그곳은 글루텐에만 반응을보이는 수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