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40이상은 투박한 바닥채비로 합니다
새우끼워 한번 던지면 아침까지 잊어버리니까요 ㅠㅠ
40대로 옥내림햇다가 잔챙이 붙어 그날 손목 날라가는줄 알앗습니다
40대 이상 옥내림 어떠케 운용하시는지요
저는 40대가 좀 무거운 캐브라옥수와 장독대 골드 갖고 잇습니다
낚시대를 바꿔야하는지...옥내림 고수님들 한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낚시대 케스팅으로 손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많이 가지요
저도 처음 낚시 시작할때 손목인대 늘어나고 팔꿈치 엘보오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근대 지금의 사부님께 케스팅 배우고는 새로운 낚시세상이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36대도 간신히 케스팅하였는데 지금은 가방에 40~52대까지
20대 정도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케스팅할때 손목과 팔꿈치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허리로 케스팅하는
방법인데 오른팔를 쭉 편상태에서 허리를 앞으로 밀어주면
자동 낚시대가 들리면서 날아갑니다. 원줄은 좀 짧게 매어야 합니다.
챔질이나 투척 방법을 다르게 하시던가 좀 더 가벼운 낚시대를 권유드립니다..
전 장독대 티타늄4칸대로 옥내림합니다..
가벼운대로 바꾸는 것이 정답입니다
손목 안나가시게 조심히 낚시하셔요
혹시 캐스팅 하실때 낚시대 끝부분을 잡고 캐스팅하고 계신것이 아닌지요.
손잡이 끝을 팔꿈치에 대고 앞치기 같은 캐스팅만 해도 손목힘은 거의 쓸 필요도 없습니다.
챔질은 두손으로 살살하면 되고요.
10푼찌 쓰구요 팔뚝에 걸쳐서
투척하다가 뒤에 걸릴거 없으면
휘둘려서 캐스팅합니다
정 다대편성하실거면 번데기 같은미끼쓰시면
잔챙이성화를 줄일수 있습니다.
찌는 10푼찌사용합니다
원줄 빳다길이만큼 짧게하시고
팔꿈치에 손잡이끝부분 지지하시고
빳다중간을 잡고 앞치기 해보시길바랍니다
챔질시엔 필히 양손으로하시구요
즐기면서해아될낚시가
피곤하고 몸에 해가되선 안되겠죠
안출하십시요
저는 4칸 넘어 치려면 차라리 릴을 쓰고 맙니다^^
힘자랑도 긴대 자랑도 별로 할일이 없으니까요.^^
물론 릴자랑도 할일 없으니 사용않는다고 보심 맞을것 같습니다^^
스모그님 말씀 처럼 대를 팔꿈치 만큼 안으로 잡고 팔전체로 캐시팅 하시는게 도움 되실듯 합니다 ..
가능,줄을조금짧게메면 좀더낫구요.
돌려치기,반돌려치기 하시든지요.
장대팔목치기 자재하세요.팔목갑니다요^^
케스팅 할때마다 비가옵니다.ㅡㅡ 머라할수도없고..팔꿈치에 걸쳐 앞치기 하시다보면 익숙해지면 팔에 무리도 들오고 괜찮습니다.
급한 헛챔질 한 방에 바로 엘보옵니다
챔질할 땐 늦더라도 항상 두 손으로ㅡ
장대라도 무게 밸런스가 좋아 정말 가볍습니다.
수보,티타늄 과는 무게감이 차원이 다릅니다.
티타늄은 무게감 최악,수보는 44칸 부터 무게 압박..
무게감 좋은 낚시대는 못 봤음
어느때부터는.. 38대이상 쓸생각을 안하네요
저는 낚시갔다오면 요즘은 항상 팔이아파서..
긴대를 꺼려하는것 같내요
자신한테맛는채비
자신한테맛는장비
라생각해요무엇이든무리하면좋은건없을듯
안출하시고감기조심하세요
채비 정렬도 잘되고 팔에 무리도 덜 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수밖에 없어요.
손목에 무리간다면 그대 포기하시고 몸에 맞는대 구입하세요.
어설프게 앞치기하다 엘보걸린사람 종종 봅니다.
그럼 40대는 자동으로 됩니다.
저도 처음 낚시 시작할때 손목인대 늘어나고 팔꿈치 엘보오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근대 지금의 사부님께 케스팅 배우고는 새로운 낚시세상이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36대도 간신히 케스팅하였는데 지금은 가방에 40~52대까지
20대 정도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케스팅할때 손목과 팔꿈치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허리로 케스팅하는
방법인데 오른팔를 쭉 편상태에서 허리를 앞으로 밀어주면
자동 낚시대가 들리면서 날아갑니다. 원줄은 좀 짧게 매어야 합니다.
충분 할거 같은데요
수파신형이고요 다 앞치기 합니다.
줄길이는 수파회색 손잡이보다 쬐금 더 짧게 묶어서 쓰지요.
수파 40대 정도면 괜찮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