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를 넘겨서 낚시를 하는데 찌가 올라 오면 챔질 하면 아무 느낌 없이 바늘이 3번이나 중간이 부러지고 목줄이 끊겨서 없고 그런데 이자리가 여러 사람이 같은 현상을 경험한 곳이라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질문 드립니다. 이런 경험 가지신분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민물게의 소행일 확율이 높습니당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볍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