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옥올림에 관심이꽤생기네요 제가 해결사로 해왔는데 솔직히 옥올림과 해결사 찌맞춤이야 거의같고
해결사 채비에서 본봉돌 아래로 내리고 목줄만 25정도의 모노줄쓰면 그게 옥올림아닌가해서요?
도래나 스위벨이나... 스위벨이 좀더 무겁다는것뿐. 스위벨을 쓰면 작은도래보다 좀더무거워서 붕어가 이물감을 느낄까요??
글고 목줄을 만약 해결사에서쓰는 합사줄을 쓰면 채비를 망치는꼴이될까요?
마지막으로 바늘이붕어6호가 정석이긴하던데.. 현재 바늘은 이두메지나 11호 쓰고있고 붕어바늘 8호보다 살짝큰걸로 알고있는데
이거 그대로 쓰면 채비에 완전 안어울리나요?
지금 채비에서 최대한 덜귀찮게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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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채비들 참조하시어 본인의 스탈에 맞게 운영해보심 좋을것같아요
스위벨 과 도래 이물감 제기준으론 별 차이 없습니다
찌마춤만 잘하면 스위벨이건 도래건 바닦에서 살짝 뜬기분이들정도 마추시면 됩니다
또 그게어려우시다면 다소 무겁게 해도 긴목줄기준으론
크게 이상 없구요
본인스스로 자기채비에 대한 믿음과 확신만이 여러번거로운
상황을 만들지 않겟나 싶어요
이상입니다
해도 상관은 없지만 한번 엉키면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외바늘 합사사용시 외바늘 사용이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