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타저수지는 물이 거의고여있지요, 거의 몇십년을.. 그러나 남양호는 바다를막은 간척호수로서 바다와 저수지와의 연결수문이 10개가량 됩니다, 담수수위조절용이지요 .예를들어 비가많이오면 수위가 높아져서 인근 논이나 가옥들이 큰피해를 입지요
아마 제가 느끼기에는 1년에 수십번 방류를 합니다 즉 항상 새물(빗물이되겠지요) 을 담수하는 효과가 있겠지요
그러나 고기를 잡아서 바로요리를한다면 냄새가 나는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갯벌을 막아서 담수를 했으니 바닦이 뻘이라 특성상 조그만 물속변화에도 물이 탁해보이고 지저분해 보이지요 그래서 붕어의 몸속에는 뻘냄새가 항상 배어있는것이아닌가생각합니다 , 그러나 수질 자체로만 본다면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화성시청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남양호에는 대표적으로 세갈래의 물 유입구가 있죠~
첫째~발안 시내의 물이 들어오는 독정리권..
이곳은 유관이나 냄새로도 더럽다는것이 확인됩니다.
비오고나면 3급수,평상시엔 4급수정도 나온다 합니다.
둘재~청북 시내의 물이 유입되는 홍원리권,,
조사님들이 제일 많이찾는 곳이죠~
이곳도 마찬가기인데 위에 축사가 많은 관계로 인성분이 다른곳보단 많다고 하네요~
걱정이 되네요.
이유는 타저수지는 물이 거의고여있지요, 거의 몇십년을.. 그러나 남양호는 바다를막은 간척호수로서 바다와 저수지와의 연결수문이 10개가량 됩니다, 담수수위조절용이지요 .예를들어 비가많이오면 수위가 높아져서 인근 논이나 가옥들이 큰피해를 입지요
아마 제가 느끼기에는 1년에 수십번 방류를 합니다 즉 항상 새물(빗물이되겠지요) 을 담수하는 효과가 있겠지요
그러나 고기를 잡아서 바로요리를한다면 냄새가 나는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갯벌을 막아서 담수를 했으니 바닦이 뻘이라 특성상 조그만 물속변화에도 물이 탁해보이고 지저분해 보이지요 그래서 붕어의 몸속에는 뻘냄새가 항상 배어있는것이아닌가생각합니다 , 그러나 수질 자체로만 본다면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를드신다면 2일쯤 해금시키서 드시면 아무문제없을듯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드립니다
맞있게 드세요 ^^
남양호에서는 잘모릅니다 만.
붕어요리를 하실려면 우선집에서 한2일정도 해금을시키시고 비늘을 깨끗이 제거하십시요
특히 아가미와 내장은 모두깨끗이 제거하십시요.
특 1급수에 붕어도 바로드시면 해금냄새가 남니다.
맛나게 드십시요
제가 남양호 근처에 살거든요...
위에 분들 말씀처럼 물이 항시 흐르고 해서리
오히려 저수지보다는 나을듯..^^
하수종말처리장 아래보면 먹고 싶은맛은 안납니다.그렇치만
하류로 내려가면서 점점 물은 맑아지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가져갑니다. 나름대로 부위별 제거하고
요령것 드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찌꺼기(오물) 많이 뱉어냅니다.
그것을 보면 바로 잡아 먹지는 못할걸요.
남양호에는 대표적으로 세갈래의 물 유입구가 있죠~
첫째~발안 시내의 물이 들어오는 독정리권..
이곳은 유관이나 냄새로도 더럽다는것이 확인됩니다.
비오고나면 3급수,평상시엔 4급수정도 나온다 합니다.
둘재~청북 시내의 물이 유입되는 홍원리권,,
조사님들이 제일 많이찾는 곳이죠~
이곳도 마찬가기인데 위에 축사가 많은 관계로 인성분이 다른곳보단 많다고 하네요~
그나마 2~3급수를 유지하는곳은 이화리권과 원정리권이라 하네요~
바다 수문이 가까운 곳이라 그렇겠죠~
그러니 남양호 붕어는 아니 다른곳의 붕어도 손맛만보고 방생하시는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손맛은 계속 볼수 있으니말이죠~
상류쪽은 낚시가 금지되어 있지만 하류쪽 이나 지류쪽은 낚시들을 많이 하시지요..
한강에는 붕어 잉어 누치 장어 초어 백연어 숭어 등등 여러종의 물고기가 있고
1급수 이상에서만 산다는 쏘가리 도 많이 있습니다..
10년전 잠실수중보 에서 5월중 거의 매일 퇴근후 저녁에 낚시하며 쏘가리를 23마리 잡은
기억도 나고요..
요즘 민물고기 드시는 분들은 날로 드시는 분은 안계시기라 봅니다..
물른 익혀드시면 디스토마 등 과 같은 기생충과 각종 세균을 없앨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익혀드신다고 해도 안심할수없는 물질이 있지요..
바로 중금속 입니다..
이것은 육안으로 구별할수 없기에 더욱 위험한 물질이고..
언젠가 뉴스에서 우리나라 모든 3급수 이하 하천 물고기에서
중금속 물질이 나왔다고 본적 있습니다..
중금속 물질을 흡수 하게 되면 체내에서 분해되거나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축척되다가 암이라던지 각종 악성 질병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비늘있는 물고기 나 바닥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에 많다는 군요..
로치의 생각은 먹기가 끄림직한 장소에서 사는 물고기라면 안드셨으면 합니다..
자연이 주는 손맛 과 찌맛의 기쁨을 즐겁게 누리시고..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것이 순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레기는 돌려 보내시면 안되겠지요..
쓰레기는 미래 의 재앙 으로 다가 옵니다..
꼭 쓰레기가 보이면 수거 하는 월척 횐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출하시고..498 하시길...
약소하나마 추천한방씩 드렸습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