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계곡지에서만 낚시하는대
짝밥채비로 깊은수심 3내지 4메타
밤낚시를 해보셔요
처음은 떡밥 콩알로 일정하게 투척하시고
두세시간 지나면 지렁이 떡밥 으로 해보세요
제 경험상 계곡지에선 떡밥으로 주로 하거든요
월도 일년에 몇수 하고요
맑은물은 밤낚시 달이 넘 밝아도 조과에 영양 많아요 제 경험상 ....
포인트 선별은 다음 낚시 하실때마다 자리 이동 해보시고
어느정도 해보시면 포인트 선정 가능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참고만 해보셔요
미숙한 부분은 고수님께 .........
안녕하세요. ^^
물색이 맑으면 공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붕어는 경계심이 많아서 맑은 물에서는 예민하고, 먹이 활동도 활발히 하지 않지요.
연중 계속 물이 맑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탁한 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맑은 물이라면 낮보다는 밤낚시가 유리하고요.
수초대가 있다면 가까이 붙여서 공략하시는 것이 낫지요.
그리고 채집망을 통해 자생하는 미끼가 무엇이 있는지 파악해두세요.
새우나 참붕어가 많다면 채집한 것을 사용하면 되고.
없다면 지렁이나 옥수수, 콩을 이용해보세요.
떡밥낚시는 잘 구사하지 않아서...
좋은 손맛 보시길 기대합니다. ^^
일단 물색이 맑으면 붕어가 경계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조금 탁한곳을 찾아보시구요 고기가 많이 다닌다면 혹시 잉어나 피래미 종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낚시한 흔적이 없다고 해서 고기가 안 잡히는 것은 아니구요!!
일부러 생자리 개척하시는 분들도 계시느느데요 개의치 마시길....
일단 지렁이로 탐색해보시고 찌가 너무 춤을춘다면 피래미 나 잡고기, 붕애수준의 고기가 한 입에
못 삼켜서 가지고 노는것입니다. 사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낚시는 저 개인적으로 지렁이 미끼라고 생각됩니다.
마리수를 노리신다면 떡밥이나, 글루텐을 한 번 써보세요....
맑은물 생자리 계곡지에서의 낚시라...일단 넘 부럽습니다.
아직도 그런곳이 남아있음에 감사드리구요.
계곡지 특성상 떡밥낚시가 유리할듯 하구요
꾸준한 출조외에는 별 방법이...
다만 포인트 선정시
수초에 붙이면 좋으나 계곡지 특성상 아마도 99% 수초는 찾아보기 어려울듯 하고
갓낚시나 짧은대 아니면 아예~ 긴장대로 깊은수심을 노려보세요.
(대물은 내발아래서 노닌다는...옛어르신들 말씀이)
예신이나 입질 비슷한게 붙을때까지 집어용 밑밥은 열심히 주시고
맑고 조용한 계곡지에선 무엇보다 소음과 불빛에 주의하시고
3~4m 깊은 포인트라면 낮낚시도 무시할 순 없습니다.
수초는 없지만 연안에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곳 등등
바닥지형을 어느정도 읽어주시면 포인트 찾기가 쉽겠죠만.
머...이런말씀은 좀 글치만 열심히 들이대는것 외에는...즐낚안낚하시길!
지나다 한자 적어볼랍니다ㅡ참조만하시구요.
먼저,채집망을 넣으세요.ㅡ적당한곳을 골라
둘째,포인트를 나름 선정하세요(그럴려면 저수지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한바퀴 돌게 돼겠지요,그러면서 주변지형을 파악하면,
어느정도 바닥지형도 파악이 가능 하겠죠.ㅡ즉,물골이 이렇게,또 저렇게,등등 다음 둔덕은 이쯤,저쯤,,,) 자리를잡는 기준은 개인
마다 선호하는 차이가 많습니다.ㅡ위에 조사님들의 좋은 말씀이 많으니 참조하시구요. 포인트를정했으면
상기 기술한내용은 주로 낮낚시에 떡밥낚시를 할경우임을 밝힘니다.(저의 생각에 물이 맑다니 바닥은 마사토일 가능성 큰데,,,)
또한,낙시대배치는 물골 좌우측 턱에 따라 다르겠지요.ㅡ아마,밤낚시에는 새우미끼에 대물이 걸릴 확율이 큽니다.
이상,나름 도움이 돼셨으면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노련한 조사가되는 가장 빠른길입니다.
즐기는 낚시하시구요.생각하는 낚시를하시길,,,,,^^.
짝밥채비로 깊은수심 3내지 4메타
밤낚시를 해보셔요
처음은 떡밥 콩알로 일정하게 투척하시고
두세시간 지나면 지렁이 떡밥 으로 해보세요
제 경험상 계곡지에선 떡밥으로 주로 하거든요
월도 일년에 몇수 하고요
맑은물은 밤낚시 달이 넘 밝아도 조과에 영양 많아요 제 경험상 ....
