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원봉돌과 스위벨채비를 변형해서 쓰다가 작년 말부터 유동 두루추를 이용해 스위벨 변형채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바닥걸림시 원줄이 나가네요. 두루추 부분이요 ㅠㅠㅠ 예상하기에는 스토퍼 또는 두루추에 의해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겨서 그런것 같은데 아직까지 확실한 범인을 못잡고 원줄만 반홋수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내년에는 원래의 채비로 돌아가려 합니다~~~ 저의 채비는 원줄 카본 3호, 목줄 카본 2~2.5호를 사용중입니다...
그런현상없던데요 저는원줄세미4호목줄카본2.5호쓰고있습니다
맨꽝맨님도 저와같은 고민하시네요.
일단은 채비에 문제는 아니라고보고요.
원줄5호에 목줄2호
저는 스토퍼와 두루추를 유동을 주지않고 사용하엿음니다.
여기서 스토퍼와 두루추간에 작은 유격으로인한 원줄손상으로 보고잇음니다.
다음부터는 두루추와 상단에잇는 스토퍼의 간격을 10센치정도주고 사용해보아야겟음니다.
여기서 답을못찾으면 원봉돌로가야겟지요.
감사함니다.
이렇게 며칠전 38cm 한수 했습니다.
저는 원줄 플로트 3호, 목줄 카본2호 사용합니다.
초릿대, 봉돌 모두 무매듭 하고 목줄만 8짜매듭 합니다.
원줄이 나가는 경우 잘 없습니다
낚시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목줄이 잘나가서 목줄만 다른 줄로 바꾸고 0.5호 높여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