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폭 약 30~40m 정도인데 가운데는 아니고 그 가까운곳에 섬처럼 텐트치고 낚시할 공간이 충분합니다 토종 떡 잉어 피라미등 다양한 곳이구요 수심은 대략 1m는 않되는듯 합니다 그곳에서 낚시하면 좀 나을까요?
물놀이보트로...물론 구명조끼 착용하구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요
안출하세요
조황은 그다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퇴적층으로 생성된 곳으로
바닥이 모래층으로 형성됩니다
먹이사슬이 형성되기가 쉽지 않고
유속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포인트로는 비추입니다
섬 반이 무너져내려 그냥 나왔내요.
주변이 물이니 세상으로 부터의 고립!!!
일단 분위기 죽이겠네요!!^^
사진을 첨부 하셨으면
포인트 등 주변 여건 파악 하기 좋았을텐데...
저라면...
만약 퇴적 현상으로 생긴 섬이라면
근처의 수심이 그만 그만 할테니
장대가 필요 하겠고..
이 시기엔 당연히
수심이 나오는 쪽을 공략 하겠죠!!!
꾼이시라면 당연히
도전!!!!!^^
일단 섬을 잘 살펴봐야겠네요
저는 그런 섬에 들어갔다가 혼난적이 있어서
섬까지 가지 안더라도 포인트만 있으면 그냥 육지에서 하세요
원형은 반대 입니다
또 원형 섬이 작으면 더욱더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100미터정도 떨어진곳에 볼록튀어오른 섬?
같은곳에서 후배랑둘이들어가 하룻밤을 꼬박
낚시한적있네요. 조과는 약 70수정도 월20여수
34정도가 제일크고요. 그중저는 10여수... 낚시중
낚시바늘이 손톱밑으로 파고들어와서...ㅠㅠ
진입은 보트로...
8대중 6대는 부들밭 이었고
나머지는 부들경계선이었는데
담날 철수때 살얼음깨면서 철수를하였었죠
수로중간에 섬포인트라면 물색만좋으면 걍 들이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