포인트 선별은 다음 낚시 하실때마다 자리 이동 해보시고
어느정도 해보시면 포인트 선정 가능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참고만 해보셔요
미숙한 부분은 고수님께 .........
물색이 맑으면 공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붕어는 경계심이 많아서 맑은 물에서는 예민하고, 먹이 활동도 활발히 하지 않지요.
연중 계속 물이 맑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탁한 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맑은 물이라면 낮보다는 밤낚시가 유리하고요.
수초대가 있다면 가까이 붙여서 공략하시는 것이 낫지요.
그리고 채집망을 통해 자생하는 미끼가 무엇이 있는지 파악해두세요.
새우나 참붕어가 많다면 채집한 것을 사용하면 되고.
없다면 지렁이나 옥수수, 콩을 이용해보세요.
떡밥낚시는 잘 구사하지 않아서...
좋은 손맛 보시길 기대합니다. ^^
조금 탁한곳을 찾아보시구요 고기가 많이 다닌다면 혹시 잉어나 피래미 종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낚시한 흔적이 없다고 해서 고기가 안 잡히는 것은 아니구요!!
일부러 생자리 개척하시는 분들도 계시느느데요 개의치 마시길....
일단 지렁이로 탐색해보시고 찌가 너무 춤을춘다면 피래미 나 잡고기, 붕애수준의 고기가 한 입에
못 삼켜서 가지고 노는것입니다. 사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낚시는 저 개인적으로 지렁이 미끼라고 생각됩니다.
마리수를 노리신다면 떡밥이나, 글루텐을 한 번 써보세요....
2. 밤낚시 위주로 밤 12시 넘어서 집중 공략하세요.
3. 낮에는 피래미와 같은 잡어가 설치기 쉽습니다.
4. 만약 계곡형이라면, 터가 센곳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그런곳이 남아있음에 감사드리구요.
계곡지 특성상 떡밥낚시가 유리할듯 하구요
꾸준한 출조외에는 별 방법이...
다만 포인트 선정시
수초에 붙이면 좋으나 계곡지 특성상 아마도 99% 수초는 찾아보기 어려울듯 하고
갓낚시나 짧은대 아니면 아예~ 긴장대로 깊은수심을 노려보세요.
(대물은 내발아래서 노닌다는...옛어르신들 말씀이)
예신이나 입질 비슷한게 붙을때까지 집어용 밑밥은 열심히 주시고
맑고 조용한 계곡지에선 무엇보다 소음과 불빛에 주의하시고
3~4m 깊은 포인트라면 낮낚시도 무시할 순 없습니다.
수초는 없지만 연안에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곳 등등
바닥지형을 어느정도 읽어주시면 포인트 찾기가 쉽겠죠만.
머...이런말씀은 좀 글치만 열심히 들이대는것 외에는...즐낚안낚하시길!
먼저,채집망을 넣으세요.ㅡ적당한곳을 골라
둘째,포인트를 나름 선정하세요(그럴려면 저수지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한바퀴 돌게 돼겠지요,그러면서 주변지형을 파악하면,
어느정도 바닥지형도 파악이 가능 하겠죠.ㅡ즉,물골이 이렇게,또 저렇게,등등 다음 둔덕은 이쯤,저쯤,,,) 자리를잡는 기준은 개인
마다 선호하는 차이가 많습니다.ㅡ위에 조사님들의 좋은 말씀이 많으니 참조하시구요. 포인트를정했으면
가지구있는 낚시대중 장대(한 40대정도ㅡ너무길면 취급이 힘드니)를 꺼내서 확인들어갑니다....바닥을 읽는거죠.
포인트선정전에 채집망 넣는것을 꺼내서 확인해 보시구요.ㅡ새우나.참붕어가 들어있으면 아주 굳이죠.없어도 할수없지만,,,,
바닥을 읽으면서 턱이진곳 골이진곳을 잘파악하신후 턱이어느정도 평평한곳을 집중포격,ㅎㅎㅎ ㅡ저만의포인트 선정기준임
깊고,얕고가 아니라 물골의 턱이 어디며,그옆평지가 어느정도며,그포인트에 어떻게 미끼를 안착시키냐가 중요합니다.
상기 기술한내용은 주로 낮낚시에 떡밥낚시를 할경우임을 밝힘니다.(저의 생각에 물이 맑다니 바닥은 마사토일 가능성 큰데,,,)
또한,낙시대배치는 물골 좌우측 턱에 따라 다르겠지요.ㅡ아마,밤낚시에는 새우미끼에 대물이 걸릴 확율이 큽니다.
이상,나름 도움이 돼셨으면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노련한 조사가되는 가장 빠른길입니다.
즐기는 낚시하시구요.생각하는 낚시를하시길,,,,,^^.