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부력 변화의 요인은 수십가지라고 할만큼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이 많다 보니 주장하는 이마다 의견이 분분하고 무엇이 답이다라고 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많은 원인중 하나인 수온에 따른 부력 변화도
어떤이는 수온이 낮을수록 밀도가 높아져 찌 부력이 상승 한다고 하고
어떤이는 수온이 낮을수록 침력이 더 세져 찌부력이 약해 진다고 하고
어떤이는 수온에 따른 찌부피 변화에 의해 부력이 변한다 하고
어떤이는 수온에 따른 찌의 부피변화는 있을수 없다고 하고
어떤이는 없거나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하고
아묺튼 모두다 제 각각 입니다 ㅎ ㅎ
어찌됬든 수온떄문이던, 수온에 의한 찌 체적의 변화 이던
찌부력은 수시로 변하는건 사실 이고(원인이 무엇이든)
저부력 일수록 예민한 낚시를 구사할수록 부력변화는 더 잘생긴다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부력변화를 어떻게 대처 하는가~ 가 중요한데,
대처 하려면 원인을 빨리 파악 해야 되는데
오랜 경험을 가진 명의가 정확한 진단을 빨리 내리듯, 찌 부력의 변화도
오랜 경험에서 그 원인에 쉽게 접근할수 있다 하겠습니다
찌 자체의 원인, 채비변화에 따른 원인, 찌 기포, 대류,수온변화 등등..
질문하신 수온에 따른 부력 변화라면
고부력 바닥낚시라면 그 변화가 거의 없던지, 신경쓸 필요가 없다 여겨 지고
저부력의 옥내림,스윌벨 같은 예민한 낚시라면
수심표시를 (멈춤고무 활용) 기억하고
빨리 대처할수 있는 편한 채비를 쓰는게(이부분은 개인 선호도가 다 다름) 좋겠습니다
예민한 채비는 채비맞춤에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수시로 확인 하는 과정도 예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수지 물 온도에 따라서 변화가 있습니다
저수지에서는 수심하고도 상관이 있고요
여기서 문제는 붕어의 입질상태인데요 ?
겨울철에
물고 있는데도 입질로 표현이 안되는 경우가
나타납니다 심한경우에는 낚시대 두대에서 동일찌 세팅 단지 캐미을 전자찌와 일반캐미을 세팅후
동일먹이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일반캐미에서는
입질을 하는데 전자캐미에서는 입질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생기고요....
이러한 경우에 이러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저같은 경우는 최대한으로 봉돌을 마추고요 (하우스에서 캐미하단 반마디에서 한마디)
시간이 지나고 다시 던져보시면 캐미가 원위치나 잠긴다면 다시부력조정)
두번째로 잔존부력이 높은 찌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동계에는 물이 묻은 찌에 결로가 생겨 약간의 변화가 오긴 합니다
낚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합니다~
찌부력 변화의 요인은 수십가지라고 할만큼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이 많다 보니 주장하는 이마다 의견이 분분하고 무엇이 답이다라고 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많은 원인중 하나인 수온에 따른 부력 변화도
어떤이는 수온이 낮을수록 밀도가 높아져 찌 부력이 상승 한다고 하고
어떤이는 수온이 낮을수록 침력이 더 세져 찌부력이 약해 진다고 하고
어떤이는 수온에 따른 찌부피 변화에 의해 부력이 변한다 하고
어떤이는 수온에 따른 찌의 부피변화는 있을수 없다고 하고
어떤이는 없거나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하고
아묺튼 모두다 제 각각 입니다 ㅎ ㅎ
어찌됬든 수온떄문이던, 수온에 의한 찌 체적의 변화 이던
찌부력은 수시로 변하는건 사실 이고(원인이 무엇이든)
저부력 일수록 예민한 낚시를 구사할수록 부력변화는 더 잘생긴다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부력변화를 어떻게 대처 하는가~ 가 중요한데,
대처 하려면 원인을 빨리 파악 해야 되는데
오랜 경험을 가진 명의가 정확한 진단을 빨리 내리듯, 찌 부력의 변화도
오랜 경험에서 그 원인에 쉽게 접근할수 있다 하겠습니다
찌 자체의 원인, 채비변화에 따른 원인, 찌 기포, 대류,수온변화 등등..
