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면 일단 잠을 잠니다.
바람은 밤이되면 대부분 없어지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밤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부는데 꼭 낚시를 해야겠다 하시면
바람이 등뒤에서 불어오면 그냥 낚시합니다. 채비가 휙휙날아가죠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대부분 바람은 정면에서 불어옵니다. ㅠㅠㅠ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오면
일단은 채비를 투척했을시 찌가 최소한 초릿대위치정도에만 서주면 낚시합니다.
그런데 채비를 투척했을시 찌와 바늘이 내뒤로 떨어지면 그때는 포기 입니다. ㅋㅋㅋ
바람 많이 부는날은 그냥 쉬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바람 맞으면서 낚시하시면 체력도 금방 떨어지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악천후에 대박을 친 경험이 몇번있어서
날씨는 왠만하면 개의치 않고 갑니다.
대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왠만하면 서너대 짧은대 위주로 간단하게 편성하지요.
비오고 바람부는 날도 비맞으며 텐트치고 파라솔치고 보강할거 다하고
낚시대 펴고 미끼달아 던져두고서
옷 다 젖었네 /괜히 왔네 /집에서 그냥 편안하게 대우받으면서 있을걸
투덜투덜 대면서 따뜻한 차한잔 끓여 마시는것두 나름 운치있더라구요 ㅎ
바람피할만한 낚시터있나...
5미터 이하는 크게 고민 안합니다.
일기예보라면
평소 바람에 취약한곳은 가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예보가 뜰경우
꼭 낚시를 가고프면
평소 바람에 강한 저수지를 체크 해두었다가
그 자료를 참고 합니다
풍향,지형,기압변화등도 참고 하여
변화되는 바람방향이나 밤에잦아드는바람일지도
직접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 봅니다
탐냈던 포인트나, 맛바람이 조황에는
좋겠지만
가급적 등뒤에서 부는 바람이
요즘같은 환절기나 육체적,정신적 측면엠버...
장대나 다대편성 숫자도 줄여보고..
저 같은 경우
아예 들어뽕 으로 쫙~ 깔기도 합니다
4메다가 넘어가면 포기합니다...
바람만 분다면 날씨가 너무 좋다면???... 계곡지 바람이 덜타는 곳으로 갑니다..
1.(4미터)까지는 해 볼만합니다.
2.(4미터)가 넘으면...
3.그때는 다소 불편하므로 (출조)를 하지 않습니다.
4.(서풍. 북서풍)을 등지고 하시면 조금 이라도 (바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밤낚시 위주라 밤에는 바람도 자니까요.
설사 밤에도 안잔다면 아침녁에는 잡니다.
오후 피크때가 5이하면 할만 합니다..
피크타임에 7-8일 때도 등지고 하면 충분합니다..
폭이 좁은 수로를 선택합니다
꽝이 없어요
이 시기엔 바람이 안 불면 고기가 안 물어요
일반적으로 3~4까지는 그럭저럭 대를 던질만은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고민하다가 출조를 포기할 것 같습니다.
바람을 등지고 자리하고 피치 못할때는 36칸 이하 짧은대로
즐기다 옵니다~~
그이상은 능력부족이라 왠만하면쉬네요.^^
밤에는3이하로 내려오는 날씨만 나갑니다
바람은 밤이되면 대부분 없어지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밤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부는데 꼭 낚시를 해야겠다 하시면
바람이 등뒤에서 불어오면 그냥 낚시합니다. 채비가 휙휙날아가죠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대부분 바람은 정면에서 불어옵니다. ㅠㅠㅠ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오면
일단은 채비를 투척했을시 찌가 최소한 초릿대위치정도에만 서주면 낚시합니다.
그런데 채비를 투척했을시 찌와 바늘이 내뒤로 떨어지면 그때는 포기 입니다. ㅋㅋㅋ
바람 많이 부는날은 그냥 쉬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바람 맞으면서 낚시하시면 체력도 금방 떨어지구요
이른 봄 바람 아니면 밤이면 대부분
잠들어서 밤낚시아침낚시 위주로 합니다.
그이상이면 포기합니다
서있기 조차 힘들더군요.
낚시텐트 단단히 조이고 펙 박고 줄 달고 해보았지만 바람앞에는 모든게 갠슬이 되더군요.
그 바람에 낚시텐트 찢어지고 관절 부서지고 as받는라 고생한 기억이 생각나네요.
날씨는 왠만하면 개의치 않고 갑니다.
대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왠만하면 서너대 짧은대 위주로 간단하게 편성하지요.
비오고 바람부는 날도 비맞으며 텐트치고 파라솔치고 보강할거 다하고
낚시대 펴고 미끼달아 던져두고서
옷 다 젖었네 /괜히 왔네 /집에서 그냥 편안하게 대우받으면서 있을걸
투덜투덜 대면서 따뜻한 차한잔 끓여 마시는것두 나름 운치있더라구요 ㅎ
<다만 밤에 줄어는다는 예보가있을때>
날아갈만한거 차안에 싹다 넣으두고 가방이랑 의자만 냅두고 하니깐 어느정도는 할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