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달부터 낚시하러 당겼습니다...
작년겨울은 그렇게 춥지않았던기억이 납니다....경북지역은 한겨울에도 물이 얼지않는곳이 찾아보면 있습니다...
물이 얼지않는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갑니다 ㅎㅎ
날씨보고 그렇게 춥지않다...이정도면 물이 얼지않겠다 싶으면 낚시갑니다..
의성.군위권 25년 독조경험으로 주저리 얹어봅니다.
평지지와 준계곡지,계곡지로 나눠보면
아무래도 햇빛 잘드는 평지지는 초저녁이나 오전 시간 추천 드립니다.
계곡지는 수심 깊은곳이 유리하겠죠.
이 시기는 얼음 얼기전까지는 낚싯할수 있지만 한밤중에 살얼음이라도 얼면 찌 보는거나
찌회수에 문제발생하니 그전에 대를 걷어야겠죠.
참고로 지난주 가음권 수초 아직 않삭고 평지지 토종터 중류권 초저녁 7치 새우미끼로 2수하고
개인납회 했습니다.
낮기온이 아직 따뜻했는지 잔바리가 무척 설쳤는데 이번주부터 추위왔으니 잔바리 들어가면
월척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언제까지 낚시할수 있는가 기준은 살얼음이 기준일거 같고 못의 특성에 따라 본격적으로 대물입질 기대할수 있는 못도
있고 이미 못 전체가 입질 닫은 곳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 시기에 여러 번 출조하여 그 못의 특성을 잘 아는게 중요기준 갈습니다.
난방문제 잘 해결하시고 안출 즐낚되십시요.
저는 11월말 경북권은접고
12월은 창녕쪽으로 한두번후 시즌마감합니다
저는 그때까지 물낚합니다...
작년겨울은 그렇게 춥지않았던기억이 납니다....경북지역은 한겨울에도 물이 얼지않는곳이 찾아보면 있습니다...
물이 얼지않는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갑니다 ㅎㅎ
날씨보고 그렇게 춥지않다...이정도면 물이 얼지않겠다 싶으면 낚시갑니다..
추우면 못나갑니다 ㅋㅋㅋㅋ
11월말까지면 보통 끝인거 같습니다.
행정 구역상 동부/ 서부로 보통 나누어 얘기합니다
동부권- 금성,춘산,가음,사곡까지 정도
서부권: 다인 안계,단밀 단북,비안,구천,봉양정도
저의 경험상 동부지역은 10월말이면 보통 마무리 수순에 들어 갑니다
서부지역은 11월말까지 가능하구요
방한 장비만 제대로 갖춘다면 얼음이 잡힐 때까지 하면 좋겠지만
또 다른 내일을 위해 저는 미련을 접어 둡니다
항상 좋은 조과는 보지못하더라도 좋은 추억 만큼은 많이 만들어 가시는 낚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
11월 중순 이후는 철수시 서리등으로 인해 장비말리는데 시간이 많이걸려
밤낚시 11월 중순까지
낮낚시 얼음얼때까지 합니다.
추운날 제외하곤 연중 낚시할수 있습니다.
수초많은작은저수지라 겨울에만 낚시다닙니다 몇마리정도는 얼굴구경합니다 낮낚시위주
오염원은 거의 없구요
풍경찻집앞이라 작년부터 코로나때문에 사람많이온다고 물빼네요
일년 내내 낚시합니다 이틀전에도 4짜 얼굴봤네요
겨울에 기온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수지나 수로가 결빙이 되면 낚시 못하지만 결빙전이나 해빙직후에는 바로 물낚시 가능하니 연중 1~2월에 걸쳐
한달 남짓을 제외하곤 낚시하는 편입니다.
물론 밤낚시 포함해서요.
평지지와 준계곡지,계곡지로 나눠보면
아무래도 햇빛 잘드는 평지지는 초저녁이나 오전 시간 추천 드립니다.
계곡지는 수심 깊은곳이 유리하겠죠.
이 시기는 얼음 얼기전까지는 낚싯할수 있지만 한밤중에 살얼음이라도 얼면 찌 보는거나
찌회수에 문제발생하니 그전에 대를 걷어야겠죠.
참고로 지난주 가음권 수초 아직 않삭고 평지지 토종터 중류권 초저녁 7치 새우미끼로 2수하고
개인납회 했습니다.
낮기온이 아직 따뜻했는지 잔바리가 무척 설쳤는데 이번주부터 추위왔으니 잔바리 들어가면
월척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언제까지 낚시할수 있는가 기준은 살얼음이 기준일거 같고 못의 특성에 따라 본격적으로 대물입질 기대할수 있는 못도
있고 이미 못 전체가 입질 닫은 곳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 시기에 여러 번 출조하여 그 못의 특성을 잘 아는게 중요기준 갈습니다.
난방문제 잘 해결하시고 안출 즐낚되십시요.
가장자리 살얼음 있어도 입질은 옵니다.
2월 중순에 다시 녹고 얼기 시작 하고 특정적인 저수지는 1월 말에 녹고 얼고 하는 곳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 저수지 마다 수온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