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분글루텐도 있더군요..저수온기에 집어 효과가 있을까요? 유료터에 쌍바늘에 집어떡밥과 미끼떡밥 이렇게 쓰던데...노지에도 되나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퐁당채비에서 어분글루텐 집어효과 있나요? 댓글 6 인쇄 신고 각씨붕어 IP : 8fe6ee7d4b80f5c 날짜 : 2018-10-11 18:36 조회 : 4458 본문+댓글추천 : 0 요즘은 어분글루텐도 있더군요..저수온기에 집어 효과가 있을까요? 유료터에 쌍바늘에 집어떡밥과 미끼떡밥 이렇게 쓰던데...노지에도 되나요? 추천 0 1등! shjssh****338618-10-11 18:52 IP : bdb6d3311539fe1 잡는것도 좋지만 노지에선 생미끼 위주로 쓰심이 ㅎ 수질이 안좋아져서요 ㅡ 물속 청소해줄분도 없구 ㅡ 신고하기 추천 0 잡는것도 좋지만 노지에선 생미끼 위주로 쓰심이 ㅎ 수질이 안좋아져서요 ㅡ 물속 청소해줄분도 없구 ㅡ 2등! 청룡은간다18-10-12 01:24 IP : 3e239a2f713ea2d 효과는 당연 있다고 봅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효과는 당연 있다고 봅니다 . 3등! 미첼18-10-12 09:26 IP : 98dcb55b46b129a 유료터에 비해 방대한 노지는 포인트가 관건이라 생각되구요, 집어는 회유하는 붕어들을 좀더 머무를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에서 효과는 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단, 회유하지 않는 포인트에선 꽝이더라구요. 신고하기 추천 0 유료터에 비해 방대한 노지는 포인트가 관건이라 생각되구요, 집어는 회유하는 붕어들을 좀더 머무를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에서 효과는 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단, 회유하지 않는 포인트에선 꽝이더라구요. DJ18-10-12 10:08 IP : 72c5f0677f466d3 잔챙이가 대상어종이면 효과가 있겠으나 한마리 보기 낚시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잔챙이가 대상어종이면 효과가 있겠으나 한마리 보기 낚시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각씨붕어18-10-12 18:50 IP : 8fe6ee7d4b80f5c 제생각에...아직 안만들어봤는데 외바늘에 봉돌아래 목줄하나 더 추가해 볼펜스프링 짧게 연결해 집어제 달면 어떨까요? 신고하기 추천 0 제생각에...아직 안만들어봤는데 외바늘에 봉돌아래 목줄하나 더 추가해 볼펜스프링 짧게 연결해 집어제 달면 어떨까요? 도비탄18-10-12 21:45 IP : e91abcda0b8a0c8 마류큐에서 나오는 페레글루(어분글루)는 확산성글루텐인 와다글루와 블랜딩해서 쓰기도 합니다만. 토고에서 나오는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거의 없어 대물미끼용으로 주로 씁니다. 초저녁에 달아놔도 아침에 입질받을 정도로 확산성 보다는 점착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보통의미의 집어개념에서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없어 집어보다는 미끼용이 적당한듯 싶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마류큐에서 나오는 페레글루(어분글루)는 확산성글루텐인 와다글루와 블랜딩해서 쓰기도 합니다만. 토고에서 나오는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거의 없어 대물미끼용으로 주로 씁니다. 초저녁에 달아놔도 아침에 입질받을 정도로 확산성 보다는 점착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보통의미의 집어개념에서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없어 집어보다는 미끼용이 적당한듯 싶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shjssh****338618-10-11 18:52 IP : bdb6d3311539fe1 잡는것도 좋지만 노지에선 생미끼 위주로 쓰심이 ㅎ 수질이 안좋아져서요 ㅡ 물속 청소해줄분도 없구 ㅡ 신고하기 추천 0
3등! 미첼18-10-12 09:26 IP : 98dcb55b46b129a 유료터에 비해 방대한 노지는 포인트가 관건이라 생각되구요, 집어는 회유하는 붕어들을 좀더 머무를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에서 효과는 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단, 회유하지 않는 포인트에선 꽝이더라구요. 신고하기 추천 0
각씨붕어18-10-12 18:50 IP : 8fe6ee7d4b80f5c 제생각에...아직 안만들어봤는데 외바늘에 봉돌아래 목줄하나 더 추가해 볼펜스프링 짧게 연결해 집어제 달면 어떨까요? 신고하기 추천 0
도비탄18-10-12 21:45 IP : e91abcda0b8a0c8 마류큐에서 나오는 페레글루(어분글루)는 확산성글루텐인 와다글루와 블랜딩해서 쓰기도 합니다만. 토고에서 나오는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거의 없어 대물미끼용으로 주로 씁니다. 초저녁에 달아놔도 아침에 입질받을 정도로 확산성 보다는 점착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보통의미의 집어개념에서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없어 집어보다는 미끼용이 적당한듯 싶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포인트가 관건이라 생각되구요,
집어는 회유하는 붕어들을 좀더
머무를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에서
효과는 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단, 회유하지 않는 포인트에선 꽝이더라구요.
한마리 보기 낚시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토고에서 나오는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거의 없어 대물미끼용으로 주로 씁니다. 초저녁에 달아놔도 아침에 입질받을 정도로 확산성 보다는 점착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보통의미의 집어개념에서 어분글루텐은 확산성이 없어 집어보다는 미끼용이 적당한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