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많이들 잡으셨을꺼라 예상해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손맛 위주로하는 낚시여서 누구의 부탁이 아니라면
90% 방생해 줍니다
주로 수로권에서 낚시를하는데
누군가에 그물에 또는 베터리사용을했는데도 월척이 나오는걸보면 신기하네요
내년에는 카메라를들고 더 철저히 감시해야겠습니다
올해 배터리꾼 2건 신고했네요..
붕어 월척이될려면 5년이상 기다려야되는데
몸에 좋다면 무었이든 잡아먹는 대한민국 사람들!
그물..베터리..새..대어들에게 잡아먹히고
거기서도 낚시를 하겠다는 낚시꾼들이 불쌍해져요
회원님들은 몇% 방생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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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서 잡았을경우 잡자마자 사진촬영의 목적이 없으면 바로 방생....
일년중 유료터 1번 갈까 말까하지만..유료터서 잡은 고기는 현재 낚시 금지된 소류지에 방생합니다-ㅅ-;;
좋은일 하심을 인사드리며
저같은 경우는 노지만 가끔갑니다
물론 독조할때도 있고 집사람과 휠링하러 갈때도 있고...
혹여 미천한 실력인 제게 붕어가 낚이면 바로 방생해줍니다
붕어는 8치밑으로 방생해주고 필요치 않을시엔
다 방생해줍니다....
삼십년이 넘게 그런 붕어를 보지 못했습니더...
메기나 빠가는 간혹 가져와서 주변분들 드린적은 있습니다.
잡어는 아닙니다...
90%젇오 되는것 같네요
방생할 고기를 못 잡는데...낱마리 잡아도 방생하고 옵니다...
메기,빠가는 매운탕으로..^^
모친은 절 에서 방생 다니시는데 ........
앞으로는 모든 붕어를 취하려 합니다.....붕어가 암에 좋다는데 ....주위에 암 있으신분에게 드릴려구요.....
이미 잡은 것이고 좋은분이 좋은약으로 드신다면 더 좋지 않을까해서요.....
100% 방생하다가 그애기 듣고 가족 고와 먹일려고 일전에 한번 취했는데;;
고와 놓고 안먹네요 ㅠ.ㅠ
요즘은 아버지가 메기나 빠가 매운탕을 좋아하셔서 낚시가면 붕어낚시 못하고 지렁이 달고
메기나 빠가 잡고 있습니다.....ㅠㅠ
지렁이에 붕어 나와주면 100% 방생입니다....
붕어 잡으려 하면 빠가나 메기만 나오더만 메기나 빠가 잡으려 하면 안나오네요..ㅠㅠ
요즘은 옥수수나 글루텐으로 붕어 낚시 하고 싶어요..ㅠㅠ
1.필요하면...
2.취합니다.
3.필요치 않으면...
4.(준척. 월척)도 (방생)을 합니다.
5.그때그때 다릅니다.
전부 방생 입니다
앞으로도 그정도 는 못잡을듯 합니다 ㅎ
단,6치급 이하는 방생합니다.
물가에 걸어 본지가 수년 됐네요..
잡아서 바로 놓아주면 다음날 약간 서운함이 있어서 철수할때 붕어얼굴 한번 더 보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려보내고 철수합니다^^
넘 작은것 까지 가져 가는건 문제 되지만 가져가는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몸에 좋다고 다 먹는 대한민국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첫째 유해어종때문이며 기타로 배터리 및 그물질때문입니다
유해어종과 불법어업때문에 낚시를 즐기면서 손맛과 더블어 입맛까지 함께 즐기는게
잘못된것 처럼 전달 되어서는 안되며 정다한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해야 됩니다
그리고붕어는 방생하고 메기 빠가는 다 가져 가는데 방생할거면 이런 종류도 방생해야 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생각해보면
취하는냐 취하지 않는냐 선택은 각자의 몫이며 어종을 떠나서(유해어종은 제외)
잔챙이는 더 크도록 놓아 주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가끔 가져가서 잡아오라 말씀하시던
동네 어른들 드리고했는데
낚시를 자주 다니다보니 이젠
전부다 catch and release 입니다
아님 방생이죠
붕어좀 잡아달라고
부탁받을땐 꽝 친다는건 함정
아는 분들이 부탁해도 꽝 쳤다고 안 가져오니
이제는 가지고 오라 안 합니다
고운 살림망에 넣어놨다가 아침에 흐뭇한마음으로 다 방생합니다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절대로
붕어즙
장어즙
염소즙같은거 먹지말라고 한던데
암세포가 제일좋아하는 식품이라고
누구말을 들어야하는지 ?
