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는데가 서울이라... 낚시입문을 낚시터에서 했는데요.
조금 하시다 보면 유료터는 금방 질립니다.
진정한 낚시는 노지에서 시작되는 것이지요.
잡는재미 그거 별로 오래 안갑니다.
몇번을 꽝을 치다가 밤에 스물스물 올라오는 케미 불빛에 매료되어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낚시는 고기를 낚기 보단 음.......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 쉼터, 붕순이와의 두되싸움, 자연지에서 나오는 평화로움,
동출시 사람과 사람과 친밀함,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빠져 드는 거라 생각되네요~
낚시 너무 빠지지 마시고 업무와 여친 등등 소중한 것을 만족 시키고 시간짬이 되시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기세요
즐낚하시고~ 안출하세요~
손가락에 떡밥을 묻혀서 물에 넣으면 발갱이들이 와서 손가락을 빱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않아요...
관리인이 젊은 분이고 친절한 사람이니 한번 얘기해 보세요...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사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고......
잘 절충하시길......
한참을 고민하다. 이렇게 쓰고는 그냥 갑니다.
접근성 좋고 풍광도 좋은데 투자를 안 해서리...ㅎ
낚시대는 빌려줍니다.
조황은 그때 그때 다르지만 대체로 잘 나오는 편입니다 ㅋ
조금 하시다 보면 유료터는 금방 질립니다.
진정한 낚시는 노지에서 시작되는 것이지요.
잡는재미 그거 별로 오래 안갑니다.
몇번을 꽝을 치다가 밤에 스물스물 올라오는 케미 불빛에 매료되어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낚시는 고기를 낚기 보단 음....... 혼자만의 아늑한 공간, 쉼터, 붕순이와의 두되싸움, 자연지에서 나오는 평화로움,
동출시 사람과 사람과 친밀함,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빠져 드는 거라 생각되네요~
낚시 너무 빠지지 마시고 업무와 여친 등등 소중한 것을 만족 시키고 시간짬이 되시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기세요
즐낚하시고~ 안출하세요~
일단 빈손으로 가셔도 낚시대는 빌려주니 걱정하지 마시고
방법은 사장님께서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토요일에 갈 예적이니 가실일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ㅋㅋ
아마 도착하믄 오후5시겠네요 ㅋㅋ
거기서 어리버리하고있고 막물어보는사람이
저일꺼에요
혹시라도 보시면 잘 가르쳐주셔요 ㅋㅋ
발갱이가 손가락을 핥아댈정도면@.@;;;
무슨느낌일까요??ㅋㅋ
아직도 감탄하며 배꼽잡고 갑니다.(ㅋv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