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낚시나 수초치기, 옥내림.
만약 1, 2급 포인트에 자리가 없어 다른자리에 했다면 그다음날 자리가 비면 바로 이사 갑니다, 그래야 미련이 안 생김.
글구 낚시중 배수가 많이 됐다. -> 미련 없이 근처 배수가 안된곳이나 매일 조금씩(꾸준히) 배수 하는데로 이동 합니다.
떡밥 낚시나 전층낚시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전체적으로 조황을 확인 후 1급 포인트가 돼는 여건이 된다면 이동 합니다.
하지만 조황은 좋았지만 내 기준에 1급 포인트가 안되면 미련 없이 한자리 팠니다.
바로 옆자리로도 안옮깁니다. 괜한 똥고집 같지만.... 어찌 보면 귀차니즘 때문이죠..ㅎ
야구로 치면 어차피 3할도 못되는 조황인데.....옮겨봐야 힘만들고, 옮겨보니 별볼일 없습니다.
"죽은자리 꽃핀다".....라는 속담을 굳게 믿습니다.
혹시나 올까봐....
심한배수나 주변시끄러움등
옮긴다고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노가다 일만 생겨서요... ㅎㅎㅎ
그래서 자리잡을때 신중하게 자리 잡습니다.
1년에 몇번 못앉는 자리들...
혼자서 죽어라 자리다지고 좌대깔고 낚시대피고 텐트치고 2시간을넘게 하더니 전화한통화에 전북어디서 4짜한수 38한수나왔다고 바로 짐싸더이다 제가보기엔 저렇게까지 낚시를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한심하더이다
얼마나 손맛이 그립거나...
월척을 못하셨으면 그렇게까지 하시겠서요 ㅋㅋ
오라고 하신분이 좋은분이셔서 그리 하셨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
만약 1, 2급 포인트에 자리가 없어 다른자리에 했다면 그다음날 자리가 비면 바로 이사 갑니다, 그래야 미련이 안 생김.
글구 낚시중 배수가 많이 됐다. -> 미련 없이 근처 배수가 안된곳이나 매일 조금씩(꾸준히) 배수 하는데로 이동 합니다.
떡밥 낚시나 전층낚시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전체적으로 조황을 확인 후 1급 포인트가 돼는 여건이 된다면 이동 합니다.
하지만 조황은 좋았지만 내 기준에 1급 포인트가 안되면 미련 없이 한자리 팠니다.
오직 한자리입니다 ㅎㅎ
대구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