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미소~미소~미소~~
:
금년에 유료화 허가가 나지않은 낚시터입니다.
금년 5월에 다녀온 상황만으로 말씀드리면
전반적으로 수심이 엄청나며 붕어를 상면하기는 어려운 곳입니다.
베스,블루길이 엄청 서식하며(눈으로 확인할 정도로 연안을 회유)
수초형성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좌안 쪽으로는 자갈밭이라 받침대 꽂기가 힘들고...
자체식당이 있어 식사는 해결이 쉽습니다.(각종 요리 수두룩)
좀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메일 주십시오.
: 미소~미소~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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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유료화 허가가 나지않은 낚시터입니다.
금년 5월에 다녀온 상황만으로 말씀드리면
전반적으로 수심이 엄청나며 붕어를 상면하기는 어려운 곳입니다.
베스,블루길이 엄청 서식하며(눈으로 확인할 정도로 연안을 회유)
수초형성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좌안 쪽으로는 자갈밭이라 받침대 꽂기가 힘들고...
자체식당이 있어 식사는 해결이 쉽습니다.(각종 요리 수두룩)
좀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메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