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생겨서 글올립니다.
옥내림 찌맞춤을 평소에 3목맞춤에 5목정도 내놓고 낚시를 합니다. 평소가는곳은 수심 1.2~1.5미터정도.
근데 어제 낚시 간곳은 수심이 2.5미터정도 나오더라구요.
혹시몰라 찌맞춤 확인을해보니. 캐미만 나오는겁니다..
요점은 수심이 깊은곳은 찌맞춤이 무겁게 변하는게 정상일까요??
반대로 수심낮은대서하면 가벼워질거같은데요...
매번 찌맞춤을 다시해야되는건지?.. ㅜ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생겨서 글올립니다.
옥내림 찌맞춤을 평소에 3목맞춤에 5목정도 내놓고 낚시를 합니다. 평소가는곳은 수심 1.2~1.5미터정도.
근데 어제 낚시 간곳은 수심이 2.5미터정도 나오더라구요.
혹시몰라 찌맞춤 확인을해보니. 캐미만 나오는겁니다..
요점은 수심이 깊은곳은 찌맞춤이 무겁게 변하는게 정상일까요??
반대로 수심낮은대서하면 가벼워질거같은데요...
매번 찌맞춤을 다시해야되는건지?.. ㅜ
원줄도 찌톱처럼 원기둥 형상을 가진 채비부속입니다. 찌톱굵기에 비하면 낚시줄은 가늘지만 마땅히 그에 따르는 변화가 따르죠.
수심이 매우 깊은 곳에서 찌를 1미터만 올리고 0점위치 체크하신 후에 찌를 3~4m쯤 올리고 0점위치 체크해보시면 말씀하신것 처럼 달라질 겁니다. 물에서 뜨는 플로팅타입의 원줄을 쓰면 공략수심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채비가 가벼워져서 떠올라 버릴 수 있습니다.
날씨나 물온도에 따라 부력이 바뀔수 있습니다.
전자캐미 와 배터리도 미묘하게 무게 차이가 납니다.
모든 여건 고려하여 수심이 2.5미터면 2미터쯤에 놓고 현장 찌맞춤을 권해드립니다.
3시간 정도 하시고 다시 한번 조정 하시면 되고요
자신의 채비를 믿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요
1.평소에 하는
2.찌맞춤 그대로 하십시요.
3.수심이 깊다고 달리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4.출조 할때 마다
5.(찌맞춤)을 하실겁니까?
매번 찌 맞춤을 하시면 힘들자나요 그냥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약 간 가볍 게 합니다.수압 이 약간 작용 해서요.
모노줄은 뜨고.
카본은 가라안고.
카본일경우 수심2미터에
찌부력 케미 고무 완전 노출.
기준으로 프러스. 마이너스 계산 해서 해보세요.
찌맞춤은 대강 맞추어 써도 아무 상관 없는 채비
캐미꼬지만 수면 밖으로 완전히 노출되게 맞추면 OK
낚시는 한목 두목 세목 ok
설령 찌탑을 전부 수면 밖에 내어 놓는다 해도 봉돌이 바닥에 닿지 않음
조과에도 전혀 지장 없음
낚시도 덜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