거짓말은 개체수 보호를 위해서 놓아준다는 글이고..
거의 중국 붕어라....
마치...
이곳의 공기는
취하는 사람은 덧글을 달지 마라는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물고기 잡아 파는 어부들이 보면 좋아 하겠습니다.
어탕 만들어 놓으면 먹습니다.
저도 준월척 이상 잡으면 찜,탕으로 요리해 먹겠지만 잡히는 붕어 대부분 잘아요.
더러운곳은 잡았다가 방생합니다.
저두 멋지게 와이프한테 이만큼 잡았다 하고싶지만
붕어들이 싫어하는지 구경도 못시켜주네요
100%방생
잊을만하면 왜 이런글이 올라와서 논란을 야기시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낚시꾼보다는 어부들이 고기잡아다 양어장에 파는것이
더 줄어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하네요
옆에서 달라그래도 토종붕어는
어자원보호해야돼서 안된다그러고 방생합니다
베스 블루길은 땅에 묻어버립니다
이런데꺼잡아서 왜먹냐는듯이 비아냥거리질않나 하튼 남들에게 너무신경들을쓰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가끔다툼도잇었습니다.
이건 각자개인에따라 다른문제니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겠습니다 머 취하실분은 취하는거고 캐치앤릴리즈 목적이신분들은 그렇게하시면되는겁니다
낚시안하는사람들이 보면서 물고기가져가지도않을거 바늘로 걸어서 괴롭힌다고 욕하고하면기분좋겠습니까?
날카로운 바늘로 왜 붕어를 잡는대요~?
사진찍고 방생 .~?
붕어 바늘에걸려입찢어지고 큰고기는 낚시대랑 씨름하며 힘쓰느라 꼬리지느러미 찟어지고 잡은고기 밤새도록 시달리다 지는러미 비늘 다상하고 지들잇속 챙긴다고 사진만 찍고 방생햇다.....웃긴말이죠.
걍 즐기셔ㅡㅡㅎ
쳐묵든 살려주든 내림이든 바닥이든...
생물에 중금속이 누적되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도 저수지등에 오염원들이 많아진것은
사실 인듯한데 붕어즙이 몸에 좋다고 잡는 즉시 전부...
건강 측면에서 본다면 요즘 여러가지 영양제가 더 안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붕어낚시 후대에도 계속 이어 갈수
있도록 가까운 일본처럼 자원 양성에도 고민하고 신경써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전 붕어를 못 잡아서 놓아줄 것도 없네요 ㅠㅠ
항상 이식 시킵니다^^*
쎄빠지게 자븐것..
구이든 찜이든 탕이든...
근디,문제는
손질을 못한다는것....
필요로하는 낚시면 취하는게 당연한거고
방생이 원칙이시면 그렇게하면되는거죠~
붕어없어못드시는분들한텐 방생하시는분들이이해가
안되는거랑 같은 맥락이라봅니다.
