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맹탕이나 듬성듬성 수초를 좋아합니다 바닥낚시를 하구요 36~52까지 정칸수로 주로 편성하는데요 40 미만은 사잇대가 있는데 42 46 50은 없습니다 44~52는 쌍포나 쓰리포 보유중인데 40칸은 또 외포네요 40대를 추가해서 쌍포로 맞추는게 나을까요 42 46 50중에 추가하는게 나을까요?
없으면 찜찜하고 있으면 짐이되는게 낚싯대인거 같아요.
일단 부족하다 싶으시면 그냥 40대 쌍포로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빽빽한곳은 장대로 다 쑤셔넣기가 힘들기때문에 거의 피하고....낚시인 입장에서는 빽빽한곳(사잇대가 필요한곳)은
거의 짧은대 위주 1.6칸-3.6칸 사이의 포인트가 대부분이라 사잇대가 있으면 유리한 점은 있습니다.
고로...일단 보류하시고 너무 부족하다 싶으시면 40대 한대 추가로 끝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
그러시면 출조하셨을 때마다 무슨 대가 부족했는지 금방 알아보실 수 있잖겠습니까. ^^
끊어쓰시는분들이 많은것같으세요 40칸밑으론 사잇칸은 필요한거같구요 ㅎㅎ자연적으로 생긴구멍이 정확이 42 46 50 을던지면 딱들어가는자린데...못넣는다...그런경우 거의드물지않나요 ㅎㅎ깔끔하게 사잇대 포기하시고 40대한대추가하시는게 어떨지요 ㅎㅎ
출혈이 있어서 그렇지 있으면 든든합니다
저기가 내가 꼭 넣고 싶은 포인트인데 사잇대가 들어갈 자리면 포기할 수 없지요
어떤식으로든 넣고 나면 기대감은 배가 되지요
빽빽한곳 좋아하시지않으면 손이 잘안갑니다
없으면 찝찝하고 있으면 짐이된다는 말씀 와닿네요ㅎㅎ
40대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좀 기울어지네요
이놈의 장비병 낚시를 자주 못가니까 더 심한거같습니다ㅠ
40칸 이상으로 베스터나 주로 계곡지에서 사용하죠.(전 40칸이상 사잇대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제가 생각해도 40칸 추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잇칸은 정칸수들에 비해 휨밸런스가 맘에 안들어서 안쓰기 시작한지 오래되었네요.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맘에 안들면 믿음감도 그만큼 낮아지죠.
36이하 짧은대들도 정칸수 위주로 쓰다가 어쩔수 없을때만 사잇칸을 빼서 편성합니다.
노지꾼이라면, 칸수는 한쪽으로 쏠리는 것 보다는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매번 바뀌는 낚시터 상황에 대체하기는 좋습니다.
짧은대 수초치기가 빛을 발하는 시기가 되어가네요.
대어하시길.
40이상 사잇대는 필요없습니다
40대 추가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삿잇대도 삿잇대도
상포 운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