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의 개념은 조사님미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가장우선하는 조건이 봉돌이 바닥에 닿느냐~에 기준을 두시면 될듯합니다.
수조에서 0점찌맞춤(수평)하시면(바를 케미안달고 캐미꽂이가 수면에 일치)
현장에서는 채비 케미 라인의무게로 풍덩이 됩니다.
봉돌이 빠르게 내려가서 바닥에 안착이 되지요`~~
제 개념은 이채비부터 풍덩으로 봅니다.
제경우는 대부분 수조에서 느리게 내려가 바닥에 닿게맞추는데
봉돌이 안정적이고 너무 무겁지않아서 즐겨사용합니다.
요기까지는 제기준입니다.
요사이는 방랑자, 해결사, 옥내림등 여러채비가 나오면서,
그 채비들이 아닌 원봉돌채비르 대변하는게 풍덩채비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찌부력보다 한홋수정도 무겁게 맞추시면 완전한 풍덩이지요~
웬만한수초 뚫고내려가기 좋씁니다.
대부분 조사님들이 수조에서 찌맞춤하시면
현장에서는 본인이 생각한것보다 조금 무겁게 쓰고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번주 주말에 낚시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1호찌인데 깜박하고 봉돌 2호 달아서 깍지도 않고 썻는데 0정 마춤한 다른 대들 보다 더 많이 잡았네요 아침에서야 확인했다는...
가장우선하는 조건이 봉돌이 바닥에 닿느냐~에 기준을 두시면 될듯합니다.
수조에서 0점찌맞춤(수평)하시면(바를 케미안달고 캐미꽂이가 수면에 일치)
현장에서는 채비 케미 라인의무게로 풍덩이 됩니다.
봉돌이 빠르게 내려가서 바닥에 안착이 되지요`~~
제 개념은 이채비부터 풍덩으로 봅니다.
제경우는 대부분 수조에서 느리게 내려가 바닥에 닿게맞추는데
봉돌이 안정적이고 너무 무겁지않아서 즐겨사용합니다.
요기까지는 제기준입니다.
요사이는 방랑자, 해결사, 옥내림등 여러채비가 나오면서,
그 채비들이 아닌 원봉돌채비르 대변하는게 풍덩채비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찌부력보다 한홋수정도 무겁게 맞추시면 완전한 풍덩이지요~
웬만한수초 뚫고내려가기 좋씁니다.
대부분 조사님들이 수조에서 찌맞춤하시면
현장에서는 본인이 생각한것보다 조금 무겁게 쓰고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 수조통 물. 가득채우고 캐미끼우고
봉돌달고 수조 입구에서 바닥 안착까지 2초가 채
안걸립니다. 말 그대로 완전 무식하죠..
바닥에서 통통 튀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리 꽃아
버립니다. 찌올림 볼수 있냐구요? ㅎㅎ
찌상승속도보시면 아주 환장합니다.
붕어가 미끼를 물고 찌를 들어 올리는 힘 외에는
그어떠한 이유로도 찌오름은 없기에 수심에 따라
1~2마디의 올림에 챔질해도 여지없이. 후킹에
성공합니다. 단 대류제외.. 붕어의 먹이본능은
대단히 적극적이란 것을 알기에 이물감 따위는
생각 안합니다. 새우. 크기가 자그마치 5센티나
되는데 3치 4치들이 그걸물고 올라옵니다.
등껍질이 단단해 바늘에 걸고 낚시대를 휘둘러도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 딱딱한 새우에
이물감? 오로지 붕어의 먹이본능만.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원하는 수심에 안착할 확률이 높지요
저도 36대부터 44대중 2대 해결사채비 4대 풍덩채비 입니다.
같은 저수지에 반복적으로 들이대서 조과 시험중입니다.. 결과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손쉽게 할 수 있다는 풍덩채비마저 정의를 하자고하시니.. 난감합니다..^^;;
풍덩채비는 말그대로 풍덩하고 물속으로 잠기는 가장 간단한 무거운 찌맞춤입니다.
답변주신 월님들 모두 감사합니다...일단 한치수 큰 봉돌을 달아봐야겟네요,.,ㅋㅋㅋㅋ
퐁당,,,,,,,,,,,,,,하면퐁당채비 -_- 아닌가요 ㅋㅋㅋ
대선이를사용하신다면 삼나무입니다
삼나무찌는 자중도있고 부력도 대체로큽니다
6호봉돌 로 깍아서 찌가 물속에 가라앉는다고해도
풍덩하지는않겠죠,,,,ㅋ 퐁당;;;
7호8호 고리봉돌에 찌를투척하여
찌가 가라앉는다면 풍덩 거릴겁니다~
고로 6호이상 찌를가라앉힌다면 풍덩채비라
본인은 생각합니다만 개인차가있어 각자의 판단기준으로 남깁니다 안출! 대구리!이것이 문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