개인취향인것을 굳이 옳은거마냥댓글은 좀 보기그렇네요
참고로 전 왜드시는지 모를정도로 엄청시러합니다~
바다고기의 비린내는 잊고 먹는데 민물고기는 먹지도 못하고 비린내를 못참내요 바닷가에 살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고기망을 가지고 다니지않읍니다 왜냐하면 고기망을 차에실으면 비린내가나고해서 붕어가
잡혀주면 감사하게 손맞보고 바로 방생을 합니다 그럼 차에 냄새걱정도 없고 다만 밤낚시를하고나면
제꼴을 거지같은꼴이되는게 좀흠이지만 이것또한 자연과 하루를 잘보낸 덕이라 생각하고 집으로 갑니다
놓아줍니다^^
필요하면 가져오고 아니면 놔줍니다
개인 취향인듯 하구요
낚시해서 다 가져간다고 나쁜사람처럼 생각해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근처의 쓰레기 인근의 공장폐수 가축분뇨
농사관련 각종 농약잔재...이런것들부터
개선시켜 나가는게 더 근본적인 토종어류 보호와 복원이
아닐까 싶네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삶의 환경과 인식개선은
많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역시나 시간이 좀 지나면 말이죠
이젠 애시당초 살림망을 펴지를 않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방생을 하네 마네,먹네 마네,누굴 주네 마네...^^숱한 논란의 대상이 되지만 결국은
우리 낚시인은 하나입니다 동호인이란 거죠 저도 즐기지는 않지만 붕어를 취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방생을 하면 좋은 낚시꾼.. 취하면 덜(?)좋은 낚시꾼...
우리 낚시인들 가슴에 알게 모르게 각인되어 있는 부정적인 요소중 하나인데, 이유는...아무래도
붕어는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이기 때문 이겠지요
과거에 수렵 채집을 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죽이고 먹지 않으면 살수가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지금 우리는 풍요로움이 넘처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붕어따위는 먹지않아도 영양상태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줄여야 될 상황이지요
사실 붕어..우리몸에 그다지 좋을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들에 의해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에 노출되었을 확률이 높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더 크고 많은 붕어를 잡기위해 연구하고 실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갖은 미끼와 경쟁적으로 나오는 채비...우리에게 낚시는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가 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다스리면서 호젓한 저수지의 분위기에 취해
정정당당한 결투에서 붕어가 손맛을 안겨주면 고맙고 아니면 대를 드리운 것만으로도 흡족한..
그런 낚시는 될수 없는걸까요?
방생하는 분들은 그러한 아름다운 마음 쭈욱 이어 가시면 되고 필요에 의해 취하시는 분들은
우리들의 토종붕어를 위해 그저 완급을 조절해 주시면.. 그냥 되는 겁니다
다만 저의 소견으로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생각을 해 주셔서 무자비하거나
무의미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낚시인들 모두가 빛이 나지 않을까요?
바쁘고 피곤하다 하여 주위에 쓰레기를 방치하고 온적은 없는지...
그럴듯하게 청소는 하고 모아둔 쓰레기를 풀숲에 던지고 온적은 없는지...
채비의 부산물을 그냥 흙속에 방치하고 오지는 않는지...
제발 낚시를 하면서 타인을 배려하고 쓰레기는 꼭 챙겨오는 그러한 같은 취미를 둔 "동호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필요하면 취하는것이고 아니면 방생 하는것이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누구 눈치 보거나 잘못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생만이 미덕인듯한 분위기를 만들어가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살생만 자제하면 될듯 합니다...
다행이 이번글은 다들 경험이 있으신지 논란은없어 다행입니다..ㅎㅎ
저도 5치부터 대물까지 일단 잡아서 살림망에 잡아놓고, 블로그 낚시일기장에 올릴 사진촬영하고 철수때 방생해줍니다..
단 아버지와 갈땐 잡아옵니다..
낚시하고 몇마리 방생했다고 어자원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똥꾼들 쓰레기나 버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저도 한 95%정도 방생하는 편입니다..
어자원보호차원이라기 보단 초보꽝꾼에게 찾아와준 붕어가 고맙고, 가저가봐야 차에 비린내나고 먹지도않기에..
동출일 경우 가져가신다는 분 있으시면 드립니다~~
누구든 고향이 있고 집에 가고 싶드시 붕어도 그럴꺼
가튼 느낌!!!!
그래서 왠만하면 다 방생합니다 ㅎㅎ
배스터만 다니니 잘 잡아야 꽝 아니면 1~2마리...
비린내 날까봐 방생해줘요^^.
붕어는 ㅋㅋ 볼수록 이쁜거 같내요 !
저수지 윗쪽에 밭이 없는 곳에 가면 괜찮겠지만 그런 곳에 고기가 엄서..
요즘엔 잘 먹어서 병이 나니 차라리 안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