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노지에서 양어장 템포 스타일로 떡밥집어해서
손맛을 즐기는 낚시를 합니다 여건상 44 48칸 위치가
포인트라 부득히 하게 무리한집어를 하는데 이제는 좀
버겁습니다 낚시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앞쏠림무게 질김 경질 3박자를 다 겸비하면 좋은데
여러 낚시대를 접할기회가 없어서 고민 입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당부의 말씀 서로를 존중하는 매너
댓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즐거운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주로 노지에서 양어장 템포 스타일로 떡밥집어해서
손맛을 즐기는 낚시를 합니다 여건상 44 48칸 위치가
포인트라 부득히 하게 무리한집어를 하는데 이제는 좀
버겁습니다 낚시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앞쏠림무게 질김 경질 3박자를 다 겸비하면 좋은데
여러 낚시대를 접할기회가 없어서 고민 입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당부의 말씀 서로를 존중하는 매너
댓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즐거운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어떤 대라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좀 더 짧은 대에 포인트를 개척하심이......
낚싯대로 집어하면
엘보 옵니다
장대치시는분들 보면
채비후 찌던져놓고
그위치에 밥주걱으로
떡밥 한바가지 퍼넣고
낚시하십니다
가장 가볍고, 비싼 낚시대 찾으시면 얼추 맞으실 거에요.
은성은 DHC명파 이름 붙은 낚시대들이 가벼운 낚시대들인데
그들 중 DHC명파S가 가벼우면서 경질 성향이고...
다른 조구사 제품은 접해본 바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근데 집어낚시를 왜 할까요?
근처에 있는 물고기를 유혹하여 모으거나, 붙잡고 있으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40->44칸 동수심이라 할지라도 비거리 1.5m내외만 차이나지만, 낚시대 사용무게감은 그 한토막 늘린 것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무게감이 25~30% 내외로 팍 올라가죠.
44->48칸 동수심이라 할지라도 비거리 1.5m내외만 차이나지만, 낚시대 사용무게감은 그 한토막 늘린 것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무게감이 25~30% 내외로 팍 올라가죠.
40칸과 48칸의 비거리 차이는 동수심일지라도 3m내외일 뿐이지만, 실질적인 사용무게감의 증가폭은 55~70%은 쭉 올라갑니다.
그만큼 노동감과 피로도가 증가하는 셈이죠.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낚시란게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노동이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장비욕심과 합의점을 찾으시는 게 좋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멍 때리고 있는 붕어 대가리 바로 앞에 미끼를 최고일 것 같습니다만.
붕어는
아시다시피 겁이 엄~청 많은 물고기라
대가리 앞에 미끼가 풍덩하고 떨어지면, 놀란 꿩 마냥 땅에 대가리를 쳐박고 '영구없다?'를 시전할 수도 있는 물고기 입니다.
그냥 근처에 알게 모르게 던져 두고, 입가심 거리 찾으며 회유하다가 주워먹도록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붕어낚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붕어낚시가 왜 기다리는 스타일의 낚시인가?'도 이번 기회에 되돌아 보시는 것도.....
그렇게 하셔야죠.
낚시대는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체력을 키우시던가
낚시 방법을 좀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즐기는 낚시가 되어야 겠지요. 그럼 즐거운 낚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44 48칸이면 어느정도 무게감은 느끼는 칸수이기에.....
같은칸수 실측길이가 비슷한 낚시대면 가볍거나 무거워봐야 몇그람 차이입니다..
굳이 비싼낚시대 구입해서 낚시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꽤 많은대를 사용 해 봤는데
일단 천류라 질기구요
무게감 좋고 앞치기는 특히 좋고
제어도 잘 됩니다.
허송세월은 제원상은 무거운데 들어보면 가볍습니다.
천류의 천년학, 학자수 보다 가볍고 탄성도 좋습니다.
장대일수록 빛나는 낚시대 52칸도 쭉 나갑니다
오래전에 비슷한 고민으로 알아봤는데 일제 어느제품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네칸대가 약 140~150그램밖어 나가지 않았네요.
이 정도면 원하시는 칸수도 어지간하면 떡밥낚시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중층대입니다.
가볍고 짱장 합니다
접지형태 좌대설치해도 38,42대 정도면 포인트에 들어가지 않나요?
장대 딱밥대로 수파플러스(밤생이) 44,47칸 추천 들어본 낚시대중에는 가장 가벼웠음 단종된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