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과 얼래벌래 변환채비입니다
옥내림입문 초기에 하여다니다 지금은 간결하게 옥내림전용으로 다닙니다
1~유동봉돌과 핀도래에 간격을두면 분봉채비가됩니다
2~얼래벌래바늘에 오링은
옥내림에서 얼래벌래로 전환할때
얼래벌래찌맞춤의 무게입니다
3~얼래벌래에서 옥내림으로 전환할땐
오링도 함께 제거를 하여야 옥내림 찌맞춤이됩니다
4~핀도래는
본봉돌로 찌몸통상단까지 찌맞춤후
핀도래를 추가하여 찌톱이 수면까지 내려오는 무게를 가진 핀도래를 사용하십시요
@~핀도래의 경우 도래는 제거하고 핀만 사용하면 보다 간결합니다
~~( 찌맞춤 )~~
1~옥내림 찌맞춤을 먼저 하신후
2~얼래벌래찌맞춤을 하십시요
옥내림은 찌톱을 두마디이상 노출하지만
얼래벌래는 케미고무가 수면에 가까운 찌맞춤을 함으로
오링으로 무게를 주시면 펀리합니다
옥내림이후 다양한채비법이 선보이지만
이래 저래 헛돈좀 날리고 각종소품만 수북합니다
저의 견해로는
찌맞춤의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옥내림이 합리적이고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낚시채비의 세계를
보여주시는군요..
저도 분납채비에 뻑가서
계속 2분, 3분납 봉돌채비를 맞추고 있는중 입니다..ㅋㅋ
다른점은 예민성을 위해 도래는제거 ,핀만사용하고 쇠o링대신 고무o링 사용합니다.환충 역활을 위해...
요즘은 사용을 안합니다
핀도래는 찌톱전체의 무게를 가져야 높은찌올림을 보기가 수월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오링은 옥내림찌맞춤시 노출시키는 찌톱을 케미고무까지 내리기위한 무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