질문하신 수온에 따른 부력 변화라면
고부력 바닥낚시라면 그 변화가 거의 없던지, 신경쓸 필요가 없다 여겨 지고
저부력의 옥내림,스윌벨 같은 예민한 낚시라면
수심표시를 (멈춤고무 활용) 기억하고
빨리 대처할수 있는 편한 채비를 쓰는게(이부분은 개인 선호도가 다 다름) 좋겠습니다
예민한 채비는 채비맞춤에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수시로 확인 하는 과정도 예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론은 답이 없네요 ㅎ
아침저녂
찌높이가다릅니다
즉
집에있는찌맞춤통에
1센티맞추고
살짝따듯한물부으면
2ㅡ3센티올라옵니다
이와같이변화있습니다
편대쓰시는분들은
하루세번찌맞춤합니다
아침
점심
저녂
겨울 얼음 낚시에사용한 찌 (케미코무 없이,1센티 돌출 맞춤.)를
봄 산란기시 사용하려다 보면, 찌 맞춤이 틀려져 있습니다. 약 7센티 돌출됨.
그래서 봄에는 쇠링추가하여 낚시하고 있습니다.(9매년 반복)
찌맞춤 다시 확인 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변동 있습니다.
모든 생물은 가스..생리활성에 의한 ..인간은 방구및 호흡에의한 가스 발생하고, 수초 호흡시 이산화탄소농도및 기포발생
기온에 따른 생물의 활동성에 의한 물의 비중은 편차가 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그래서 녹조나 적조도 생깁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1CC 물의 질량이 영상 4도에 가장 무겁다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지요
흔하게 볼수 있는 현상으로는 물이 얼었을 때 부피가 증가하여 수면에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도의 변화에 물의 밀도 또는 부피의 변화가 찌의 부력 변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지만
사실 온도의 변화에 따른 찌의 부피 변화, 특히 찌 몸통의 팽창이나 수축도 부력의 증감에 영향을 줍니다
즉, 찌의 몸통이 단단한 재질이라 물의 부피 변화값보다 찌 몸통의 수축, 팽창하는 값이 적은 찌라며 동절기 부력이 증가하고
찌의 몸통이 수온 저하에 따라 더 수축한다면 같은 동절기라도 부력은 감소한다는 상반된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수온의 변화에 따른 찌 부력의 변화는 찌 몸통의 수축과 팽창 비율이 얼마나 다른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저수지에서는 수심하고도 상관이 있고요
여기서 문제는 붕어의 입질상태인데요 ?
겨울철에
물고 있는데도 입질로 표현이 안되는 경우가
나타납니다 심한경우에는 낚시대 두대에서 동일찌 세팅 단지 캐미을 전자찌와 일반캐미을 세팅후
동일먹이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일반캐미에서는
입질을 하는데 전자캐미에서는 입질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생기고요....
이러한 경우에 이러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저같은 경우는 최대한으로 봉돌을 마추고요 (하우스에서 캐미하단 반마디에서 한마디)
시간이 지나고 다시 던져보시면 캐미가 원위치나 잠긴다면 다시부력조정)
두번째로 잔존부력이 높은 찌을 사용합니다
낚시를 계속하면서 느끼는것은 활성도가 좋은 여름철에는
수수깡으로 대충만든 찌에도 어신이 옵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절대 잡을수가 없읍니다
더우기 하우스낚시는 여름에 찌올림이 그리좋던 비싼찌에도
찌올림이 둔하기에 저부력찌를 쓰거든요 낚시줄도 0.8호에서 1호로
가는줄을 쓰고요 그래야 찌올림도 볼수 있고요
그런걸보면 여름과 겨울 수온변화에 따른 낚시 방법은 분명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