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하고 문의를해봐도 확실한 해결이 않나네요. 물찌는말그대로 찌에 표면에 물을 먹는찌이고 옥내림찌는 긴목줄바늘은 슬로프 목줄짧은바늘은 돗역할을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물찌에 관해서 의문이듬니다. 찌가물을 먹으면 찌역할을 제데로하는지요? 물찌 옥내림찌가아닌물찌 슬로프 찌라면 몰라도 옥내림찌가 물을먹어서 찌가 물을 먹는데 글쎄요. 찌에 물을 먹으면 제역할을 목할꺼같은데 여기서 잠깐 물찌에 수성,중성.인성성질중 어느것에성질을가진걸쓰는지 또는 물과 동요될수있는 도료를 쓰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찌의제품에 쓰는게 독일제인지 아님 한국제인지 도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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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글들을 읽어 보시고, 자체 판단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처음 낚시대 투척후 얼마정도 지나면 찌의 목수가 변합니다
물찌 일반찌 두종류 다 사용 합니다 .
옥내림 시에 물찌가 입질표현이 중후 하더군요 !!
물찌 비싸죠 !!!
제가 사용하는 물찌는 초창기 모델 한참 말이 많았었죠 !!
그때도 진케이님 과 같은 의견도 많이 있었죠 !!
친수성 찌 지금은 성능보다는 화려하게 변화되고 가격만 상승 ...,
한개정도 구입하여 사용해보시구 판단 해보심이....,
슬로프낚시는 채비하기 나름입니다. 한바늘을 띄울수도 두바늘 슬로프를 줄수도있고요. 확고한 제 신념은 입질이 까불지 않고 확실히 중후 합니다.
그리고 물찌소재에는 물이 침투하지 않으니 부력에는 변화가 생기지 않고 다만 제대로 찌맞춤을 하기가 참 손이 많이 갑니다. 하다못해 대형지 소류지 계곡지 평지지 갈때마다 편납을 끼웠다 뺏다 번거로움 빼고는 최고의 낚시입니다.
그저 낚시가 피곤해질뿐이죠
단 가격이 좀 쎄다는 거죠.
지금은 그냥 일반찌로 옥내림 하고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면 안 쓰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