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슬로퍼 낚시는 내림 낚시와 비슷하나 두바늘채비에
두바늘 모두 바닥에 다야야 되며 찌맞춤은 찌톱5/1저도 한두목 맞추시면 됩니다..
입질시 찌가 올라왔다가 물밑으로 잠김니다..
저는 이렇게 낚시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낚시는 과학이 아니며 고기가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게 예민하지 않으며 , 먹이 활동시 무조건 먹이를 취합니다..
저는 낚시 편성할때 긴대 짧은데 다사용 합니다..
긴대는 바닥채비 44부터 36대까지,
중간대 34대부터32대까지 슬로프 29,27옥내림,
25밑으로는 바닥 무거운채비 이렇게 사용합니다..
긴대는 바람불거나 하면 흘러다녀 같은 자리 던지기가 번거러워서 한번던지면 밤부터 아침 까지 한두번만 들어봅니다.
36부터 34까지는 밑어 바늘에 강냉이 두개 윗바늘에 강냉이 한개 무게때문에 잘흘러 가지 않습니다..
29부터 27 잦은 입질에 밤에 심심하지 않습니다..자주 들었다 놨다해도 무리 없습니다..25밑으로 잡어가 많고 잦은 입질에 성가셔서 무거운채비에 풍덩 채비 조금 무겁게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회는 200분이 하셨는데...
어디서 주워듣고 그렇게 사용하고있네여.ㅎㅎ
제가 생각입니다..
옥올림은 미끼가 옥수수 이며 올림 낚시 입니다..
찌가 올라올려면 봉돌이 바닥에 다아야 하든가 아니면 봉돌 떠가 있되 목줄이 짧아야 합니다..봉돌유동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입질하면 찌가 올라옵니다.
옥내림은 옥수수를 미끼로 하되 내림 낚시를 구사 해야합니다..
봉돌이 떠야하며 두바늘 채비에 밑바늘만 바닦에 다야 합니다.
찌맞춤은 찌톱 2/1이나3/1정도.목줄은 25에서30cm단차는 10cm정도면 됩니다.
입질시 찌는 물밑으로 잠김니다..
옥수수 슬로퍼 낚시는 내림 낚시와 비슷하나 두바늘채비에
두바늘 모두 바닥에 다야야 되며 찌맞춤은 찌톱5/1저도 한두목 맞추시면 됩니다..
입질시 찌가 올라왔다가 물밑으로 잠김니다..
저는 이렇게 낚시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낚시는 과학이 아니며 고기가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게 예민하지 않으며 , 먹이 활동시 무조건 먹이를 취합니다..
저는 낚시 편성할때 긴대 짧은데 다사용 합니다..
긴대는 바닥채비 44부터 36대까지,
중간대 34대부터32대까지 슬로프 29,27옥내림,
25밑으로는 바닥 무거운채비 이렇게 사용합니다..
긴대는 바람불거나 하면 흘러다녀 같은 자리 던지기가 번거러워서 한번던지면 밤부터 아침 까지 한두번만 들어봅니다.
36부터 34까지는 밑어 바늘에 강냉이 두개 윗바늘에 강냉이 한개 무게때문에 잘흘러 가지 않습니다..
29부터 27 잦은 입질에 밤에 심심하지 않습니다..자주 들었다 놨다해도 무리 없습니다..25밑으로 잡어가 많고 잦은 입질에 성가셔서 무거운채비에 풍덩 채비 조금 무겁게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점 찌올림 정직 합니다 바닥 보다는 조과 월등 합나다^^
옥내림에서는 보통 10Cm 유동을 기준으로 사용하는데요... 사실 활성도에따라 흡입하는량이 달라지죠!
쉽게 말씀드리면 찌톱의 길이정도를 유동폭으로 생각하시면 여러가지길이의 찌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될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옥올림에선???
당연히 유동을 줘야하죠^^ 하지만 찌톱이 거의 수중에 잠겨있는 상태이므로 굳이 찌톱길이 만큼유동을 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약 10Cm 정도면 적당할듯 합니다
이유는 옥내림채비의 장점중 하나가 유동봉돌에 의한 순간 흡입시 봉돌에 의한 이물감이 적다는 장점이
옥올림에서도 흡입시에는 적용이 되기때문입니다
먹이를 흡입할때까지는 옥내림과 유사한 효과를 이용하고 입걸림이 되고나면 솟아오르는 찌움직임을 보이겠지요
유동을 주지않으면 예민한 올림채비와 다를바가 없어지겠지요^^
몇 Cm 를 유동시켜야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핵심은 적당한 유동을 주어야 옥올림의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고정해도 고기는 잡히더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드리는 소견은 옥올림의 시스템을 재대로 활용하는 법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낚시에 궁금한점은 공부하는건 좋은일이지만 너무 이론적인 부분에 꽂히면 스스로가 피곤해 지더군요...
찌 한목 or 반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나면 ......
즐기는 낚시와 점점더 멀어져가는 자신을 느끼게 되더군요...ㅎㅎ
짧은 지식에 도움이 되실까해서 몇자 남겼습니다...
월님들!!! 주말 출조 건강하고 편안한 줄조 되시길 바랍니다...
꼭 기록갱신의 초석이되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하지 않다 입니다.....
편한데로 쓰세요.....
유동 준다고 예민 해 지나요.?
봉돌 들어 올리는 것이나.
찌 빨아들이는 힘이나 제가 생각할 때는 비슷하지 싶네요.?
전 그냥 봉돌 묶어서 해도 잘만 올려줍니다.^*^
옥 올림은 그냥 바닥낚시 목줄이 좀 길다고 생각하시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