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은 이야기 인데요.. 아버지가 젊으셧을때 아는 분이랑 초평저수지에서 3일째 낚시 하고 있을때 였다고 합니다.. 고기는 엄청 잘나오고 서울에서 오신분들이 어떤 미끼를 썻는데 그렇게 잘나오냐고 물어 보시길레 아버지께서 바카스로 떡밥을 비볐더니 고기가 잘나온다고 했더니 서울에서 오신 분들이 기사들을 시켜서 증평가서 바카스를 사오라고 시키셧다고 하네요.. 초평저수지에서 한때 바카스를 많이 섞어서 쓰기까지 했다네요...
아버지 말씀이 바카스를 섞어서 잘나온게 아니고 아마 낚시를 오래 해서 떡밥 밑밥으로 많이 들어가서 잘나온거 같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달콤한냄새가 나서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바카스는 아직 도전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박카스
커피
사이다
환타
콜라
게토레이
파워웨이드
옥수수수염차
17차
비타500
비타1000
심지어는 집에서 떡밥발효도해보고 홍삼액도 조금넣고
옥수수 캔 국물도 넣어봤습니다
예전에 박카스신공 떡밥 그때 종류별로 주문한거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진리는 신장 곰표 글루텐 입니다
그냥 물로 할때하고 별 차이를 못 느껴 요즘은 안쓰고 있습니다...
박카스, 사이다, 커피, 등등.. 많이 넣어 봤지만 물이 최고입니다..
월척의 어느분의 노하우로 공개된 덕밥 배합법 때문에 많은분들이 사이다에 박카스에
떡밥을 비벼 사용을 했던일이 있습니다
저도 두어번 해보았구요...
그분 노하우가 틀린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사용해본결과 그리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이다나 박카스의 접착력(?) 때문에 떡밥의 분해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편하게 물을 이용하여 떡밥을 배합하여 사용중입니다
때로는 보통의 상식이 제일 좋을때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딸기향 나데요.
효과는 별로.
냄새만 발효되는듯 나구요..
조과에는 별 차이 없는듯 합니다...
안출하세요..
더 효과적이지 싶습니다 ㅋㅋ
유리병캡슐로댄 삐콤씨라구 있었습니다~~
피로회복제로 기억합니다...
진짜 효과 대박~~~~
아버지 말씀이 바카스를 섞어서 잘나온게 아니고 아마 낚시를 오래 해서 떡밥 밑밥으로 많이 들어가서 잘나온거 같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달콤한냄새가 나서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바카스는 아직 도전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대박했습니다.
현재도 고기가 욕심 날때 가끔 씁니다.
피라미는 않끓더라구요
자양강장제는 사람이 먹어야 됩니다..
붕어나 잉어가 먹으면 피로가 가서 죽습니다...
저도 첨 듣는 얘기라 조금 놀랬읍니다 ㅋ
그나 저나 양어장에서 이젠 삐콤이 유행...ㅎ
커피
사이다
환타
콜라
게토레이
파워웨이드
옥수수수염차
17차
비타500
비타1000
심지어는 집에서 떡밥발효도해보고 홍삼액도 조금넣고
옥수수 캔 국물도 넣어봤습니다
예전에 박카스신공 떡밥 그때 종류별로 주문한거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진리는 신장 곰표 글루텐 입니다
어떤때는 대박, 어떤때는 그냥그냥 결과는 별차이 없는듯....
저도 이젠 바카스 마시고 힘내서 열시미 하렵니다~
고기 먹는 떡밥에 인삼,녹용,십전대보탕.. 들어갈날이 멀지 않았군,,, ㅡ,.ㅡ
왠 또 쐬주?고기 취한틈을 타서,공략 하시려구요??
암튼,낚시에 끝은 어디인가....
그냥 대를 드리울 장소의 물로 합니다.
도착해서 일단 양손을 씻고 그다음 떡밥개고 낚시대 펴고 시작합니다.
윗님말씀처럼 결국 떡밥낚시는 집어를 얼마나 하는냐에 따라 조과가 달라집니다.
밑밥을 충분히 줘도 반응이 없다면 박카스 비비지 말고 자리를 옮기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막걸리 원액 이면 더 좋다고 하던데요..
박카스 마시고 힘내십다
대박 나시길...
대단하신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박카스 열풍...
아 재밌네요...
작년인가 그때 박카스 열풍 대단햇죠...
연구하는 월척이 아름답습니다...
12대에 새우6대 옥내림3대 떡밥3대로 해볼 계획입니다
굴루텐은 옥수수국물로...
(박카스는 제가 마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갑자기 한병먹고싶은 욕망이~ㅋㅋ
오늘만지나면 또 주말입니다` 너무기다려지내요ㅋㅋㅋ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월님들~~^^....
향어가 카래향 좋아 한다고 해서 것두 넣어 봤어요!!ㅋㅋ
물이 최고인거 같아요!!
공부하고갑니다
그것먹고 잡은고기는? 역시 보약?ㅎㅎㅎ
웃고갑니다^^
섞어 봤는데요....낚시 30년에 아직 월척도 못해 봤습니다..허허
그냥 저수지의 물로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루뗀3 쓸때 옥수수통조림 국물+저수지 물 이렇게 하면
냄시 죽여줍니다~반응도 괜찮구요
박카스에 우루사 안타서 붕애가 안달려 드는듯... ㅎㅎㅎㅎ
전 떡밥도 싫고 온리 메주콩 갈랍니다.
박카스 남음 저한테 붙쳐주소 ...
아갑거렁 ....
캔 식혜는 나만 써본것인가요....ㅎㅎㅎㅎ
뭘 섞든 간에 조과는 또이또이 입니다...ㅎㅎㅎ
나는 아니라고 생각!
그리고 옛날에 삐콤을 넣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날 내방식대로 하는것이 나을듯 하군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괜히 다른 방법으로 해보면 설레이는 거........
그런 심리적인 거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 번 댓글 주신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